교과서:독일:Demokratie heute 2 – Politk und Wirtschaft (Hessen) (민주주의 오늘 2 – 정치 경제 (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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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차

  • 의회민주주의
  • 사회 속 청소년
  • 변화하고 있는 대중매체
  • 미디어의 역할과 책임
  • 정보사회 속 직업
  • 독일연방공화국의 사회복지문제

2. 한국 관련 내용

p. 135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승자와 폐자가 다시 같아졌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낮은 임금을 받으며 일을 해야만 한다. 적어도 우리의 임금을 기준으로 한 “정상적 임금”에 비해 낮은 임금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오랜만에 다시 권리박탈을 경험하게 되었다. 일자리를 위해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고 침묵해야만 하는 이들은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일자리를 잃었다. 외국인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이 말은 지금 상황을 봤을 때 정확한 표현이다. 다만 국내 외국인들이 아니라, 국외 외국인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 그들은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아일랜드, 방글라데시, 인도, 중국, 타이완, 일본, 한국 ... 등을 비롯해 수많은 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이다. (출처: 스벤 힐렌캠프(Sven Hillenkamp), 자기잘못! (Selbst schuld!), 차이트지(DIE ZEIT) 2006년 6월 8일, p. 59)

3. 간략 분석

레알슐레(Realschule, 실업학교), 하우프트슐레(Hauptschule, 직업학교)의 정치 경제 교과서로 ‘의회민주주의’, ‘사회 속 청소년’, ‘변화하고 있는 대중매체’, ‘미디어의 역할과 책임’, ‘정보사회 속 직업’, ‘독일연방공화국의 사회복지문제’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은 세계화와 독일의 소비자들에 대한 자료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한국이 한 번 언급된다.


연계 정보

관계 대상 문서 설명
isRelatedTo 교육제도:독일 독일 교육과정, 2016년 조사 보고
isReviewOf 교과서목록:독일 독일 사회과 교과서 목록
isPartOf 종합분석:독일:2016 2016년 독일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