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독일:Trio–Gesellschaftslehre 3 (트리오–사회 3)"의 두 판 사이의 차이

Cefia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 1. 목차== *1. 자유 – 평등 – 박애 – 현실화된 유토피아인가? *2. 현대시대의 동력으로서의 발전 – 끝이 없는 발전? *3. 도시와 그 주변...)
 
 
20번째 줄: 20번째 줄:
 
(지도) 286.1 HDI 분류에 따른 개발국가의 개발수준 (2008)
 
(지도) 286.1 HDI 분류에 따른 개발국가의 개발수준 (2008)
 
한국 : 인간개발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표시됨.
 
한국 : 인간개발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표시됨.
 +
 +
==3. 간략 분석==
 +
인문실업 종합학교(Gesamtschule) 사회 교과서로 ‘자유-평등-박해’, ‘현대시대의 동력으로서의 발전’, ‘도시와 그 주변’, ‘제1차 세계대전’, ‘바이마르공화국과 국가사회주의’, ‘세계화 시대 속 유럽’, ‘계몽되는 세계’, ‘개발과 저개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국은 한국전쟁과 높은수준의 HDI를 보유한 국가로 소개된다.
 +
  
 
==연계 정보 ==
 
==연계 정보 ==

2016년 12월 15일 (목) 15:46 기준 최신판

1. 목차

  • 1. 자유 – 평등 – 박애 – 현실화된 유토피아인가?
  • 2. 현대시대의 동력으로서의 발전 – 끝이 없는 발전?
  • 3. 도시와 그 주변
  • 4. 1차 세계대전 – 국가주의와 제국주의의 결과
  • 5. 바이마르공화국과 국가사회주의
  • 6. 세계화 시대 속 유럽
  • 7. 계몽되는 세계
  • 8. 개발과 저개발

2. 한국 관련 내용

p. 262 (지도) 262.1 “냉전” 중 진영 간 대립 한국 : 한반도에 한국전쟁(1950-1953) 표시됨, 한국은 미국과 NATO, 미국의 기타 동맹국가들, 바르샤바 조약의 기타 회원국가들, 기타 공산주의 국가 모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표시됨.

p. 262 냉전의 시기는 결코 평화로운 시기가 아니었다. 냉전 시기는 “공포의 균형”, “체계적인 비평화”가 정착한 시기였다. 양대 초강대국 간 직접적인 군사충돌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지만, 미국과 소련은 각기 전 세계 국가들과 동맹을 맺고 상대편에 맞서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동맹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냉전 시기에는 미국과 소련이 다수의 지역적 분쟁에 개입함으로써 한국, 베트남, 라틴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서 다수의 “대리전쟁”이 일어났다.

pp. 286-287 (지도) 286.1 HDI 분류에 따른 개발국가의 개발수준 (2008) 한국 : 인간개발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표시됨.

3. 간략 분석

인문실업 종합학교(Gesamtschule) 사회 교과서로 ‘자유-평등-박해’, ‘현대시대의 동력으로서의 발전’, ‘도시와 그 주변’, ‘제1차 세계대전’, ‘바이마르공화국과 국가사회주의’, ‘세계화 시대 속 유럽’, ‘계몽되는 세계’, ‘개발과 저개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국은 한국전쟁과 높은수준의 HDI를 보유한 국가로 소개된다.


연계 정보

관계 대상 문서 설명
isRelatedTo 교육제도:독일 독일 교육과정, 2016년 조사 보고
isReviewOf 교과서목록:독일 독일 사회과 교과서 목록
isPartOf 종합분석:독일:2016 2016년 독일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