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룩셈부르크:Entdecken und Verstehen 3 :Geschichte, Luxemburg
CefiaWiki
1. 목차
- 발견하고 이해하기
- 산업화
- 기술이 세상을 바꾸다
- 기술을 통한 진보
- 변화하는 사회
- 사회적 문제
- 산업불모지
- 유럽인들이 세계를 향해 손을 뻗다
- 제국주의
- 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전
- 식민지에서의 유럽인들
- 죽음, 고통, 황폐화
- 1차 세계대전
- 전쟁의 얼굴
- 전쟁의 전환 국면
- 1차 세계대전 속 룩셈부르크
- 전쟁의 종식
- 극단의 시대
- 민주주의와 독재 사이의 유럽
-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 황금 같은 20년대?
- 민주주의에서 독재로
- 저항
- 인종주의
- 유럽을 뒤덮은 검은 구름
- 오늘날의 극우주의
- 전쟁과 민족학살
- 2차 세계대전
- 테러와 억압
- 독일 점령 하에서의 삶
- 전쟁의 전환점
- 전쟁의 종식
- 전쟁 이후
- 오늘날의 세계 이해하기
- 오늘날의 세계 이해하기
- 평화 보장
- 둘로 나뉜 세계
- 1945년 이후 유럽
- 1945년 이후 룩셈부르크
- 평화 없는 세계
- 세계화
2. 한국 관련 내용
46p.(지도)제국주의-1830년까지 식민지배
한국이 표기됨
(지도)1차 세계대전(19140이전 식민지배
한국은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고 표시됨
70p.(지도)1차 세계대전-1차 세계대전 중 적국
한국은 독일에 맞선 국가들과 그들의 식민지 및 1917년 미국의 개입 이전까지 독립지역으로 표시됨.
p. 150 (하단지도)2차 세계대전-시간과 공간 속 위치 파악
한국은 일본과 같은 색깔로 '독일과 독일의 동맹국가들' 중 '1941년 12월 이전부터 전쟁에 가담'한 지역으로 표시됨.
p. 180 (지도)2000년 1인당 소득, 달러
한국은 중상위 수준 (2996-9265$)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표시됨.
p. 184 (본분 좌측 단 맨 아래 단락)
파트너에서 적이 되다
(...)이 전쟁[냉전]은 거의 반 세기 동안 세계정치를 좌우하였고 베를린봉쇄(1948.49년), 한국전쟁(1950-53년), 쿠바사태(1962년) 그리고 베트남전쟁(1964-75년)으로 절정에 달하면서 세계를 3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상태까지 몰아넣었다. 분단된 독일은 동서진영 간 분쟁의 중심에 있었다.
3. 간략 분석
Cornelsen 출판사의 2012년 기술 중등과정 역사 교과서. 근현대사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로 한국은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식민지로 표시된다. 한국전쟁 이외의 서술은 나타나지 않는다.
4. 검토 의견
페이지 | 한국 관련 기술 내용 | 검토 의견 | 개선 과제 코드 |
---|---|---|---|
p. 150 | 한국은 일본과 같은 색깔로 '독일과 독일의 동맹국가들' 중 '1941년 12월 이전부터 전쟁에 가담'한 지역으로 표시됨 | 한반도에 표시된 색깔을 삭제하거나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은 지역’의 범례로 표시해야 함 | C3 |
p. 180 | 한국은 2000년 1인당 소득이 ‘중상위 수준 (2996-9265$)’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표시됨 | 한국의 1인당 국민 소득은 2만불 이상이므로 정보를 갱신해야 함 | C2 |
개선 과제 유형 | ||||||||
---|---|---|---|---|---|---|---|---|
A: 동해·독도 표기 수정 필요 | B: 단순표기 | C: 내용 수정 필요 | D: 내용 증·신설 필요 | E: 기타 | ||||
A1: 동해 표기 | A2: 독도 표기 | C1: 통계 | C2: 과거 사실 | C3: 객관적 기술 | D1: 증설 필요 | D2: 신설 필요 |
연계 정보
관계 | 대상 문서 | 설명 |
---|---|---|
isRelatedTo | 교육제도: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 교육과정, 2015년 조사 보고 |
isReviewOf | 교과서 서지사항 | 분석대상 교과서 서지사항 |
isPartOf | 종합분석:룩셈부르크 | 2015년 룩셈부르크 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