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미국:Art: A World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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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차

  • 선사시대와 선사 초기

연대표
개관
석기시대 조각
석기시대 회화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아카드, 바빌론, 아시리아
초기 이집트 고급문화
네페르티티
중국: 제국 초기의 미술
키클라데스 제도와 미노아 조각
미노아 자기와 벽화
중부 유럽의 청동기와 철기

  • 고대

연대표
개관
그리스 미케네 문명에서 기하학 양식으로
상고기: 조각과 건축용 조각
흑색 도기와 적색 도기
고전기
창을 든 사람
헬레니즘 미술
에트루리아인
로마 흉상
아우구스투스 시대
로마 제국
로마 회화

  • 고대 후기와 중세

연대표
개관
초기 기독교 미술
중세 비잔틴
아일랜드와 앵글로색슨 삽화
카롤링거 왕조의 그림 성경
900~1500년대 회화
로마네스크 삽화
로마네스크 벽화
로마네스크 스테인드글라스
바이외 태피스트리
고딕 스테인드글라스
고딕 삽화와 패널화
르네상스 전기 회화
조토: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
국제적인 고딕
이슬람 미술

  • 르네상스

연대표
개관
마사초
도나텔로
파올로 우첼로
프라 안젤리코
산드로 보티첼리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안드레아 만테냐
조반니 벨리니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다 빈치: 모나리자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라파엘로
라파엘로: 시스티나 성모
조르조네
티치아노
코레조
파올로 베로네세
아그놀로 브론치노
파르미자니노
틴토레토
잠볼로냐
주세페 아르침볼도
엘 그레코
로히르 반 데르 베이던
얀 반 에이크
히로니뮈스 보스
대 피테르 브뤼헬
알브레히트 뒤러
틸만 리멘슈나이더
마티아스 그륀델발트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
대 루카스 크라나흐
소 한스 홀바인

  • 바로크

연대표
개관
카라바조
조반니 로렌초 베르니니
안드레아 포초
조르주 드 라 투르
니콜라 푸생
클로드 로랭
페테르 파울 루벤스
루벤스: 레우킵포스 딸들의 약탈
안토니 반 다이크
프란스 할스
램브란트 판 레인
램브란트: 야경
얀 스테인
야코프 판 로이스달
얀 다비츠존 더 헤임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디에고 벨라스케스
벨라스케스: 라스 메니나스
프란치스코 드 수르바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 18세기

연대표
개관
장 시메옹 샤르댕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앙트완 와토
프랑수아 부셰
윌리엄 호가스
토마스 게인즈버러
조슈아 레이놀즈
조셉 라이트 오브 더비
자크 루이 다비드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프란시스코 고야
일본 판화

  • 19세기

연대표
개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테오도르 제리코
외젠 들라크루아
존 컨스터블
윌리엄 터너
아놀드 뵈클린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제임스 맥닐 휘슬러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장 프랑수아 밀레
구스타브 쿠르베
일리야 레핀
아돌프 폰 멘첼
에두아르 마네
카미유 피사로
에드가 드가
오귀스트 로댕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클로드 모네
모네: 수련
조르주 쇠라
메리 커셋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폴 세잔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에드바르트 뭉크
제임스 앙소르
피에르 퓌비스 드 샤반느
페르디낭 호들러
구스타브 클림트
에곤 쉴레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앙드레 드랭
앙리 마티스

  • 20세기 (1945년까지)

연대표
개관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바실리 칸딘스키
막스 베크만
파블로 피카소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마르크 샤갈
움베르토 보초니
파울 클레
피에트 몬드리안
류보프 파포바
쿠르트 슈비터스
마르셀 뒤샹
게오르게 그로스
프리다 칼로
막스 에른스트
살바도르 달리
후안 미로
맨 레이

  • 1945년 이후의 미술

연대표
개관
알베르토 자코메티
잭슨 폴락
마르크 로스코
마리아 헬레나 비에이라 다 실바
이브 클랭
로버트 라우셴버그
앤디 워홀
워홀: 마릴린 먼로
리처드 세라
브리짓 라일리
백남준
프랜시스 베이컨
루이스 부르조아
요제프 보이스
현대 예술가들

  • 색인

2. 한국 관련 내용

p. 465 [1945년 이후의 미술 연대표] 1960년 이후, 포토리얼리즘: 비디오 및 포토 아트 백남준(492쪽), 게르하르트 리히터, 리처드 에스테스, 해너 윌키, 브루스 나우먼, 길버트와 조지, 칸디다 회퍼, 제프 월, 마리 조 라퐁텐, 제니 홀저, 빌 비올라, 모나 하툼, 낸 골딘, 신디 셔먼, 피필로티 리스트

p. 470 [1945년 이후의 미술 개관] (앞 내용: 1945년 이후의 미술은 2단계로 나뉜다. 제1단계는 고전주의적 모더니즘과 충돌하는 형태로 발생했다.) 제2단계 자발적인 목표와 반발에서 나온 분명한 미술 양상은 1970년대에 완전히 끝났다. 예술가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고 적대적인 듯했던 낯선 발상에 영향을 받을수록, 진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새로운 예술 정신과 함께 더욱 많이 발생했다. 1960년대 이래 사진술과 비디오 기술을 통한 전자 미디어의 출현으로 예술적인 잠재력이 확장되면서, 미학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모든 장르의 통합도 촉진되었다.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제작한 거대한 정치적 회화, 루이즈 부르주아가 제기한 주관적인 의문, 마리아 라스니히의 나체를 통해 사회 충돌은 일종의 르네상스를 겪었다. 주술적인 방식으로 삶을 관조하고 설치, 행위, 오브제로 표현한 요제프 보이스는 백남준의 비디오 조각, 볼프 포스텔의 극적인 콘크리트 조각, 애그니스 마틴의 고요하고 명상적인 회화 등과 함께 분명한 위치를 고수했다.

pp. 492~493 백남준 1932(서울)~2006(마이애미)

  • 한국인 음악가. 1960년대 이후 국제 예술계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예술가이자 개척자 축에 속함. * 전자 음악에 조예가 있음. * 플럭서스 운동에 참여함. * 비디오 아트를 개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침. * 로봇 조각과 비디오 설치 기념비 창작.

생애와 경력 1932 서울 출생. 1950 일본으로 이주. 1953~56 도쿄에서 철학, 음악, 미술 전공. 1957 프라이부르크에서 작곡 전공. 1958~63 쾰른 거주, 존 케이지를 만나 실험 음악 작곡을 창안. 1960 플럭서스 운동에 참여. 1963 슈야 아베와 공동으로 <로봇K 456> 제작. 1964 뉴욕으로 다시 이주, 샬럿 무어만과 공동 작업. 1965 비디오 아트 시작, 텔레비전 설치 미술. 1979 뒤셀도르프 예술 아카데미 교수. 2006 마이애미에서 별세. 한국인 예술가, 음악가, 작곡가 백남준은 1960년대 비디오 아트의 개척자로 비디오 아트의 설립과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음악, 작곡, 미술 역사, 철학을 연구했다. 존 케이지와의 친분으로 플럭서스 운동에 참여했고 샬럿 무어만과 합작으로 수없는 행위 예술과 공연을 벌였다. 또한 TV 수상기와 음향 장치를 정교하게 조작해 설치했다. 1960년대 중반에 원격 조종 로봇의 원형과 같은 최초의 비디오 설치 예술이 등장했다. 백남준은 신기술을 도입해 실험을 거듭했고 미술과 영상, 음악을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p. 492 <앤디 워홀 로봇> (1994) 비디오 조각, 볼프스부르크 미술관. 백남준은 작품을 통해 영향력 있는 예술가들에 대한 경의를 표했는데, 이 작품에서도 팝아트의 선도자 앤디 워홀의 ‘브릴로 박스’를 눈에 띄게 배치해 놓았다. 끝부분에 구형 TV와 필름 감개를 걸고, 모니터와 최신 컴퓨터 장비를 거대한 조각에 설치했다. 이런 유형의 첫 작품은 도쿠멘타 8에 전시되었으며, 1986년에 별세한 요제프 보이스를 추모했다.

p. 493 <넵튠> (1993) 비디오 조각, 금속 틀, 형광 튜브, 모니터 16개, 동영상 재생기 2개, 픽처디스크 2개. 257x257x50cm. 함부르크 바이서라움 갤러리. 1980년대부터 모니터와 비디오테이프 여러 개를 설치한 거대한 설치 미술 작품이 수도 없이 등장했다. 편집 과정에서 희미한 색깔, 채널이 바뀌는 패턴, 만화경과 같은 추상적인 이미지, 바뀌는 이미지 등이 생겨났다. 텔레비전의 본성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유사한 발상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선(禪)을 위한 TV>, <TV 붓다>가 있다.

p. 493 <촛불 하나> (1988~89) 카메라, 양초, 프로젝터 5개. 프랑크푸르트 현대미술관. 평온하고 친밀한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단순한 매체를 사용해 색깔이 시시각각 변하는 촛불을 보여줌으로써 큰 효과를 이끌어냈다.

백남준의 다른 중요한 작품들 <TV 붓다> (1974)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보이스/보이스> (1990) 함부르크 TW재단 <피아노 조각> (1993) 버펄로 알브레히트 녹스 미술관 <WAIS 스테이션 타워> (1996) 워싱턴 DC 아메리카 미술관

3. 간략 분석

작가와 작품을 위주로 미술사를 다룬다. 아시아 부분은 소략하게 다루어진다. 아시아 부분에 해당하는 소제목 명칭을 보면, ‘중국: 제국 초기의 미술’, ‘이슬람 미술’, ‘일본 판화’, ‘백남준’이다. ‘백남준’이 한 소제목을 차지하며 세계의 저명한 예술가들과 함께 다루어진다.

4. 검토 의견

페이지 한국 관련 기술 내용 검토 의견 개선 과제 코드
p. 22 현대의 백남준을 제외하고는 한국 미술 관련 내용이 없다. 불교 미술(사원, 탑, 불상), 고려청자, 금속활자술, 분청사기, 조선시대 회회 등 한국 관련 미술이 내용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함. D2


- 개선 과제 코드 -
개선 과제 유형
A: 동해·독도 표기 수정 필요 B: 단순표기 C: 내용 수정 필요 D: 내용 증·신설 필요 E: 기타
A1: 동해 표기 A2: 독도 표기 C1: 통계 C2: 과거 사실 C3: 객관적 기술 D1: 증설 필요 D2: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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