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미국:Art History, 5th Edition"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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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1. 목차== 1단원 초기부터 1861년까지<br> 1장 새로운 사회의 기원, 1754년까지<br> 1과 대서양 세계<br> 2과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유럽의 식...)
 
(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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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차==
 
== 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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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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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에서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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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Lab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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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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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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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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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기본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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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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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사시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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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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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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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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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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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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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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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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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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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과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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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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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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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 조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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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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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인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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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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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탈회위크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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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구성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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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시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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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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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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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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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추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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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대 근동지역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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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지대와 메소포타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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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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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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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 라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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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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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아 히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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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아
 +
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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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샤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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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웨  42
 +
신바빌로니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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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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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전쟁 전리품으로서의 예술품: 보존? 약탈?  34 / 함무라비 법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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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보기
 +
우르 왕릉에서 발견된 리라  32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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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아 궁수를 피해 유프라테스 강을 넘어온 침입자들  42
 +
미술 기법
 +
설형 문자  30
 +
3. 고대 이집트 미술  48
 +
나일강의 선물  50
 +
초기 이집트 왕조 (기원전 2950~2575년경)  50
 +
신격화된 군주  50
 +
예술적인 관례  51
 +
무덤 건축  53
 +
고왕국 (기원전 2575~2150년경)  56
 +
기자 피라미드  56
 +
조각
 +
무덤 내 부조
 +
중고왕국 (기원전 1975~1640년경)
 +
세누스레트 3세
 +
암석묘
 +
묘비
 +
도시 계획
 +
신왕국 (기원전 1539~1075년경)
 +
신전 단지
 +
하트셉수트
 +
라모세의 묘
 +
아크헤나텐과 아마르나 시대 미술
 +
전통의 부활: 투탕카멘과 람세스 2세
 +
사자의 서
 +
제3중간기 (기원전 1075~715년경)
 +
후기 이집트 예술 (기원전 715~332년경)
 +
이집트 상징
 +
아부심벨의 람세스 2세 신전
 +
나르메르의 팔레트
 +
마스타바에서 피라미드로
 +
시신의 보존
 +
이집트 부조
 +
유리공예
 +
연대 추정하기
 +
4. 고대 에게해 미술
 +
에게해 청동기시대
 +
키클라데스 제도
 +
크레테의 미노아 문명
 +
구궁전시대 (기원전 1900~1700년경)
 +
신궁전시대 (기원전 1700~1450년경)
 +
미노아 문화의 전파
 +
미케네(헬라) 문명
 +
헬라 건축
 +
미케네 무덤
 +
도예 기술
 +
사자의 문
 +
아크로티리에서 발견된 ‘플로틸라 프레스코’
 +
에게해 금속 가공기술
 +
에게해 고고학의 선구자들
 +
5. 고대 그리스 미술
 +
그리스 문명의 발생
 +
역사적 배경
 +
신앙과 성지
 +
그리스 미술 (기원전 900~600년경)
 +
그리스 기하학
 +
근동의 영향
 +
그리스 상고기 (기원전 600~480년경)
 +
델포이 신전
 +
신전
 +
조각상
 +
항아리 그림
 +
고전기 초기 (기원전 480~450년경)
 +
대리석 조각
 +
청동 조각
 +
도자기 그림
 +
고전기 전성기 (기원전 450~400년경)
 +
아크로폴리스
 +
파르테논
 +
프로필라이아, 에레크테이온
 +
아테나 니케 신전
 +
아테네의 아고라
 +
도시 계획
 +
묘비
 +
회화
 +
고전기 후기 (기원전 400~323년경)
 +
조각
 +
금세공인의 기술
 +
회화와 모자이크
 +
헬레니즘 (기원전 323~31/30)
 +
헬레니즘 건축의 코린트 양식
 +
조각
 +
그리스 로마의 신
 +
‘고전’인가 ‘고전적’인가
 +
작품의 주인은 누구? 엘긴 대리석 조각과 유프로니오스 크라테르
 +
분수에 모인 여인들
 +
그리스 극장
 +
켈트 미술
 +
잠수부의 묘
 +
사르페돈의 죽음
 +
그리스식 기둥
 +
그리스 조각의 색상
 +
붉은색과 검은색폴리클레이토스의 ‘표준율’
 +
리아체의 전사들
 +
6. 에트루리아와 로마 미술
 +
에트루리아인
 +
에트루리아 건축
 +
에트루리아 신전
 +
묘실
 +
청동 작품
 +
로마인
 +
로마 공화정 (기원전 509~27년)
 +
인물 조각
 +
로마 신전
 +
로마 제국 초기 (기원전 27년~기원후 96)
 +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예술
 +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
로마의 도시와 주택
 +
벽화
 +
플라비우스 왕조
 +
트라이누스와 하드리아누스 황제
 +
건축
 +
인물 조각
 +
3~4세기 로마제국 말기
 +
세베루스 왕조
 +
군인 황제
 +
콘스탄티누스 대제
 +
콘스탄티누스 이후 로마 미술
 +
미술에 대한 로마 기록
 +
로마의 인물 조각상
 +
아우구스트 마우의 ‘폼페이 벽화 4가지 양식’
 +
작업 중인 화가
 +
평화의 제단
 +
석관에 새겨진 ‘인도에서 승리를 거둔 디오니소스’
 +
로마식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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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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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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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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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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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톨리나 늑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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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덴홀의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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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대와 초기 기독교 미술
 +
유대인, 그리스도인, 무슬림
 +
로마 제국 후반기의 유대교와 기독교
 +
초기 유대 미술
 +
초기 기독교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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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기독교 건축과 미술
 +
로마
 +
라벤나와 테살로니키
 +
예수의 생애
 +
라벤나 갈라플라키디아의 웅변술
 +
베스 알파 회당의 모자이크 바닥
 +
일자형 교회와 원형 교회
 +
두라 에우로포스
 +
8. 비잔틴 미술
 +
비잔티움
 +
초기 비잔틴 미술
 +
유스티아누스의 황금기
 +
숭배와 헌신의 대상
 +
성상과 성상파괴령
 +
중기 비잔틴 미술
 +
모자이크와 프레스코 양식의 건축과 벽화
 +
기념, 숭배, 헌신의 중요한 대상
 +
후기 비잔틴 미술
 +
콘스탄티노플: 코라 성당
 +
성상
 +
기독교 교회 명칭: 설계 + 숭배 대상 + 장소
 +
두루마리와 고문서
 +
성상파괴령
 +
테오도레 메토키데스의 추도 성당
 +
성 미카엘 대천사의 성상
 +
펜던티브와 스퀸치
 +
9. 이슬람 미술
 +
이슬람과 초기 이슬람 사회
 +
초기: 9~12세기
 +
건축
 +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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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
후기: 13~15세기
 +
건축
 +
사치품
 +
제책술
 +
후기 왕조의 미술과 건축
 +
오스만 제국
 +
사파비 왕조
 +
현대
 +
이슬람의 다섯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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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대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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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루크 유리 등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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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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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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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탄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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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00년도 이전의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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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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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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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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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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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아 왕조
 +
슌가와 초기 샤타바하나 왕조
 +
쿠샨 왕조
 +
굽타 왕조와 후예들
 +
그 밖의 지역 (4~6세기)
 +
팔라바 왕조
 +
7~12세기
 +
촐라 제국
 +
동남아시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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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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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기
 +
10~12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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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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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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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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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 제국의 나타라야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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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출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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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탑과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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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79년도 이전의 중국과 한국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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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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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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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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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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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청동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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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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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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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제국: 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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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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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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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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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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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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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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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미술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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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와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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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미술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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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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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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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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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 회화와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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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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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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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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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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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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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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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33년도 이전의 일본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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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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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몽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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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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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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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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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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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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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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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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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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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미술과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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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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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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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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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언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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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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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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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 선불교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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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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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목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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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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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300년도 이전의 아메리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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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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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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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메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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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티우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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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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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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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중앙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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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빈데우완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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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카스, 나즈카 문화
 +
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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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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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남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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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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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위한 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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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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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표범과 쏙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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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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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초기 아프리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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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아프리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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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미술과 문명의 요람
 +
아프리카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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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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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사막 남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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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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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보 우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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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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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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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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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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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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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숨, 랄리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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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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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으로의 수출
 +
‘원시’ 미술의 신화
 +
남아프리카 암각화
 +
충성을 맹세하는 사령관
 +
끈을 감은 항아리
 +
납형주조법
 +
15. 유럽의 중세 초기 미술
 +
중세 초기
 +
유럽의 ‘야만인’ 미술
 +
메로빙 왕조
 +
스칸디나비아
 +
영국의 켈트족과 앵글로색슨족
 +
영국의 초기 기독교 미술
 +
책의 삽화
 +
스페인 모사라베 미술
 +
베아투스 본
 +
바이킹 시대
 +
오세베르그호
 +
옐링의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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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
 +
카롤링거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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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링거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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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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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가공술
 +
오스만 왕조
 +
오스만 건축
 +
오스만 조각
 +
책의 삽화
 +
중세의 정의
 +
중세의 기록실
 +
린디스판 복음서
 +
위트레흐트 시편집의 시편 23편
 +
서튼후
 +
16. 로마네스크 미술
 +
로마네스크 시대의 유럽
 +
정치와 경제, 사회  460
 +
교회  460
 +
로마네스크 미술  461
 +
건축  462
 +
‘최초의 로마네스크’  463
 +
순례 교회  463
 +
클뤼니  465
 +
시토  465
 +
로마네스크 건축의 지역적 양식  469
 +
세속 건축물: 영국 도버 성  477
 +
건축에 새겨진 조각  478
 +
모데나 대성당의 빌리겔무스  478
 +
무아사크의 성 베드로 성당  479
 +
오탕의 성 라자로 성당 482
 +
목조, 청동 조각  485
 +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485
 +
상지의 옥좌에 앉은 마리아  485
 +
슈바벤 루돌프의 무덤  486
 +
르니에 데 위  487
 +
직물과 책  487
 +
연대기적 역사  487
 +
신성한 책  490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산티아고로 향하는 순례자  464 / 유물과 성유물  467 / 성 베르나르도와 테오필루스: 시각 예술에 대한 수도사들의 논쟁  470 / 타우의 산트클리멘트 성당 회화: 모사라베와 비잔틴의 만남  473 / 힐데가르트 폰 빙엔  492
 +
넓게 보기
 +
바이외 자수  488
 +
자세히 보기
 +
오탕의 팀파눔에 새겨진 최후의 심판  483
 +
건축의 구성요소
 +
로마네스크 교회 정문  478
 +
17. 12, 13세기 고딕 양식  494
 +
고딕양식의 출현  496
 +
도시와 지성의 발달  496
 +
대성당의 시대  497
 +
프랑스 고딕 미술  497
 +
생드니 대성당, 고딕의 탄생  498
 +
고딕 대성당  499
 +
성 루이 시대의 미술  514
 +
영국 고딕 미술  515
 +
그림 성경  515
 +
건축  518
 +
독일과 신성로마제국 고딕 미술  520
 +
건축  521
 +
조각  523
 +
이탈리아 고딕 미술  525
 +
조각: 피사노 가  525
 +
회화  527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쉬제르, 수도원 미술의 가치에 대하여  497 / 숙련된 석공들  504 / 비야르 옹느쿠르  511
 +
넓게 보기
 +
파리의 생트 샤펠  512
 +
자세히 보기
 +
윈드밀 시편집의 시편 1편  516
 +
건축의 구성요소
 +
리브 볼트  499 / 고딕 교회  503
 +
미술 기법
 +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501
 +
18. 14세기의 유럽 미술  530
 +
14세기 유럽  532
 +
이탈리아  533
 +
피렌체 건축과 금속 가공술  533
 +
피렌체 회화  536
 +
시에나 회화  542
 +
프랑스  548
 +
그림 성경  549
 +
금속 가공술과 상아  554
 +
잉글랜드  554
 +
자수: 오푸스 앙글리카눔  554
 +
건축  556
 +
신성로마제국  557
 +
신비주의와 고행  557
 +
프라하의 부상  559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14세기 문학의 새로운 바람  533 / 흑사병  550
 +
넓게 보기
 +
연애 장면을 담은 상아 궤짝  552
 +
자세히 보기
 +
잔 데브뢰의 시간  551
 +
미술 기법
 +
부온 프레스코  539  / 첸니니의 ‘예술의 서’  546
 +
19. 15세기의 북유럽 미술  562
 +
북유럽 르네상스  564
 +
프랑스 공작 저택  564
 +
샤르트뢰즈 드 샹무아의 회화와 조각  564
 +
그림 성경  568
 +
직물  570
 +
플랑드르 회화  573
 +
플랑드르파의 창립  573
 +
15세기 중반 회화: 제2세대  582
 +
플랑드르 너머의 유럽  585
 +
프랑스  586
 +
독일, 스위스  588
 +
그래픽 아트  591
 +
낱장 인쇄  591
 +
책 출판과 보급  592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제단과 제단화  566 / 중세와 르네상스의 여류화가  568
 +
넓게 보기
 +
헨트 제단화  578
 +
자세히 보기
 +
가게에 있는 금세공인  583
 +
미술 기법
 +
유화  573 / 목판화와 금속판화  592
 +
20. 15세기의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  594
 +
인본주의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596
 +
피렌체  596
 +
건축  597
 +
조각  604
 +
회화  609
 +
마사초 이후의 피렌체 회화  613
 +
15세기 전반 이탈리아 미술  617
 +
우르비노  617
 +
만투아 620
 +
로마  621
 +
피렌체  622
 +
베네치아  629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조각 경연대회  603 / 모렐리-네를리 부부의 함  616
 +
넓게 보기
 +
고아원  600
 +
자세히 보기
 +
보티첼리의 ‘봄’  628
 +
미술 기법
 +
르네상스 원근법  610
 +
21. 16세기의 이탈리아 미술  632
 +
16세기 유럽  634
 +
16세기 초반의 이탈리아: 전성기 르네상스  634
 +
16세기 초반의 거장 3인  635
 +
로마와 바티칸 건축  652
 +
이탈리아 북부 건축, 회화, 조각  652
 +
베네치아와 베네토  656
 +
매너리즘  661
 +
회화  662
 +
조각  667
 +
미술과 가톨릭개혁  668
 +
로마와 바티칸의 미술, 건축  668
 +
16세기 후반의 베네치아와 베네토  672
 +
유화  672
 +
건축: 팔라디오  673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비트루비안 맨  639 / 성 베드로 대성당  653 / 여성들의 예술 후원  660 / 심문을 받은 베로네세  673
 +
넓게 보기
 +
시스티나 성당의 태피스트리를 위한 라파엘로의 습작  648
 +
자세히 보기
 +
아테네 학당  642
 +
22. 16세기의 북유럽과 이베리아 반도 미술  678
 +
종교개혁과 예술  680
 +
독일  681
 +
조각  681
 +
회화  683
 +
프랑스  691
 +
프랑수아 1세 시대의 프랑스 르네상스  691
 +
스페인과 포르투갈  694
 +
건축  695
 +
회화  696
 +
네덜란드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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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후원자를 위한 예술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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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베르펜  702
 +
영국  707
 +
튜더 왕가의 예술가들  707
 +
건축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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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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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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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인들의 성  692 / 투마르 수도원  695 / 왕실 경기용 갑옷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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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뢰헬의 ‘계절 연작’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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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절들  706
 +
미술 기법
 +
독일 금속 가공술: 금속 합작회사 682
 +
23. 17세기의 유럽 미술  712
 +
바로크  714
 +
이탈리아 714
 +
로마의 건축과 조각  714
 +
회화  720
 +
스페인  730
 +
스페인 황금기의 회화  730
 +
스페인의 건축  735
 +
플랑드르와 네덜란드  736
 +
플랑드르  736
 +
네덜란드 공화국  742
 +
프랑스  757
 +
베르사유 건축물과 장식  758
 +
회화  760
 +
영국  766
 +
건축  766
 +
*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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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
과학과 세계관의 변화  756 / 거장들의 등급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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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타렐리 성당의 카라바조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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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박된 프로메테우스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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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구성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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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설계  761
 +
미술 기법
 +
에칭과 드라이포인트  748
 +
24. 1200년도 이후의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미술  770
 +
1200년도 이후의 남아시아  772
 +
종교와 미술의 변화  772
 +
무굴 제국  776
 +
영국 식민지 시대와 독립운동  782
 +
1200년도 이후의 동남아시아  785
 +
불교 미술과 왕위  785
 +
이슬람 미술과 동남아시아  789
 +
현대  789
 +
현대 남아시아  789
 +
현대 동남아시아 791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인도 문화의 기반  774 / 동남아시아 도자기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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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기르와 샤 압바스  778
 +
자세히 보기
 +
수코타이 불상  787
 +
미술 기법
 +
인도 회화  782
 +
25. 1279년도 이후의 중국과 한국 미술  792
 +
몽골의 침략  794
 +
원나라  794
 +
명나라  797
 +
화원과 직업화가  797
 +
공예  799
 +
건축과 도시계획  800
 +
문인화  802
 +
청나라  806
 +
정통 회화  806
 +
개성적인 문인화  807
 +
현대  807
 +
한국의 미술: 조선 왕조에서 현대까지  808
 +
조선 자기  809
 +
조선 회화  809한국의 현대  811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중국 문화의 기반  795 / 마르코 폴로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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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 선 시인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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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궁춘효  801
 +
미술 기법
 +
중국 회화의 구성  799 / 자기의 비밀  800
 +
26. 1333년도 이후의 일본 미술  814
 +
무로마치 시대  816
 +
선불교 수묵화  816
 +
적막한 정원 818
 +
모모야마 시대  819
 +
건축  820
 +
서원 장식을 위한 회화  820
 +
다도  822
 +
에도 시대  823
 +
린파 화파  823
 +
자연주의적 회화  826
 +
문인화  827
 +
우키요에: 덧없는 세상을 그리다  828
 +
선불교 회화: 촌부를 위한 불교 예술  830
 +
복식과 자기  830
 +
현대  832
 +
메이지 시대의 자연주의적 화풍  833
 +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본  833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일본 문화의 기반  819 / 인간문화재  834
 +
넓게 보기
 +
옻칠한 필통  824
 +
자세히 보기
 +
여성의 복식 코소데  831
 +
건축의 구성요소
 +
서원의 설계  821
 +
미술 기법
 +
필통 내부  826 / 일본 목판화  828
 +
27. 1300년도 이후의 아메리카 미술  836
 +
아즈텍 제국  838
 +
테노치티틀란  839
 +
조각  840
 +
깃털장식  841
 +
문서  842
 +
잉카 제국  843
 +
쿠스코  843
 +
마추픽추  844
 +
직물  845
 +
금속 가공술  846
 +
스페인 점령의 여파  846
 +
북아메리카  846
 +
동부 삼림지대  847
 +
대평원  850
 +
북서부 해안지대  851
 +
남서부  853
 +
새로운 시작  857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기술? 예술?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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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차 탈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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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텍 돌 달력  841
 +
건축의 구성요소
 +
잉카의 공사  843
 +
미술 기법
 +
바구니 세공품  848
 +
28. 태평양 지역 미술  860
 +
태평양 지역의 인구  862
 +
오스트레일리아  863
 +
멜라네시아  864
 +
뉴기니  865
 +
뉴아일랜드  867
 +
뉴브리튼  868
 +
미크로네시아  869
 +
폴리네시아  870
 +
마르케사스 제도  871
 +
하와이  874
 +
라파누이의 모아이 석상  874
 +
사모아  875
 +
오세아니아의 현대 미술  876
 +
태평양 예술 축제  876
 +
중앙사막 회화  876
 +
시게유키 키하라  878
 +
* 읽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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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하누키 투랑가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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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 사랑이야기  878
 +
29. 근대 아프리카 미술  880
 +
전통, 현대 아프리카  882
 +
아프리카 건축  884
 +
어린이와 삶의 지속성  885
 +
입문  886
 +
영적 세계  890
 +
리더십  892
 +
죽음과 조상  898
 +
현대미술 900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아프리카 문화의 기반  885 / 초크웨의 점술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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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의 장례용 탈  896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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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의 엔키시 엔콘디 주술상  894
 +
30. 18세기와 19세기 초반 유럽과 북아메리카 미술  904
 +
산업, 지성, 정치적 혁명  906
 +
로코코  907
 +
로코코 살롱  907
 +
로코코 회화와 조각  908
 +
로코코 교회 장식  912
 +
이탈리아: 유럽여행과 신고전주의  913
 +
유럽여행 회화와 경치  913
 +
로마의 신고전주의  915
 +
영국의 신고전주의와 초기 낭만주의  917
 +
건축과 설계에서 고전주의 부활  918
 +
건축과 설계에서 고딕 양식 부활  921
 +
영국 회화의 경향  922
 +
18세기 후반 프랑스 미술  932
 +
건축  932
 +
회화와 조각  934
 +
스페인과 중남미 지역 미술  940
 +
스페인의 초상화와 저항: 고야  940
 +
중남미 지역의 미술  943
 +
19세기 초반 미술: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945
 +
프랑스에서의 발전  946
 +
낭만주의 풍경화  954
 +
19세기 초반 건축의 고딕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  958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아카데미와 전시회  926
 +
넓게 보기
 +
메두사의 뗏목  948
 +
자세히 보기
 +
조지 시대의 은제품  921
 +
건축의 구성요소
 +
철제 건축 자재  928
 +
미술 기법
 +
석판화  954
 +
31. 19세기 중후반 유럽과 미국 미술  962
 +
19세기 중후반 유럽과 미국  964
 +
프랑스 아카데미 건축과 미술  964
 +
아카데미 건축  965
 +
아카데미 회화와 조각  966
 +
유럽과 미국의 초기 사진  968
 +
리얼리즘과 아방가르드  972
 +
리얼리즘과 혁명  972
 +
마네: ‘근대생활의 화가’  976
 +
프랑스 외 국가들의 리얼리즘에 대한 반응  980
 +
인상주의  987
 +
풍경과 여흥  987
 +
근대적 삶  991
 +
19세기 후반  994
 +
후기인상주의  994
 +
상징주의  999
 +
프랑스 조각  1003
 +
아르누보  1004
 +
모더니즘의 시작  1007
 +
유럽 건축: 기술과 구조  1007
 +
시카고파  1009
 +
세잔  1012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오리엔탈리즘  968 / 미술의 대량 보급  978 / 1877년의 미술 재판  985
 +
넓게 보기
 +
모더니즘 화가들과 세계 문화: 일본주의  996
 +
자세히 보기
 +
마하나 노 아투아 (신의 날)  1000
 +
건축의 구성요소
 +
도시공원  1010
 +
미술 기법
 +
사진을 찍는 과정  971
 +
32. 1900~1950년대 유럽과 아메리카의 현대 미술  1016
 +
20세기 초반 유럽과 아메리카  1018
 +
유럽의 초기 모더니즘  1019
 +
야수파: 색채의 야수들  1019
 +
피카소, ‘원시주의’, 큐비즘의 도래  1021
 +
다리파와 원시주의  1026
 +
표현주의  1028
 +
청기사파  1029
 +
큐비즘의 확대  1031
 +
전통 조각의 추상화  1036
 +
다다이즘: 예술 자체에 대한 의문  1037
 +
아메리카의 모더니즘  1040
 +
스티글리츠와 291 화랑  1040
 +
아모리 쇼와 자체적인 모더니즘  1041
 +
초기 모더니즘 건축 1044
 +
유럽 모더니즘  1044
 +
아메리카 모더니즘  1046
 +
전쟁 속 유럽 미술  1050
 +
러시아의 실용주의적 미술 형태  1050
 +
네덜란드의 데스틸  1052
 +
독일 바우하우스  1054
 +
초현실주의와 마음  1057
 +
영국의 유닛원  1060
 +
전쟁 속 아메리카 모더니즘  1060
 +
할렘 르네상스  1060
 +
아메리카의 시골 지역  1065
 +
캐나다  1067
 +
멕시코  1068
 +
브라질  1070
 +
쿠바  1071
 +
전후 유럽과 아메리카 미술  1071
 +
유럽의 엥포르멜 미술  1071
 +
라틴아메리카의 실험  1072
 +
뉴욕 추상표현주의  1073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나치의 박해를 받은 아방가르드  1056
 +
대공황 시대 연방 정부의 미국 예술 지원  1066
 +
넓게 보기
 +
게르니카  1062
 +
자세히 보기
 +
독일 장교의 초상  1042
 +
건축의 구성요소
 +
마천루  1049
 +
국제적 양식  1057
 +
33. 1950년대 이후 세계 미술의 동향  1082
 +
1950년대 이후의 세계  1084
 +
1950년대 이후의 미술  1084
 +
미술계의 확장  1084
 +
앗상블라주  1084
 +
해프닝과 행위 예술  1087
 +
사진  1089
 +
팝아트  1091
 +
오브제의 비물질화  1095
 +
미니멀리즘  1095
 +
관념과 행위 예술  1096
 +
개념 예술  1099
 +
페미니즘과 미술  1101
 +
토공 작업과 부지 특성적 조각  1102
 +
건축: 20세기 중반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1104
 +
20세기 중반 모더니즘 건축  1104
 +
포스트모더니즘 건축  1106
 +
포스트모더니즘  1107
 +
회화  1107
 +
포스트모더니즘과 성  1109
 +
포스트모더니즘과 인종, 또는 민족성  1111
 +
조각  1114
 +
미술, 행동주의, 논쟁: 1990년대  1116
 +
문화 전쟁  1116
 +
행동주의 미술  1120
 +
탈식민주의 담론  1124
 +
첨단 기술과 해체주의 건축  1125
 +
비디오와 필름  1128
 +
세계통합주의: 새천년으로  1129
 +
미술과 기술  1130
 +
미술과 정체성  1132
 +
* 읽을거리
 +
미술 속 문맥읽기
 +
게릴라 걸스 1110 / 공공 예술기금에 대한 담론  1118
 +
넓게 보기
 +
디너 파티  1100
 +
자세히 보기
 +
풍요의 자랑  1117
 +
 +
용어집  1138 / 참고문헌  1147 / 자료출처  1159 / 색인  1163
 
1단원 초기부터 1861년까지<br>
 
1단원 초기부터 1861년까지<br>
  

2015년 4월 13일 (월) 11:30 판

1. 목차

저자의 말 5판에서 달라진 점 ArtsLab 사용하기 추천 자료 감사의 말 도움말 초보자를 위한 기본 지식 들어가는 말

1. 선사시대 미술 석기시대 구석기시대 피난처? 건축? 유물? 예술품? 동굴 벽화 동굴 부조 신석기시대 건축 조각과 토기 금속의 사용 청동기시대 암석 조각술 이름의 위력 고의적인 방화 선사시대의 남녀 차탈회위크의 가옥 건축의 구성요소 초기 시공법 선사시대 벽화 도예 유적 발굴 연대 추정하기

2. 고대 근동지역 미술 초승달 지대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아카드 우르, 라가시 바빌론 아나톨리아 히타이트 아시리아 칼후 두르샤루킨 니느웨 42 신바빌로니아 44 페르시아 44

  • 읽을거리

미술 속 문맥읽기 전쟁 전리품으로서의 예술품: 보존? 약탈? 34 / 함무라비 법전 39 넓게 보기 우르 왕릉에서 발견된 리라 32 자세히 보기 아시리아 궁수를 피해 유프라테스 강을 넘어온 침입자들 42 미술 기법 설형 문자 30 3. 고대 이집트 미술 48 나일강의 선물 50 초기 이집트 왕조 (기원전 2950~2575년경) 50 신격화된 군주 50 예술적인 관례 51 무덤 건축 53 고왕국 (기원전 2575~2150년경) 56 기자 피라미드 56 조각 무덤 내 부조 중고왕국 (기원전 1975~1640년경) 세누스레트 3세 암석묘 묘비 도시 계획 신왕국 (기원전 1539~1075년경) 신전 단지 하트셉수트 라모세의 묘 아크헤나텐과 아마르나 시대 미술 전통의 부활: 투탕카멘과 람세스 2세 사자의 서 제3중간기 (기원전 1075~715년경) 후기 이집트 예술 (기원전 715~332년경) 이집트 상징 아부심벨의 람세스 2세 신전 나르메르의 팔레트 마스타바에서 피라미드로 시신의 보존 이집트 부조 유리공예 연대 추정하기 4. 고대 에게해 미술 에게해 청동기시대 키클라데스 제도 크레테의 미노아 문명 구궁전시대 (기원전 1900~1700년경) 신궁전시대 (기원전 1700~1450년경) 미노아 문화의 전파 미케네(헬라) 문명 헬라 건축 미케네 무덤 도예 기술 사자의 문 아크로티리에서 발견된 ‘플로틸라 프레스코’ 에게해 금속 가공기술 에게해 고고학의 선구자들 5. 고대 그리스 미술 그리스 문명의 발생 역사적 배경 신앙과 성지 그리스 미술 (기원전 900~600년경) 그리스 기하학 근동의 영향 그리스 상고기 (기원전 600~480년경) 델포이 신전 신전 조각상 항아리 그림 고전기 초기 (기원전 480~450년경) 대리석 조각 청동 조각 도자기 그림 고전기 전성기 (기원전 450~400년경)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프로필라이아, 에레크테이온 아테나 니케 신전 아테네의 아고라 도시 계획 묘비 회화 고전기 후기 (기원전 400~323년경) 조각 금세공인의 기술 회화와 모자이크 헬레니즘 (기원전 323~31/30) 헬레니즘 건축의 코린트 양식 조각 그리스 로마의 신 ‘고전’인가 ‘고전적’인가 작품의 주인은 누구? 엘긴 대리석 조각과 유프로니오스 크라테르 분수에 모인 여인들 그리스 극장 켈트 미술 잠수부의 묘 사르페돈의 죽음 그리스식 기둥 그리스 조각의 색상 붉은색과 검은색폴리클레이토스의 ‘표준율’ 리아체의 전사들 6. 에트루리아와 로마 미술 에트루리아인 에트루리아 건축 에트루리아 신전 묘실 청동 작품 로마인 로마 공화정 (기원전 509~27년) 인물 조각 로마 신전 로마 제국 초기 (기원전 27년~기원후 96)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예술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로마의 도시와 주택 벽화 플라비우스 왕조 트라이누스와 하드리아누스 황제 건축 인물 조각 3~4세기 로마제국 말기 세베루스 왕조 군인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 콘스탄티누스 이후 로마 미술 미술에 대한 로마 기록 로마의 인물 조각상 아우구스트 마우의 ‘폼페이 벽화 4가지 양식’ 작업 중인 화가 평화의 제단 석관에 새겨진 ‘인도에서 승리를 거둔 디오니소스’ 로마식 기둥 아치 볼트 콘크리트 로마 모자이크 카피톨리나 늑대상 밀덴홀의 유보

7. 유대와 초기 기독교 미술 유대인, 그리스도인, 무슬림 로마 제국 후반기의 유대교와 기독교 초기 유대 미술 초기 기독교 미술 제국의 기독교 건축과 미술 로마 라벤나와 테살로니키 예수의 생애 라벤나 갈라플라키디아의 웅변술 베스 알파 회당의 모자이크 바닥 일자형 교회와 원형 교회 두라 에우로포스 8. 비잔틴 미술 비잔티움 초기 비잔틴 미술 유스티아누스의 황금기 숭배와 헌신의 대상 성상과 성상파괴령 중기 비잔틴 미술 모자이크와 프레스코 양식의 건축과 벽화 기념, 숭배, 헌신의 중요한 대상 후기 비잔틴 미술 콘스탄티노플: 코라 성당 성상 기독교 교회 명칭: 설계 + 숭배 대상 + 장소 두루마리와 고문서 성상파괴령 테오도레 메토키데스의 추도 성당 성 미카엘 대천사의 성상 펜던티브와 스퀸치 9. 이슬람 미술 이슬람과 초기 이슬람 사회 초기: 9~12세기 건축 서예 도자기 후기: 13~15세기 건축 사치품 제책술 후기 왕조의 미술과 건축 오스만 제국 사파비 왕조 현대 이슬람의 다섯 기둥 코르도바 대 모스크 맘루크 유리 등잔 아치 장식 양탄자 제작 10. 1200년도 이전의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미술 지리학 남아시아의 미술 인더스 문명 베다 시대 마우리아 왕조 슌가와 초기 샤타바하나 왕조 쿠샨 왕조 굽타 왕조와 후예들 그 밖의 지역 (4~6세기) 팔라바 왕조 7~12세기 촐라 제국 동남아시아 미술 초기 동남아시아 6~9세기 10~12세기 불교 무드라 힌두교 촐라 제국의 나타라야 시바 석가출가도 사리탑과 사원 11. 1279년도 이전의 중국과 한국 미술 중국 신석기시대 도자기 그림 양저문화 중국의 청동기시대 은나라 주나라 중국의 제국: 진나라 한나라 철학과 미술 건축 6조 시대 회화 서예 불교 미술과 건축 수나라와 당나라 불교 미술과 건축 인물화 송나라 북송 회화 남송 회화와 도자기 한국의 미술 삼국시대 통일신라 시대 고려 왕조 한자 도교 공자와 유교 당나라 시대의 비단길 왕궁의 연회 탑 주형주물 12. 1333년도 이전의 일본 미술 선사시대 일본 죠몽 시대 야요이 시대 고훈 시대 아스카 시대 호류지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 밀교 미술 정토종 미술 세속 미술과 서예 가마쿠라 시대 정토종 미술 선불교 미술 글과 언어, 문화 불교의 상징 무기와 갑옷 달마대사: 선불교 창시자 겐지 이야기 일본의 목공술 대웅전 13. 1300년도 이전의 아메리카 미술 새로운 세계 메소아메리카 올메크 문화 테오티우아칸 마야 문명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중앙안데스 차빈데우완타르 파라카스, 나즈카 문화 북아메리카 동쪽 북아메리카 남서쪽 마야 문자 의식을 위한 공놀이 암각화 방패 표범과 쏙 부인 안데스 직물 14. 초기 아프리카 미술 고대 아프리카의 매력 아프리카: 미술과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 암각화 사하라 암각화 사하라사막 남부 문명 노크 이그보 우크부 이페 베냉 그 밖의 중심지 젠네 그레이트 짐바브웨 악숨, 랄리벨라 콩고 제국 서양으로의 수출 ‘원시’ 미술의 신화 남아프리카 암각화 충성을 맹세하는 사령관 끈을 감은 항아리 납형주조법 15. 유럽의 중세 초기 미술 중세 초기 유럽의 ‘야만인’ 미술 메로빙 왕조 스칸디나비아 영국의 켈트족과 앵글로색슨족 영국의 초기 기독교 미술 책의 삽화 스페인 모사라베 미술 베아투스 본 바이킹 시대 오세베르그호 옐링의 비석 목조건축 카롤링거 왕조 카롤링거 건축 책의 삽화 금속 가공술 오스만 왕조 오스만 건축 오스만 조각 책의 삽화 중세의 정의 중세의 기록실 린디스판 복음서 위트레흐트 시편집의 시편 23편 서튼후 16. 로마네스크 미술 로마네스크 시대의 유럽 정치와 경제, 사회 460 교회 460 로마네스크 미술 461 건축 462 ‘최초의 로마네스크’ 463 순례 교회 463 클뤼니 465 시토 465 로마네스크 건축의 지역적 양식 469 세속 건축물: 영국 도버 성 477 건축에 새겨진 조각 478 모데나 대성당의 빌리겔무스 478 무아사크의 성 베드로 성당 479 오탕의 성 라자로 성당 482 목조, 청동 조각 485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485 상지의 옥좌에 앉은 마리아 485 슈바벤 루돌프의 무덤 486 르니에 데 위 487 직물과 책 487 연대기적 역사 487 신성한 책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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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산티아고로 향하는 순례자 464 / 유물과 성유물 467 / 성 베르나르도와 테오필루스: 시각 예술에 대한 수도사들의 논쟁 470 / 타우의 산트클리멘트 성당 회화: 모사라베와 비잔틴의 만남 473 / 힐데가르트 폰 빙엔 492 넓게 보기 바이외 자수 488 자세히 보기 오탕의 팀파눔에 새겨진 최후의 심판 483 건축의 구성요소 로마네스크 교회 정문 478 17. 12, 13세기 고딕 양식 494 고딕양식의 출현 496 도시와 지성의 발달 496 대성당의 시대 497 프랑스 고딕 미술 497 생드니 대성당, 고딕의 탄생 498 고딕 대성당 499 성 루이 시대의 미술 514 영국 고딕 미술 515 그림 성경 515 건축 518 독일과 신성로마제국 고딕 미술 520 건축 521 조각 523 이탈리아 고딕 미술 525 조각: 피사노 가 525 회화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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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쉬제르, 수도원 미술의 가치에 대하여 497 / 숙련된 석공들 504 / 비야르 옹느쿠르 511 넓게 보기 파리의 생트 샤펠 512 자세히 보기 윈드밀 시편집의 시편 1편 516 건축의 구성요소 리브 볼트 499 / 고딕 교회 503 미술 기법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501 18. 14세기의 유럽 미술 530 14세기 유럽 532 이탈리아 533 피렌체 건축과 금속 가공술 533 피렌체 회화 536 시에나 회화 542 프랑스 548 그림 성경 549 금속 가공술과 상아 554 잉글랜드 554 자수: 오푸스 앙글리카눔 554 건축 556 신성로마제국 557 신비주의와 고행 557 프라하의 부상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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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14세기 문학의 새로운 바람 533 / 흑사병 550 넓게 보기 연애 장면을 담은 상아 궤짝 552 자세히 보기 잔 데브뢰의 시간 551 미술 기법 부온 프레스코 539 / 첸니니의 ‘예술의 서’ 546 19. 15세기의 북유럽 미술 562 북유럽 르네상스 564 프랑스 공작 저택 564 샤르트뢰즈 드 샹무아의 회화와 조각 564 그림 성경 568 직물 570 플랑드르 회화 573 플랑드르파의 창립 573 15세기 중반 회화: 제2세대 582 플랑드르 너머의 유럽 585 프랑스 586 독일, 스위스 588 그래픽 아트 591 낱장 인쇄 591 책 출판과 보급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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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제단과 제단화 566 / 중세와 르네상스의 여류화가 568 넓게 보기 헨트 제단화 578 자세히 보기 가게에 있는 금세공인 583 미술 기법 유화 573 / 목판화와 금속판화 592 20. 15세기의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 594 인본주의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596 피렌체 596 건축 597 조각 604 회화 609 마사초 이후의 피렌체 회화 613 15세기 전반 이탈리아 미술 617 우르비노 617 만투아 620 로마 621 피렌체 622 베네치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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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조각 경연대회 603 / 모렐리-네를리 부부의 함 616 넓게 보기 고아원 600 자세히 보기 보티첼리의 ‘봄’ 628 미술 기법 르네상스 원근법 610 21. 16세기의 이탈리아 미술 632 16세기 유럽 634 16세기 초반의 이탈리아: 전성기 르네상스 634 16세기 초반의 거장 3인 635 로마와 바티칸 건축 652 이탈리아 북부 건축, 회화, 조각 652 베네치아와 베네토 656 매너리즘 661 회화 662 조각 667 미술과 가톨릭개혁 668 로마와 바티칸의 미술, 건축 668 16세기 후반의 베네치아와 베네토 672 유화 672 건축: 팔라디오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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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비트루비안 맨 639 / 성 베드로 대성당 653 / 여성들의 예술 후원 660 / 심문을 받은 베로네세 673 넓게 보기 시스티나 성당의 태피스트리를 위한 라파엘로의 습작 648 자세히 보기 아테네 학당 642 22. 16세기의 북유럽과 이베리아 반도 미술 678 종교개혁과 예술 680 독일 681 조각 681 회화 683 프랑스 691 프랑수아 1세 시대의 프랑스 르네상스 691 스페인과 포르투갈 694 건축 695 회화 696 네덜란드 698 귀족 후원자를 위한 예술 698 안트베르펜 702 영국 707 튜더 왕가의 예술가들 707 건축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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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귀부인들의 성 692 / 투마르 수도원 695 / 왕실 경기용 갑옷 709 넓게 보기 브뢰헬의 ‘계절 연작’ 704 자세히 보기 프랑스 사절들 706 미술 기법 독일 금속 가공술: 금속 합작회사 682 23. 17세기의 유럽 미술 712 바로크 714 이탈리아 714 로마의 건축과 조각 714 회화 720 스페인 730 스페인 황금기의 회화 730 스페인의 건축 735 플랑드르와 네덜란드 736 플랑드르 736 네덜란드 공화국 742 프랑스 757 베르사유 건축물과 장식 758 회화 760 영국 766 건축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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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과학과 세계관의 변화 756 / 거장들의 등급 763 넓게 보기 콘타렐리 성당의 카라바조 724 자세히 보기 포박된 프로메테우스 740 건축의 구성요소 정원 설계 761 미술 기법 에칭과 드라이포인트 748 24. 1200년도 이후의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미술 770 1200년도 이후의 남아시아 772 종교와 미술의 변화 772 무굴 제국 776 영국 식민지 시대와 독립운동 782 1200년도 이후의 동남아시아 785 불교 미술과 왕위 785 이슬람 미술과 동남아시아 789 현대 789 현대 남아시아 789 현대 동남아시아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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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인도 문화의 기반 774 / 동남아시아 도자기 785 넓게 보기 자한기르와 샤 압바스 778 자세히 보기 수코타이 불상 787 미술 기법 인도 회화 782 25. 1279년도 이후의 중국과 한국 미술 792 몽골의 침략 794 원나라 794 명나라 797 화원과 직업화가 797 공예 799 건축과 도시계획 800 문인화 802 청나라 806 정통 회화 806 개성적인 문인화 807 현대 807 한국의 미술: 조선 왕조에서 현대까지 808 조선 자기 809 조선 회화 809한국의 현대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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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중국 문화의 기반 795 / 마르코 폴로 796 넓게 보기 산꼭대기에 선 시인 803 자세히 보기 한궁춘효 801 미술 기법 중국 회화의 구성 799 / 자기의 비밀 800 26. 1333년도 이후의 일본 미술 814 무로마치 시대 816 선불교 수묵화 816 적막한 정원 818 모모야마 시대 819 건축 820 서원 장식을 위한 회화 820 다도 822 에도 시대 823 린파 화파 823 자연주의적 회화 826 문인화 827 우키요에: 덧없는 세상을 그리다 828 선불교 회화: 촌부를 위한 불교 예술 830 복식과 자기 830 현대 832 메이지 시대의 자연주의적 화풍 833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본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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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일본 문화의 기반 819 / 인간문화재 834 넓게 보기 옻칠한 필통 824 자세히 보기 여성의 복식 코소데 831 건축의 구성요소 서원의 설계 821 미술 기법 필통 내부 826 / 일본 목판화 828 27. 1300년도 이후의 아메리카 미술 836 아즈텍 제국 838 테노치티틀란 839 조각 840 깃털장식 841 문서 842 잉카 제국 843 쿠스코 843 마추픽추 844 직물 845 금속 가공술 846 스페인 점령의 여파 846 북아메리카 846 동부 삼림지대 847 대평원 850 북서부 해안지대 851 남서부 853 새로운 시작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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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기술? 예술? 857 넓게 보기 하마차 탈 854 자세히 보기 아즈텍 돌 달력 841 건축의 구성요소 잉카의 공사 843 미술 기법 바구니 세공품 848 28. 태평양 지역 미술 860 태평양 지역의 인구 862 오스트레일리아 863 멜라네시아 864 뉴기니 865 뉴아일랜드 867 뉴브리튼 868 미크로네시아 869 폴리네시아 870 마르케사스 제도 871 하와이 874 라파누이의 모아이 석상 874 사모아 875 오세아니아의 현대 미술 876 태평양 예술 축제 876 중앙사막 회화 876 시게유키 키하라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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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보기 테하누키 투랑가 872 자세히 보기 남자의 사랑이야기 878 29. 근대 아프리카 미술 880 전통, 현대 아프리카 882 아프리카 건축 884 어린이와 삶의 지속성 885 입문 886 영적 세계 890 리더십 892 죽음과 조상 898 현대미술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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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아프리카 문화의 기반 885 / 초크웨의 점술 893 넓게 보기 쿠바의 장례용 탈 896 자세히 보기 콩고의 엔키시 엔콘디 주술상 894 30. 18세기와 19세기 초반 유럽과 북아메리카 미술 904 산업, 지성, 정치적 혁명 906 로코코 907 로코코 살롱 907 로코코 회화와 조각 908 로코코 교회 장식 912 이탈리아: 유럽여행과 신고전주의 913 유럽여행 회화와 경치 913 로마의 신고전주의 915 영국의 신고전주의와 초기 낭만주의 917 건축과 설계에서 고전주의 부활 918 건축과 설계에서 고딕 양식 부활 921 영국 회화의 경향 922 18세기 후반 프랑스 미술 932 건축 932 회화와 조각 934 스페인과 중남미 지역 미술 940 스페인의 초상화와 저항: 고야 940 중남미 지역의 미술 943 19세기 초반 미술: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945 프랑스에서의 발전 946 낭만주의 풍경화 954 19세기 초반 건축의 고딕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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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아카데미와 전시회 926 넓게 보기 메두사의 뗏목 948 자세히 보기 조지 시대의 은제품 921 건축의 구성요소 철제 건축 자재 928 미술 기법 석판화 954 31. 19세기 중후반 유럽과 미국 미술 962 19세기 중후반 유럽과 미국 964 프랑스 아카데미 건축과 미술 964 아카데미 건축 965 아카데미 회화와 조각 966 유럽과 미국의 초기 사진 968 리얼리즘과 아방가르드 972 리얼리즘과 혁명 972 마네: ‘근대생활의 화가’ 976 프랑스 외 국가들의 리얼리즘에 대한 반응 980 인상주의 987 풍경과 여흥 987 근대적 삶 991 19세기 후반 994 후기인상주의 994 상징주의 999 프랑스 조각 1003 아르누보 1004 모더니즘의 시작 1007 유럽 건축: 기술과 구조 1007 시카고파 1009 세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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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오리엔탈리즘 968 / 미술의 대량 보급 978 / 1877년의 미술 재판 985 넓게 보기 모더니즘 화가들과 세계 문화: 일본주의 996 자세히 보기 마하나 노 아투아 (신의 날) 1000 건축의 구성요소 도시공원 1010 미술 기법 사진을 찍는 과정 971 32. 1900~1950년대 유럽과 아메리카의 현대 미술 1016 20세기 초반 유럽과 아메리카 1018 유럽의 초기 모더니즘 1019 야수파: 색채의 야수들 1019 피카소, ‘원시주의’, 큐비즘의 도래 1021 다리파와 원시주의 1026 표현주의 1028 청기사파 1029 큐비즘의 확대 1031 전통 조각의 추상화 1036 다다이즘: 예술 자체에 대한 의문 1037 아메리카의 모더니즘 1040 스티글리츠와 291 화랑 1040 아모리 쇼와 자체적인 모더니즘 1041 초기 모더니즘 건축 1044 유럽 모더니즘 1044 아메리카 모더니즘 1046 전쟁 속 유럽 미술 1050 러시아의 실용주의적 미술 형태 1050 네덜란드의 데스틸 1052 독일 바우하우스 1054 초현실주의와 마음 1057 영국의 유닛원 1060 전쟁 속 아메리카 모더니즘 1060 할렘 르네상스 1060 아메리카의 시골 지역 1065 캐나다 1067 멕시코 1068 브라질 1070 쿠바 1071 전후 유럽과 아메리카 미술 1071 유럽의 엥포르멜 미술 1071 라틴아메리카의 실험 1072 뉴욕 추상표현주의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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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나치의 박해를 받은 아방가르드 1056 대공황 시대 연방 정부의 미국 예술 지원 1066 넓게 보기 게르니카 1062 자세히 보기 독일 장교의 초상 1042 건축의 구성요소 마천루 1049 국제적 양식 1057 33. 1950년대 이후 세계 미술의 동향 1082 1950년대 이후의 세계 1084 1950년대 이후의 미술 1084 미술계의 확장 1084 앗상블라주 1084 해프닝과 행위 예술 1087 사진 1089 팝아트 1091 오브제의 비물질화 1095 미니멀리즘 1095 관념과 행위 예술 1096 개념 예술 1099 페미니즘과 미술 1101 토공 작업과 부지 특성적 조각 1102 건축: 20세기 중반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1104 20세기 중반 모더니즘 건축 1104 포스트모더니즘 건축 1106 포스트모더니즘 1107 회화 1107 포스트모더니즘과 성 1109 포스트모더니즘과 인종, 또는 민족성 1111 조각 1114 미술, 행동주의, 논쟁: 1990년대 1116 문화 전쟁 1116 행동주의 미술 1120 탈식민주의 담론 1124 첨단 기술과 해체주의 건축 1125 비디오와 필름 1128 세계통합주의: 새천년으로 1129 미술과 기술 1130 미술과 정체성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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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문맥읽기 게릴라 걸스 1110 / 공공 예술기금에 대한 담론 1118 넓게 보기 디너 파티 1100 자세히 보기 풍요의 자랑 1117

용어집 1138 / 참고문헌 1147 / 자료출처 1159 / 색인 1163 1단원 초기부터 1861년까지

1장 새로운 사회의 기원, 1754년까지
1과 대서양 세계
2과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유럽의 식민화
3과 아메리카 식민지들의 성장

2장 자유와 질서의 균형 맞추기, 1753-1820
1과 독립으로 가는 길
2과 미합중국 헌법
3과 미국 정치의 기원

3장 새로운 국가의 등장, 1783-1861
1과 새로운 국가에서의 삶
2과 시장혁명
3과 종교와 개혁
4과 남북전쟁의 서막

2단원: 강력한 국가의 건설, 1850-1915

4장 남북전쟁, 1861-1865
1과 불런(Bull Run) 전투에서 앤티텀(Antietam)운하 전투까지
2과 전선 뒤의 생활
3과 전세가 역전되다
4과 전쟁의 폐해와 새로운 자유

5장 재건시대, 1865-1877
1과 대통령이 주도한 재건
2과 의회가 주도한 재건
3과 “새로운 남부”의 탄생
4과 재건시대의 종료

6장 미국 산업의 팽창, 1850-1900
1과 기술혁명
2과 대기업의 성장
3과 산업화와 노동자들
4과 대파업

7장 서부를 향하여, 1860-1900
1과 서부 이주
2과 아메리카 원주민과의 충돌
3과 광업, 목축업, 농업
4과 대중주의(populism)

8장 정치, 이민, 도시생활, 1870-1915
1과 대호황기(Gilded Age)의 정치
2과 이주하는 사람들
3과 도시의 도전
4과 개혁의 위한 계획들

9장 20세기 전환기의 생활, 1870-1915
1과 교육의 확대
2과 새로운 형태의 오락
3과 짐 크로우(Jim Crow)의 세계
4과 여성의 역할의 변화

3단원: 변화에 직면한 미국, 1890-1920

10장 세계 열강의 대열에 합류하다, 1890-1915
1과 팽창을 향한 압력
2과 스페인-미국전쟁
3과 새로운 대외정책
4과 미국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논쟁

11장 진보주의 개혁시대, 1890-1920
1과 진보주의의 기원
2과 진보주의 입법
3과 태프트와 윌슨 시대의 진보주의
4과 여성이 마침내 선거권을 획득하다

12장 제1차 세계대전 시기, 1914-1920
1과 전쟁으로 가는 길
2과 미국이 참전을 선언하다
3과 유럽 전선의 미국인들
4과 국내 전선의 미국인들
5과 세계평화의 중재자

4단원 번영의 시대에서 고난의 시대로, 1920-1941

13장 전후 사회의 변화, 1920-1929
1과 1920년대의 사회
2과 대중매체와 재즈의 시대
3과 문화충돌

14장 정치와 번영, 1920-1929
1과 공화당이 주도한 10년
2과 기업의 번창
3과 1920년대 말의 경제

15장 증권시장 대폭락과 대공황, 1929-1933
1과 주식시장 대폭락
2과 대공황의 사회적 영향
3과 대공황을 견뎌내기
4과 1932년 선거

16장 뉴딜정책, 1933-1941
1과 뉴딜정책의 형성
2과 뉴딜정책에 대한 비판가들
3과 뉴딜정책의 마지막 날들

5단원 열전과 냉전, 1931-1960

17장 제2차 세계대전: 전쟁으로 가는 길, 1931-1941
1과 독재자들의 등장
2과 유럽이 전쟁에 돌입하다
3과 일본이 제국을 세우다
4과 고립주의에서 참전으로

18장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의 참전, 1941-1945
1과 전시동원
2과 유럽의 회복
3과 홀로코스트
4과 태평양 전쟁
5과 전쟁의 사회적 영향

19장 냉전, 1945-1960
1과 냉전의 기원
2과 냉전이 뜨거워지다
3과 한국전쟁
4과 지속되는 냉전

20장 전후 국내 사정, 1945-1960
1과 전후 경제
2과 1950년대의 분위기
3과 국내 정치와 정책

6단원 혼돈과 변화의 시대, 1950-1975

21장 민권운동, 1950-1968
1과 민권에 대한 요구
2과 지도자와 전략
3과 투쟁이 격화되다
4과 정치권의 반응
5과 민권운동이 새로운 전환을 이루다

22장 케네디와 존슨의 시대, 1961-1969
1과 뉴프런티어
2과 위대한 사회
3과 1960년대 초의 대외정책

23장 행동주의 시대, 1960-1975
1과 여성운동
2과 소수인종이 평등권을 추구하다
3과 대항문화(counterculture)
4과 환경운동과 소비자운동

24장 베트남 전쟁, 1954-1975
1과 전쟁의 전개
2과 전쟁터의 상황
3과 정치권의 분열
4과 전쟁의 종식

7단원: 지속성과 변화, 1969년부터 오늘날까지

25장 닉슨, 포드, 카터의 시대, 1969-1981
1과 닉슨의 국내정책
2과 닉슨의 대외정책
3과 워터게이트 사건
4과 포드 행정부
5과 카터 행정부

26장 보수주의 혁명, 1980-1992
1과 신보수주의의 뿌리
2과 레이건의 혁명
3과 레이건의 2차 임기
4과 조지 H. W. 부시 대통령

27장 새 시대가 열리다, 1992년부터 오늘날까지
1과 최근의 정치경향
2과 새로운 세계 속의 미국
3과 새천년기의 미국인들

<참고자료>
-미국 문학
-미국사의 문서자료
-지도와 도표 자료
-주요 대법원 판례
-용어사전
-용어사전(스페인어)
-인명사전
-색인
-도움을 주신 분들 / 인용자료 목록

2. 한국관련 내용

p. 353
지도 [서구 열강의 동아시아에서의 영향권이 그려져 있다. 한국은 일본의 영향권으로 표시되어 있다.]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음

심화학습: 세계사적 사건들
청일전쟁: 1868년의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은 개혁과 근대화의 시기에 들어섰고 제국주의 세력의 하나로 성장했다. (아래 좌측의 지도 참조) 일분은 서구의 군사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선진적인 산업경제를 발전시켰으며 심지어 그들이 정치체제를 서구화하기 까지 하였다. 일본이 경제적, 사회적, 군사적으로 팽0창하면서 민족주의의 부상을 경험하게 되었다. 1894년 8월, 조선에 대한 청과 일본의 갈등은 청일전쟁으로 비화하였다. 일본의 더 현대적인 군대는 쉽게 청의 대규모 군사력을 격퇴시켰다. 그 결과로 청은 타이완과 다른 지역을 일본에 할양했고 이로인해 일본이 세계 주요 열강의 지위를 얻게 되는 신호가 되었다.

p. 362
미국의 해외 개입
[미국이 해외 문제에 개입한 내용 들이 연도와 함께 간단히 언급된다.]
1950 북한이 남한을 침입하자 트루먼 대통령은 미군에게 남한을 방어하도록 명령한다.

pp. 368-369
평화중재자 루즈벨트
아시아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의 주요 관심은 중국의 무역개방을 지속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과 러시아간의 점증하는 갈등은 아시아의 안보에 위협이 되었다. 이런 분쟁은 1904년에 일어난 러일전쟁으로 최고조에 달했다. 전쟁이 진행되면서 일본의 군사력이 러시아를 능가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마침내 결정적인 해전에서의 승리 후에 일본은 평화회담을 요청했다.
그러는 동안 루즈벨트 대통령은 일본의 팽창하는 군사력에 대해 점점 더 염려하게 되었다. 일분은 청일전쟁에서 십 년 전에 중국을 물리쳤고, 그 후로 더 강력하게 성장했다. 그는 또한 캘리포니아에서 제안되고 있던 정책들의 결과가 빚어낼 잠재적인 문제들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그 정책들은 일본의 이민자들을 차별하여 배제하려는 것이었다. 그의 친구인 상원의원 헨리 캐벗 롯지(Henry Cabot Lodge)에게 보낸 편지에서 루즈벨트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나는 우리가 우리 국민들을 한편으로는 관재한 정의와 진정한 예의를 가지고 일본을 대하도록,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해군력을 숫자에 있어서나 부대의 효율성에 있어서 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설득하기를 희망한다네. 만일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일본인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일세.”
씨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 1905년 6월

2개월 후, 1905년에 루즈벨트는 러일전쟁의 평화조약을 중재했다. 그는 두 나라의 사절단을 뉴햄프셔주의 포츠머스로 초청해서 막대한 금액의 지불보다 소규모 영토의 할양과 한국에 대한 통제권에 만족하도록 설득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로부터 만주에서 철수하도록 약속을 받아내었는데 당시 만주는 중국의 영토의 일부로 남아있었다. 루즈벨트는 중국의 무역이 모든 나라에 개방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그의 중재자로서의 역할로 그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p. 581
중국과 전쟁을 벌이고(1894-95) 러시아와도 싸워(1904-1905) 일본은 동아시아에서의 그 영향권을 확대했다. 일본은 조선(Korea)을 병합하고 중국 북부 만주지역에 군대를 주둔시켜 상당한 세력을 확보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에 일본은 동아시아의 최강국이었고 세계열강의 하나로 성장했다.

p. 634
미국의 사건/ 세계의 사건 연표
1950 한국전쟁이 시작되다 상원의원 조셉 매카시가 반공 운동을 시작하다.

p. 638
주목할 만한 대통령들 – 해리 S. 트루먼
부통령이었던 트루먼이 FDR의 죽음으로 1945년 갑자기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을 때 그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기자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그의 책상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라고 쓴 팻말을 책상위에 올려놓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끝낸 일본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 트루먼 독트린, 베를린 공수, 한국 파병, 군대 통합, 인권 개혁안 입법 등에 책임을 졌다. 그가 재선에 성공한 것은 당시 정치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고 공정정책(Fair Deal)를 통한 개혁은 양당 모두로부터 결국 지지를 받게 되었다. 오늘날 트루먼은 평범하지 않았던 도전에 상당히 성공적으로 맞섰던 평범한 사람이라고 불려진다.

p. 652
3과 한국전쟁
학습목표
-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의 팽창이 어떻게 한국전쟁의 배경이 되었는가?
- 한국전쟁의 참전국은 어디인가, 그리고 전쟁의 삼 단계는 어떻게 되는가?
- 한국전쟁의 영향은 무엇인가?

요점
남한을 침공한 북한군을 물어내기 위해 미국과 유엔군은 3년간 공산주의 세력에 대항해 싸웠다. 그 결과로 전쟁 전의 남북한의 경계선이 회복되었다.

핵심용어
38도선, 한국전쟁, 군산복합체(military-industrial complex)

학습주안점
-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기: 아래 표를 옮겨 그리고. 이번 과를 학습하면서 한국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채워 넣으시오.
- 원인: 중국이 공산주의에 넘어가다;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다.
- 결과: 트루먼이 공산주의의 팽창을 끝내기로 결심하다.

배경
한국전쟁은 때때로 미국의 잊힌 전쟁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한국에서 싸운 군인들은 한국전쟁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1950년 6월 미군은 대규모로 침략한 공산군을 다시 밀어붙이기 위해 싸웠다. 하니 미군 해병대원은 치열했던 전투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강 건너 편으로 북한군을 밀어내기 위해 우리는 능선 너머로 그들을 몰아붙여야 했다. 오르막길을 바로 올라가야 했다. 우리를 가려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기관총, 박격포, 수류탄이 쏟아지고 있었다. 뿜어져 나오는 화염은 너무나 끔찍했다. 적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우리에게 쏟아 부었다. 전우들이 사방에서 욕을 하며 비명을 지르며 쓰려져 가고 있었다.” - 아놀드 윈터(Arnold Winter)

1950년 말에 양 진영은 밀리지 않기 위해 참호를 팠다. 보병이었던 톰 클로슨(Tom Clawson)은 훗날 이렇게 말했다. “그때는 잘 깨닫지 못했지만 내가 한국에 도착해보니 더 이상 전선은 움직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진지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는 “진지전”이 어떤 것인지 설명했다.

“당신은 매일 여러 시간 당신의 진지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호와 참호와 벙커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너무 잘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조만간 다른 진지로 옮겨가게 되기 때문이다. 매번 순찰을 하고 나서 다시 처음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날이 온다. 되돌아 와서 새로운 진지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모든 진지가 결국은 같은 능선 위에 있다.” - 톰 클로슨(Tom Clawson)

한국에서의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영광도 베트남 전쟁과 같은 시련도 없었지만 미국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미군 병사들이 한국 전쟁 기간 중 참호를 파고 있다.

p. 653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의 팽창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유럽에서의 공산주의 위협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을 때 냉전을 “뜨거운” 군사적인 대치로 타오르게 하는 중요한 사건들이 아시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이 무장 충돌의 기원은 중국 내전과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전개된 중국과 한국에 대한 일본의 침략에 있다.

중국 내전
이미 학습한바 있듯이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해외 열강들은 중국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중국 영토의 일부를 차지했다. 일본도 그러한 열강 중 하나였다. 또 다른 세력은 독일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한 후 연합국은 이전에 독일의 영토였던 곳을 일본에게 넘겨주었다. 1919년 중국인들이 중국이 더 강력하고 더 독립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시위를 벌였다. 어떤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민족주의를 요구했다. 다른 사람들은 1917년 러시아 혁명의 결과에 깊은 인상을 받고 공산주의가 강력한 나라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1920년대 중반에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은 중국 북부에서 세력을 얻었고 베이징을 점령했다. 그러는 동안 공산당은 상해 인근 지역을 장악했다. 1927년 장제스는 공산당과 그들의 지지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보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학살을 당하고 중국 내전이 시작되었다.
공산당은 마오쩌둥이 이끌었다. 그는 동국 남동부지역에서 땅을 농민들에게 재분배하고 교육과 의료혜택을 제공해서 공산주의의 대의명분에 대한 지지를 얻었다. 1934년 마오쩌둥과 그의 지지자들은 장제스의 공격 때문에 후퇴하게 되었다. 대장정을 마치고 마오쩌둥은 중국 북부에서 그의 세력을 재구축했다.
2과에서 학습했듯이 국민당과 공산당은 일본군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협력해야 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중국 내전은 더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국민당은 강압적인 통치와 고율의 세금과 부패 때문에 지지를 잃었다. 마오쩌둥은 군사적인 승리 뿐 만 아니라 토지개혁과 평등한 사회에 대한 약속으로 지지를 얻어 1949년 중국을 장악했다. 국민당은 타이완으로 패주했고 거기서 그들이 여전히 중국의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라고 주장했다.

한국의 분단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일본은 중국에서 영토를 얻고 영향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했고 또한 한반도를 병합했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통치는 가혹했고 한국인들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에 그들의 나라를 다시 회복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한국의 독립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이 수립되기 전에 전쟁이 끝났다. 1945년 연합국은 일시적인 해법에 동의했다. 소련군은 한반도의 대략 중간지점을 가로지르는 위도 38도선 이북에서 일본군의 항복을 받았고 미군은 38도선의 남쪽에서 항복을 받았다. 분할선은 결코 영속적인 것으로 의도된 것은 아니었고 한국은 일시적으로 소련의 점령지역과 미국의 점령지역으로 나뉘었다. 곧 친미정부가 남한에 세워졌고 북한에는 공산주의 체제가 수립되었다. 점령군은 양측에서 1948년과 1949년 철수했다.

심화학습: 세계적 사건
- 대장정: 1934년 가을 8만5천명의 공산군은 중국 남동부에서 국민당 군대에 포위되었다. 그들은 국민당의 포위선을 뚫고 소련과의 국경 가까이 북서부 중국으로 향해 일 년에 걸쳐 6천 마일에 달하는 고된 행군을 시작했다. 국민당 군에 의해 공중과 지상의 공격을 당하며 그들은 24개의 강을 건너고 18개의 산맥을 넘었다. 첫 3개월 동안 공산당은 절반이상의 병력을 잃었고 겨우 8천 명 정도가 살아남아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다. 이 대장정 기간 동안 마오쩌둥의 지도력이 확립되어 중국 공산당의 확고한 우두머리가 되었다. 절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산군은 농민들을 존중하고 그들이 필요로 한 물자들에 비용을 지불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 이런 행동과 대장정에서 보여준 영웅적인 시련은 많은 젊은 중국인들이 공산주의의 이상에 동조하도록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학습이해도 확인: 한국은 어떻게 분단국이 되었는가

p. 654
한국에서의 충돌
분할선 양측의 한국인들은 모두 그들의 나라를 통일하기를 원했다. 1950년 6월 북한군이 무력으로 한국을 통일하기 위해 38도선을 넘어 밀려오면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북한군의 침략은 미국을 놀라게 했다. 또한 미국인들은 소련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안해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중국이 공산당에게 넘어간 것도 미국에 큰 충격을 안겼었는데 이제 공산주의는 다시 진격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트루먼 대통령은 이것이 그는 명백한 침략행위라고 보았기 때문에 분명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강자가 약자를 침략했던” 이전 사례들을 떠올렸다. 트루먼은 민주주의가 절적한 대응에 실패하면 결국 침략자들을 부추기게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트루먼은 “만일 남한에 대한 침략에 저항하지 않으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어났던 유사한 상황들처럼 결국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국제 치안 유지를 위한 유엔의 행동
1949년 중국 국민당이 패배한 후에 미국은 중국 공산당이 유엔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트루먼 대통령이 북한의 침략 문제를 유엔에 상정했을 때 소련 대표는 항의의 표시로 퇴장했기 때문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미국은 북한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결의안에 대한 만장일치의 승인을 얻었고 회원국들이 남한을 방어하고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는 미국 제7함대에게 타이완을 방어하게 했고 남한에 대한 공군과 해군의 지원을 명령했다. 이어서 그는 지상군도 파견했다. 트루먼이 헌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선전포고를 의회에 요청하지 않았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은 그의 단호한 조치를 환영했다. 하원의원들은 트루먼의 조치에 대해 듣게 되었을 때에 일어나 환호했다.
유엔은 유엔군사령부를 구성하고 미국에게 유엔군 사령관을 선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 16개국이 군대와 무기를 보냈지만 미군이 한국에서 유엔의 국제 치안활동에 참여하는 군대의 대략 80퍼센트를 차지고 있었다.

<지도: 한국전쟁, 1950-1953>
- 1950년 6월 북한이 남한의 수도를 점령하다
- 1950년 9월 유엔군이 부산 방어선을 지켜내다
-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이 해방됨
- 1950년 11월 유엔군이 최대로 진격
- 1950년 11월 유엔군을 몰아내기 위해 중국이 참전함
- 1951년 1월 공산주의자들이 남한을 다시 침공하고자 함
- 1953년 7월 휴전선이 처음 남한과 북한의 분단선 가까이에 확정됨

지도읽기: 이 지도들은 한국전쟁의 밀고 밀리는 특징을 보여준다.
움직임 이해: 지도에서 유엔군의 움직임을 살펴보시오. 중국이 왜 참전했다고 생각하는가?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됨]

p. 655
전쟁을 수행하다
트루먼은 유엔군 사령관으로 두 번의 세계대전의 영웅이며 강력한 반공주의자인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을 택했다. 맥아더는 일본에서 미군정을 이끌고 있었다. 그는 일본에 서구 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하고 새로운 민주주의 헌법을 만드는 일에 책임을 맡고 있었다. 그는 남한에서도 미군정을 지휘했는데 남한에 민주주의를 이식하는 데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맥아더는 한국 대통령 이승만이 그의 정적들을 무자비하게 제거했지만 그를 지지했다.
맥아더는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였지만 탁월한 군사 전략가였고 남한으로부터 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대담한 전략을 구상했다. 소련제 탱크와 전투기로 북한 국은 단 몇 주 만에 남한 전역을 휩쓸었다. 항구도시인 부산에 가까운 작은 지역만이 아직 점령되지 않은 상태였다.
맥아더는 북한군의 급속한 진격 때문에 그들의 공급선이 길게 늘어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산을 방어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후 1950년 9월 그는 남한의 북서부에 있는 인천에 군대를 상륙시켜서 적군의 공급선을 뒤에서부터 공격했다.
맥아더의 작전은 적중했다. 남북에서 유엔군의 협공을 받고 공급선이 끊어지자 침략자들은 38도선 뒤로 물러갔다. 유엔군은 그들을 쫓아 북쪽으로 진격했다. 미국과 남한의 지도자들은 한국을 남한의 통제 아래 다시 통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기 시작했다. 이런 이야기들이 중국 공산당을 불안하게 했다. 그들은 이제 권력을 잡은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았고 친서방 국가가 바로 옆에 세워지기를 원치 않았다.
유엔군에 북한과 중국의 국경으로 다가오자 중국은 더 이상 진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맥아더는 이 경고를 무시했다. 1950년 112월 24일 맥아더 장군은 북한군을 압록강 넘어 중국으로 몰아내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크리스마스 공세를 선언했다. 그러나 중국 군대가 압록강을 넘어 밀려오며 공세를 시작했다. 중국과 북한군은 유엔군을 남한으로 다시 몰아내었다. 전선은 교착되었다.
맥아더는 교착된 전선을 돌파하기 위해 제2의 전선을 형성하고자 했다. 그는 타이완 섬에 있는 장제스의 중국 저항군이 대륙으로 돌아와 중국 공산당을 공격하기를 원했다. 트루먼은 이 작전이 아시아에서 전쟁을 확산시킬 것을 염려하여 반대했다. 트루먼의 결심을 흔들 수 없게 되자 맥아더는 하원의 소수파 지도자인 조셉 마틴(Joseph Martin)에게 1951년 편지를 보내서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했다. 마틴은 이 편지를 공개했다. 4월 11일 트루먼은 불복종의 이유로 맥아더를 해임했다.
맥아더는 고국으로 돌아와 영웅으로 환영을 받았다. 양하원 합동회의에서 행한 4월 19일 연설에서 그는 감정이 섞인 작별인사를 고했다.
“내가 웨스트 포인트에서 서약한 이래 가져왔던 젊은 날의 희망과 꿈은 이제 다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당시 막사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군가의 후렴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가사는 매우 자랑스럽게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들은 다만 사라질 뿐’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 군가의 노병처럼 이제 나는 군생활을 마치고 사라지려 합니다. 신이 그에게 부여한 빛으로 깨닫게 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던 노병으로서. 안녕히 계십시오.” -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1951년

미국인의 일생
- 더글러스 맥아더 1880-1964: 육군 장교의 아들로 태어난 더글러스 맥아더는 동기들 중 수석으로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를 졸업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보여준 용맹한 활약으로 그는 38세에 장성이 되었고 1930년에 육군참모총장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맥아더는 아시아의 미군을 지휘했다. 그는 필리핀 방어선을 구축하고 태평양에서 일본군에 대한 섬건너뛰기 작전을 수행했다. 일본과 남한의 미 점령군을 지휘한 후 그는 한국 전쟁에서 유엔군을 이끌었다. 그는 트루먼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 대통령은 불복종의 사유로 그를 해임했다.
그가 지휘한 사람들과 많은 미국인들에게는 영웅이었지만 지나치게 야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정치지도자들은 맥아더를 싫어했다. 맥아더도 루즈벨트와 트루먼을 별로 존경하지 않았다. 그는 두 사람이 모두 공산주의에 대해 너무 유화적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태도는 맥아더를 반공주의자들의 영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가 자신위에 권위를 갖는 사람들에 대해 경멸하는 태도를 가졌기 때문에 그의 탁월한 경력을 손상하는 조치가 취해지게 되었다.

당시의 소리를 들어보기: 맥아더의 의회 연설과 그밖에 다른 냉전 시기의 소리를 들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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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는 말 그대로 사람들의 눈에서 사라졌고 트루먼은 확전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전쟁은 아이젠하워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 2년을 끌었다. 평화회담이 교착되자 아이젠하워는 원자탄을 사용하겠다고 협박해서 다시 평화회담이 진행되도록 했다. 마침내 1953년 정전협정이 서명되어 한국은 전쟁 전의 분할선인 38도선과 거의 같은 상태에서 분단된 채 남게 되었다.

한국 전쟁의 영향
한국전쟁은 미국을 크게 낙심시켰다. 미국인들은 왜 5만4천명의 군인이 전사하고 10만3천명이 부상하고도 그 정도의 결과 밖에 얻지 못했는지 의아해했다. 미국인들은 그들의 정부가 공산주의의 진격을 멈추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 공산군을 38도선으로 다시 물리친 것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 봉쇄작전은 핵전쟁의 발발 없이 이루어졌다. 미국인들은 더 제한적인 전쟁과 더 제한적인 승리에 익숙해져야 했다.
미국인들은 또 다른 변화들에도 익숙해져야 했다. 한 가지 변화는 군대 자체였다. 트루먼 대통령이 1948년 통합을 명령했지만 한국 전쟁은 백인 병사들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병사들이 같은 부대에 소속되어 싸운 첫 번째 전쟁이었다.
한국전쟁은 또한 군비 지출의 큰 증가를 가져왔다. 1950년에 군비는 연방 예산의 3분의 1에 못 미쳤지만 십년 후에 군사 지출은 연방 지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었다. 동시에 미국은 상시 동원체제(permanent mobilization)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100만명이상의 미군이 전 세계에 주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군부세력은 기업과 과학계와의 연계를 발전시켜서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연계는 강력한 군산복합체(military-industrial complex)를 만들어내어 1960년에는 350만명의 미국인들이 고용되었다.
한국전쟁을 또한 아시아에서의 미국 정책의 미래를 형성하였다. 일본이 태평양지역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돕기를 희망하면서 미국은 1951년 일본과 평화조약을 맺었다. 게다가 한국전쟁은 공산주의 중국과 관계를 더 악화시켜서 이후 20년간 외교적인 대결이 이어지게 된다.

그래프를 이해하기: 세계의 지도력을 향한 경쟁 때문에 미국과 소련은 군비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 원인과 결과를 인식하기: 제2차 세계대전 후 시기에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다시 급격하게 증가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왜 증가한 지출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처럼 다시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3과 평가
단원 이해도 평가
1. 38도선의 중요성은 무엇이었는가?
2. (a) 한국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b) 양측에 어떤 나라가 참전했는가?
3. 왜 트루먼 대통령은 맥아더를 해임했는가?
4. 전쟁의 영향 두 가지를 쓰시오.
비판적인 사고와 글쓰기
5. 결론을 작성하기: 봉쇄정책과 트루먼 독트린을 고려해 볼 때 한국전쟁은 성공이었는가 실패였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6. 연표를 만들기: 한국전쟁의 중요한 사건들의 연표를 작성하시오

p. 657
4과 냉전의 지속
배경
한국에서 일어난 공산주의자들의 침공은 위스콘신 주 상원의원 조셉 매카시(Joseph McCarthy)의 발언으로 유발된 공산주의에 대한 두려움을 한층 더 고조시켰다. 매카시는 한 장의 종이를 들고 나와 이렇게 말했다.

p. 659
동남아시아
1953년 7월 아이젠하워는 한국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공약을 지켰다. 1953년 3월 스탈린의 급작스러운 사망과 더 온건한 소련 지도자들의 신속한 등장이 한국전쟁의 해결에 기여했다. 한편 미국은 프랑스가 식민지인 베트남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하며 상당한 군사적 지원을 계속해서 제공했다. 국제회의를 통해 베트남이 한국처럼 공산주의자들이 지배하는 북부와 반공주의자들의 남부로 분단되자 미국은 남부를 지원했지만 당분간은 더 깊이 관여하는 것을 자제했다. (24장을 보라)

p. 662
19장 복습과 평가
요점 복습
20. 한국전쟁이 전개된 세 가지 단계를 서술하시오.(3과)
27. 문제를 분명하게 표현하기: 맥아더 장군은 한국 전쟁을 더 공격적으로 수행하기를 원했지만 트루먼 대통령은 더 조심스러웠다. 각 입장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을 설명하시오.

p. 682
남부출신들이 의회 각 위원회의 주요 자리를 장악하고 있었고 의사진행을 방해하겠다고 위협했기 때문에 의회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1948년 7월 트루먼은 연방 공무원 임용에서 인종차별을 금지했다. 그는 또한 군대에서의 격리와 차별을 폐지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는 느리게 이루어졌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서야 군대는 격리를 폐지하는데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p. 684
아이젠하워와 공화당의 정책
1952년에 전국의 미국인들은 “나는 아이크를 좋아해요.(I like Ike)”라고 노래했다. 공화당은 승리를 위한 공식으로 K1C2를 고안했다. 이 공식은 세 가지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것인데 바로 한국(Korea), 공산주의(communism)와 부패(corruption)였다. 아이젠하워는 한국전쟁을 끝내겠다고 약속했고 공화당은 공산주의의 도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을 보장했다. 아이젠하워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는 캘리포니아 출신인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이었는데 그는 공직자로 재직 시에 부패에 연루되었다고 두들겨 맞았다.

3. 간략분석

미국사 도서로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 시절부터 현대까지 미국의 역사를 상세히 다룬다. 대다수 미국사 교과서들처럼 이 책도 한국전쟁이 한국 관련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외에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미국의 입장에서 다루는 부분에서 한국이 언급된다.

4. 검토의견

페이지 한국관련 기술 내용 검토의견 오류코드
p. 353 <지도: 열강의 중국 분할>
-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됨
일본해를 '동해'로 표기하거나 최소한 '동해(일본해)'로 수정해야 함 A1
p. 353 <지도: 한국전쟁. 1950-1953>
-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됨
일본해를 '동해'로 표기하거나 최소한 '동해(일본해)'로 수정해야 함 A1


- 개선 과제 코드 -
개선 과제 유형
A: 동해·독도 표기 수정 필요 B: 단순표기 C: 내용 수정 필요 D: 내용 증·신설 필요 E: 기타
A1: 동해 표기 A2: 독도 표기 C1: 통계 C2: 과거 사실 C3: 객관적 기술 D1: 증설 필요 D2: 신설 필요

연계 정보

관계 대상 문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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