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벨기에:Construire l'histoire Tome 4 :Un monde en mutation(de 1919 à nos j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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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차

  • 쟁점
      • 1. 세계의 인구
      • 2. 공공안전 : 불가능한 꿈인가?
      • 3. 단극적 세계?
      • 4. 유럽을 위한 연합은 무엇인가?
      • 5. 북과 남 : 점점 (불)평등해지고 있는가?
      • 6. 세계화 : 모두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 7. 기후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8. 여성과 남성은 동등한가?
      • 9. 종교 : 전쟁과 평화?
      • 10. 벨기에 : 길의 교차로에서
      • 11. 극우주의의 유혹
      • 12. 민주주의의 승리?
  • 표현
      • 13. 만화에 등장한 양차대전 사이의 시간
      • 14. 만화에서 바라본 냉전
      • 15. 홀로코스트를 말하다
      • 16. 체 게바라
  • 문화유산
      • 17. 찰리 채플린
      • 18. 1937 : 피카소, 게르니카를 그리다
      • 19. 브린동크 성
      • 20. 아우슈비츠, 죽음의 수용소
      • 21. 인권 보편 선언
      • 22. 부아 뒤 카지에의 재앙
      • 23. 아토미움, 1958년 브뤼셀 국제박람회의 상징
      • 24. 전쟁을 기억하다
      • 25. 마천루
  • 1918~1945
    • 1914~1918년 전쟁의 결과
      • 26. “대전쟁” : 인류의 대혼란
      • 27. 휴전 후, 평화의 건설?
      • 28. 1914~1918년 후 : 세계화 마주한 유럽
    • 경제 위기
      • 29. 1920년대의 미국 경제
      • 30. 1930년대, 위기가 세계로 번지다
    • 전제 정권
      • 31. 러시아제국에서 소련으로(1905~1924)
      • 32. 스탈린의 소련(1924~1953)
      • 33. 파시스트가 된 이탈리아
      • 34. 나치주의 : 권력을 향해(1919~1933)
      • 35. 나치의 독일(1933~1945)
      • 36. 전제주의 정권 하의 예술
    • 1930년대 민주주의의 난관
      • 37. 1930년대의 벨기에
      • 38. 실패한 평화(1936~1939). 제2차 세계대전을 향하여.
    • 세계를 향한 시선
      • 39. 오토만 제국의 폐허 위에서
    • 예술, 문화 그리고 사회
      • 40. 양차대전 사이의 예술
      • 41. 양차대전 사이의 일상생활
    • 제2차 세계대전과 그 결과
      • 42. 독일이 지배한 벨기에와 프랑스
      • 43. 교황 비오 12세와 “최종 해결”
  • 1945~2008
    • 국제적 규제
      • 44. 1945년, 혼돈의 세계
      • 45. UN의 최종 평가는?
    • 동-서의 관계
      • 46. 동-서 갈등의 기원(1945~1947)
      • 47. 무장과 비무장(1945~2007)
      • 48. 베트남 전쟁(1964~1975)
      • 49. 공산주의의 유혹
      • 50. 1945년 이후의 유럽
      • 51. 고르바초프, 소련의 예언자인가, 파괴자인가?
    • 남-북의 관계
      • 52. 식민 해방
      • 53. 벨기에가 점령한 콩고 : 간섭에서 독립까지
      • 54. 콩고, 자이르, 콩고민주공화국
    • 유럽의 건설
      • 55. 건설 중인 유럽. 그 기원과 목표
    • 세계를 향한 시선
      • 56. 미국, 초강대국인가?
      • 57. 쿠바와 칠레, 두 번의 “혁명”
      • 58. 공산주의 후 러시아
      • 59. 마오쩌둥의 중국 : 이미지와 현실
      • 60. 천 년의 전환점에 선 중국
      • 6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 평화는 불가능한가?
      • 62. 이란, 이슬람 공화국
      • 63. 아프리카 대호수
      • 64. 테러란 무엇인가?
    • 벨기에
      • 65. 벨기에의 왕족 문제
      • 66. 단일 벨기에에서 연방 벨기에로
    • 경제와 사회
      • 67. 1945년 이후의 세계 경제
      • 68. 1945년 이후의 사회와 일상생활
      • 69. 68세대
      • 70. 미국의 흑인 문제
      • 71. 위험에 빠진 지구
  • 세기 너머로
    • 사회
      • 72. 20세기 인구통계의 변화
      • 73. 자동차의 세기
      • 74. 올림픽, 스포츠인가 정치인가?
      • 75. 벨기에의 여성
      • 76. 20세기의 가정과 젊은이
    • 예술과 문화
      • 77. 예술이란 무엇인가?
    • 종교
      • 78. 20세기 벨기에의 천주교
  • 초점 맞추기
      • 79. 1929년 경제위기. 경제위기의 메커니즘
      • 80. 위기에 대한 대응. 1930년대의 유럽과 미국
      • 81. 러시아 혁명
      • 82. 인종차별주의, 나치의 근원
      • 83. 다양성과 전제주의의 유혹
      • 84. 극동지역의 위기(1910~1950)
      • 85. 폴란드에서 히로시마까지(1939~1945)
      • 86. 집단 수용소
      • 87. 국제연합 : 국제적 기구의 목표와 기능
      • 88. 국제형법재판소를 향하여
      • 89. 동부진영과 서부진영
      • 90. 1차 냉전(1947~1974)
      • 91. 2차 냉전(1975~1989)
      • 92. 소련 : 제국의 종말(1985~1991)
      • 93. 식민제국의 종말, 그 이유는?
      • 94. 후진성의 뿌리
      • 95. 유럽연합의 건설과 기능
      • 96. 남아메리카 : 민주주의를 향해
      • 97. 유고슬라비아 : 다시 돌아온 유럽의 전쟁
      • 98. 마그레브 : 민주주의와 이슬람의 사이에서
      • 99. 이스라엘과 아랍, 60년 동안의 전쟁
      • 100. 중동의 갈등
      • 101. 거대한 인도
      • 102. 학살과 부인
      • 103. 벨기에의 연방주의
      • 104. 벨기에의 정당들
      • 105. 벨기에의 정치적 사회적 민주주의. 투표권, 사회적 협조와 안전
      • 106. 벨기에의 외국인들. 이민자, 난민, 불법체류자
      • 107. 경제 세계화의 주도자들
    • 과학과 기술
      • 108. 공간, 전략적 쟁점
      • 109. 20세기와 의학의 승리?
      • 110. 현대 예술의 이해
      • 111. 미디어 지구
      • 112. 기독교주의 : 교회의 현대화를 향해?
      • 113. 이슬람주의의 뿌리
  • 흔적
      • 114. 언론의 사진
      • 115. 정치적 선전
      • 116. 언론의 그림
      • 117. 시청각 자료
      • 118. 인터넷과 역사
  • 시간과 공간
    • 연보
      • 119. 1910~1960년 사이의 세계
      • 120. 1960~2008년 사이의 세계
      • 121. 문화와 사회
      • 122. 1900~2008년 사이의 벨기에
    • 지도
      • 123. 1920~1930년대의 세계
      • 124. 식민지 해방과 제3세계의 부상
      • 125. 1947~1989년 사이의 양극적 세계
      • 126. 1991~2008년 사이의 세계
      • 127. 1914년의 유럽
      • 128. 1920년대의 유럽
      • 129. 1938~1939년의 유럽
      • 130. 1948년의 유럽
      • 131. 2008년의 유럽과 유럽연합의 건설
      • 132. 지구적 불평등 (2006년 HDI)
    • 인물의 생애 – 용어 – 약어 표 – 지도 표

2. 한국 관련 내용

6쪽. (지도) 1. 세계 인구의 역동성
한국은 ‘2005~2025년 동안의 연평균 인구 성장률’ 0~0.99%이며 2025년 예상 인구는 약 5천만 명 정도일 것이며 북한의 예상 인구 성장률은 0~0.99%, 2025년 예상 인구는 2천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표현됨.

14쪽. (지도) 2. 2005년 5세 미만 영아 사망률 (신생아 1000명 당)
한국의 신생아 1000명 당 5세 미만 영아 사망률은 30명 미만이며, 북한은 30~60명인 것으로 표현됨.

16쪽. (지도) 1. 세계화시대 다국적 기업의 사례 : 2003년 세계의 도요타 한국에 도요타의 매장이 있으며 2만 명 정도의 직원이 있다고 표현됨.

226쪽. <일본 : 제국주의 시도> 내용 중, ‘1910년 일본이 한국을 정복’했다는 언급 있음.

227쪽. (지도) 1. 1910~1950년 사이의 중국과 일본
한국은 ‘1934년 일본의 지배하에 있는 영토’이며 1948년 독립했다고 표현됨.
229쪽. (지도) 1.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한국은 ‘1941년 전쟁에 돌입’한 국가로 분류됨.

238쪽. 한국전쟁 (1950~1953)
1945년 한국은 일본 지배에서 벗어나 해방되었고 북한은 ‘홍군’에 의해, 남한은 미군에 의해 지배된다. 두 지배자들은 한반도를 위도 38선으로 나누어 각 지역을 군사 지배한다. 하지만 미국과 러시아 양측은 한국의 통일방식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그래서 1948년 결국 공산주의이자 친러시아의 북한과 친미의 남한 두 국가가 탄생한다.
1950년 북한은 남한을 침범한다. 남과 북은 무력을 통한 통일을 희망한다. 스탈린은 1949년 마오쩌둥이 중국에서 승리를 거둔 후, 아시아에 공산주의의 영향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북한의 침략을 지원했다.
벨기에 병사를 비롯해 UN군의 지원을 받은 미국은 대응에 나섰다. 소련은 직접 충돌은 거부하여 군대를 파견하지는 않는다. 반면, 중국은 군대를 참여시켜 북한을 돕는다. 1951년, 38선보다 조금 더 북쪽에 전선이 안정화된다. 1953년 협정된 정전과 함께 이 선은 남한과 북한 두 국가를 나누는 국경이 된다.
(하단 좌측 사진) 1. 한국전쟁 (1950~1953)

<범례> 공격

북한(1950년 6월) / UN군(1950년 10월) / 중국(1950년 11월) / UN군(1951년 7월)

서울, ‘Inchon’으로 표기된 인천, ‘Pusan’으로 표기된 부산 등의 지명이 표기되었으며 북 측에는 평양, ‘Wonsam’으로 표기된 원산 등이 표시됨. ‘휴전선 1953/07/23’이 표기됨. 황해와 일본해로 표기된 동해가 표시됨.

239쪽. (연표 ) 3. 첫 번째 냉전, 1947~1975
1950년부터 1953년까지 한국전쟁이 있었다고 표시됨.

310쪽. (지도) 1920~1930년대의 세계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소유지 또는 속지’로 표현됨.

311쪽. (지도) 해방과 제3세계의 부상
한국은 ‘1945~1959년 사이에 해방’된 국가로 표현됨.

312쪽. (지도) 1947~1989년의 양극적 세계
한국에는 ‘주요 미군기지’가 있으며 남북한 사이에 ‘냉전 시기의 중대한 국제적 갈등’이 있었고 북한은 ‘1970년대 말 당시 친-공산주의 국가’로 분류됨.

313쪽. (지도) 1991~2008년의 세계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이자 ‘불량국가’ (Rogue States)라고 분류됨

319쪽. (지도) 지구적 불평등(2006년 HDI)
한국의 HDI는 0.9~1사이로 ‘매우 높음’에 해당하며 북한은 0.7~0.8 가량으로 분류됨.

3. 간략 분석

중학교 현대사 교과서. 많은 외국 교과서 내 한국 관련 내용의 일반적인 경향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제국주의 시대, 태평양 전쟁, 한국전쟁이라는 굵직한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이 언급된다. 일본이 한국을 정복했다는 직접 서술이 등장하며 한국전쟁 전개 양상과 휴전선 형성 과정을 기술했다. 한국의 독립 년도를 1948년으로 표시한 점, 남과 북이 무력을 통한 통일을 희망했다는 서술이 눈에 띈다.

4. 검토 의견

페이지 한국 관련 기술 내용 검토 의견 개선 과제 코드
238p (지도)인천, 부산, 원산이 Inchon, Pusan, Wonsam으로 표기됨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각각 Incheon, Busan, Wonsan으로 표기해야 함 B
238p (지도)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됨 동해로 표기하거나 최소한 병기해야 함 A1
- 개선 과제 코드 -
개선 과제 유형
A: 동해·독도 표기 수정 필요 B: 단순표기 C: 내용 수정 필요 D: 내용 증·신설 필요 E: 기타
A1: 동해 표기 A2: 독도 표기 C1: 통계 C2: 과거 사실 C3: 객관적 기술 D1: 증설 필요 D2: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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