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아이슬란드: Íslands- og mannkynssaga NB II (아이슬란드 역사와 세계사 II)"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6년 12월 22일 (목) 18:12 판

1. 목차

• • 전반부
• 프랑스 혁명과 19세기
• 혁명과 전쟁의 시간
• 빈 회의에서 국민 회의까지
• 산업혁명과 도시생활사
• 19세기 아이슬란드 사회
• 국적과 국가의 형성, 독립투쟁
• 서양으로의 이동과 제국주의
  • 후반부
• 20세기
• 세기말
• 통제의 시기
• 새로운 방향으로 향한 인류의 역사
• 2차 세계때전
• 동과 서
• 번영기
• 자유국가
• 변화

2. 한국 관련 내용

p. 123

• <지도>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확장 한국(한반도)은 지도에 이름이 표기되지는 않았지만 일본의 식민지로 표기

p. 124-125
1914년 전세계 124쪽 지도옆 설명텍스트: 지도에서 보이듯이 1914년 유럽의 제국주의는 전세계에 그 영향을 미쳤다.

p. 221- 222
한국 한국은 강대국들의 간섭과 무기판매로 냉전의 첫 분쟁터가 되었다. 일본이 전쟁에 패배하고 소련은 북쪽에, 미국은 남쪽에 군정을 형성하였다. 북한은 공산당국가가 되었다. 1950년 여름 북한은 스탈린의 의지대로 남한을 의도적으로 공격하였다. 미국과 16개국은 남한을 지원하기위해 군대를 파병하였다. 중국의 대규모 공격과 군사력개입으로 전쟁은 휴전협의에 이르게 되었다. 한국전쟁은 3백만에 이르는 인명피해를 가져왔다. 한국전쟁은 전세계에 사고의 변화를 가져왔고 아이슬란드가 미국과 1951년 군사협정을 맺는데 기여했다. 2000년에도 여전히 한국은 분단국가이며 여전히 냉전에 의해 개인과 국가의 운명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있다. 북한은 공산주의의 지배를 받으며 국제사회에서 최장기간동안 고립된 나라이다. 북한인들의 비참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2000년 여름 북한과 남한의 최고지도자들은 냉전 후 처음으로 회담을 가졌다. 남과 북의 지도자들은 회담에서 전쟁으로 반세기동안 헤어졌던 이산가족들의 상봉을 논의하였다.

p.222

• <사진>

사진 아래 텍스트 한국전쟁, 남한군이 북한군을 생포하고 있다.

278
1980즈음 아시아 지도 옆 설명 텍스트: 아시아는 지구에서 가장 크며 인구가 많은 대륙이다. 어떤 이들은 21세기가 아시아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서아시아 지역은 지도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아시아 지도는 284쪽 참조). 한반도는 남한Suður Kórea과 북한Norður Kórea으로 표시.

279
남동아시아의 몇몇 나라 역시 일본의 발자취를 쫓아 빈곤국에서 탈피하는 길을 찾았다.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었던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은 “네마리 용”으로 불렸다. 4국 모두에서는 막강한 수출산업이 육성되었다. 특히 1997년까지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중국에 반환된 홍콩은 역사적 특수성이 있는 나라였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많은 나라들이 다음 “(아시아의) 용”을 모델 삼았고 빠르게 산업화 되어 갔다. 1997년 아시아 경제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여러 국가에서 생산업이 불황기를 맞았고 다수의 기업들이 파산하여 노동자들이 직장을 잃었다. 2000년에 이르러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위기에서 벗어난듯 보였다.

3. 간략 분석

4. 검토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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