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오스트리아:Der mensch in raum und wirtschaf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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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5년 5월 19일 (화) 17:12 판 (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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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차

  • I. 다채로운 유럽 - 통합된 유럽
  • 1. 유럽 - 한눈에 보기
  • 2. 유럽의 다양한 모습
  • 3. 다양한 민족과 언어
  • 4. 경제적, 사회적 다양성
  • 5. 유럽 국가들 - 통계로 보기
  • 6. 유럽 통합
  • II. 세계 경제의 중심과 주변부
  • 1.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 국가들
  • 2. 미국 (USA)
  • 3. 소비에트연방(USSR)의 유산
  • 4. 산업강국 일본 - 위기에 안전한가? 미래가 안전한가?
  • 5. 중국 - 수십억 단위의 인구를 가진 나라, 자신만의 길을 가다
  • 6. 3종류의 세계?
  • 7. 개발도상국들의 특징
  • 8. 값비싼 물
  • 9. 용의 나라 - 부탄
  • III. 다채로운 세계 속 삶
  • 1. 세계가 하나의 마을이라면
  • 2. 남-북 갈등
  • 3. 나의 삶 - 청소년들의 리포트
  • 4. 다채로운 세상 속 여성들의 삶
  • 5. 인도 - 침체와 발전 사이에 존재하는 중간지대
  • 6. 인도네시아 - 13700개의 도시와 다수의 문제들
  • 7. 브라질, 카니발과 경제발전의 환상에서 깨어나다
  • 8. 중국의 화해공장
  • IV. “하나의 세계”에서의 삶 - 세계화
  • 1. 다양한 국가의 경제: 늘어나는 수입 - 늘어나는 수출
  • 2. 산업국: 노동 “수출” - 노동인력 “수입”
  • 3. 유럽이라는 성?
  • 4. “글로벌 플레이어”의 의미
  • 5. 실업 - 세계적인 문제
  • 6. 세계무역에서의 승자와 패자
  • 7. 우리 모두 지구의 운명에 책임이 있다.
  • 8. 직업 선택의 다양한 길 - 세계화 추세의 강화로 인한 압박 속 재교육

2. 한국관련 내용

p. 62 (II. 6. 3종류의 세계?)(지도) 그림 1: 발달수준에 따른 국가분류 1 [파란색] 1인당 연수입이 매우 높고, 경제수준이 매우 높은 국가 2 [초록색] 1인당 연수입이 높고, 경제구조가 일방적인 국가 3 [보라색] 1인당 연수입이 중간 정도이고, 경제발전정도가 매우 높은 국가 4 [노란색] 1인당 연수입이 낮고, 경제발전정도가 중간 수준인 국가 5 [주황색] 1인당 연수입이 매우 낮고, 발전 상 문제가 있는 국가 6 [빨간색] 1인당 연수입이 극도로 낮고, 발전 상 심각한 문제가 있는 국가 ⇒ 한국은 ‘1인당 연수입이 중간 정도이고, 경제발전정도가 매우 높은 국가’로 표시됨.

p. 64 (III. 7. 개발도상국들의 특징) (지도) 그림 1: 연간 인구성장률 (1995-200년 평균) [파란색] 0% 미만 [하늘색] 0% 이상 0.5% 미만 [연두색] 0.5% 이상 1% 미만 [노란색] 1% 이상 1.5% 미만 [밝은 주황색] 1.5% 이상 2% 미만 [주황색] 2% 이상 2.5% 미만 [빨간색] 2.5% 이상 3% 미만 [쑥색] 3% 이상 [회색] 자료 없음 ⇒ 한국은 ‘[연두색]0.5% 이상 1% 미만’으로 표시됨.

p. 65 (II. 7.2 지구의 “빈곤벨트”) (지도) 그림 1: 전체 인구 중 영양실조 인구의 분포 [파란색] 1% 미만 [초록색] 1-4% [연두색] 5-14% [노란색] 15-29% [주황색] 30-49% [빨간색] 50% 이상 [회색] 자료 없음 ⇒ 한국은 ‘[파란색]1% 미만’으로 표시됨.

p. 68 (II. 7.4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 소수의 부자들) (그래프) 그림 3: 지구 상 최대 인구밀집지역 Farben siehe Legende Abbildung 1, Seite 62 색상은 62쪽 지도 참조 Mio. Einwohner 인구수, 단위 100만 (도시 이름 좌→우): 도쿄,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뉴욕, 충칭, 봄베이(뭄바이), 카이로, 로스앤젤레스, 카라치, 상하이, 모스크바, 캘커타, 부에노스 아이래스, 서울, 베이징, 오사카-고베, 라고스, 리오 데 자네이로, 델리, 청두, 파리, 톈진, 자카르타, 마닐라, 다카, 이스탄불 ⇒ 서울은 14번째 인구밀집국으로 표시됨.

p. 69 (II. 7.4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 소수의 부자들) (좌측 하단 그래프) 그림 8: 2000-2007년 국제 무기거래 현황, 단위 10억 미-달러 Ausfuhr 수출 (상→하) 미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스위덴, 이탈리아, 중국,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스페인, 캐나다, 스위스 Einfuhr 수입 (상→하) 중국, 인도, 그리스, 아랍에미리트, 남한, 이집트, 호주, 터키, 이스라엘, 영국, 미국, 일본, 파키스탄, 타이완 ⇒ 한국은 ‘무기 수입국’으로 표시됨.

p. 77 (III. 1. 세계가 하나의 마을이라면) (지도) 그림 2: 빈국과 부국 (GNP/1인당, 단위 미-달러) Die zehn ärmsten Staaten BSP/Kopf 세계 10대 빈국 1인당 GNP 부룬디 90 에티오피아 110 콩고민주공화국 110 라이베리아 120 기니비사우 160 말라위 160 에리트레아 190 니제르 210 르완다 210 시에라리온 210 Die zehn reichsten Staaten BSP/Kopf 세계 10대 부국 1인당 GNP 리히텐슈타인 77000 룩셈부르크 56380 노르웨이 51810 스위스 48230 미국 41440 덴마크 40750 아이슬란드 37920 일본 37050 스웨덴 35840 아일렌드 34310 [갈색] 750 미만 [쑥색] 750-1499 [노란색] 1500-2999 [밝은 주황색] 3000-7499 [주황색] 7500-14999 [빨간색] 15000-29999 [보라색] 30000 이상 [회색] 자료 없음

⇒ 한국은 ‘[밝은 주황색] 3000-7499’으로 세계 최빈국과 최부국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국가로 표시됨.

p. 98 (IV. 2. 산업국: 노동 “수출” - 노동인력 “수입”) (하단 지도) 그림 6: 국제 이주 Internationale Migration 2000 2000년 국제 이주 Anteil der Migranten * an der Gesamtbevölkerung (in%) in Staaten mit mehr als 1 Mio. Einwohnern 전체 인구 중 이주민 비율* 인구 100만 이상의 국가에서 (%) [아이보리색] 5 미만 [진한 아이보리색] 5-10 [밝은 주황색] 10-20 [주황색] 20-50 [짙은 주황색] 50 이상 [회색] 자료 없음

  • 노동이민자, 인종적 문제로 인한 이민자, 망명신청자, 불법이민자, 분쟁 및 전쟁 지역 출신의 피난민

Staaten mit den meisten Migranten 2000 in 1000 2000년 가장 많은 이민자가 유입된 국가들, 단위 1000명 (국가 이름 상→하) 파키스탄,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인도, 프랑스, 우크라이나, 독일, 러시아, 미국

[살색 테두리] 주요 이출지역 [초록색 테두리] 주요 이입지역 [파란색 화살표] 교육수준이 높은 경제이민자 [빨간색 화살표] 교육수준이 낮은 또는 비숙련 경제이민자 출처: UN Population Division,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 2002 남한, 미국으로 이주하는 경제이민자

⇒ 한국은 미국으로 이주하는 경제이민자가 많은 것으로 표시됨. 즉 인구유출지역으로 표시됨.

p. 100 (IV. 4.1 국제기구가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지도) 그림 1: 국제적 및 지역적 경제기구와 경제동맹 (선택적으로 표시) 101쪽에 기술되어 있는 국제기구들은 위 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FAO, ILO, World Bank, WHO, WTO의 회원이기 때문이다. 회색으로 표시된 국가들 중 대부분도 이들 기구의 회원이다. 하늘색 도트무늬로 표시된 지역은 위 기구의 회원이자 OECD 회원인 국가들을 표시한다. 갈색 도트무늬로 표시된 지역은 위 기구의 회원이자 ECOWAS 회원인 국가들을 표시한다. 노란색 도트무늬로 표시된 지역은 위 기구의 회원이자 ASEAN 회원인 국가들을 표시한다.

⇒ 한국은 OECD 회원국으로 표시됨.

p. 103 (IV. 4.2 "국제기억“의 권력이 커지다) (상부 지도) 그림 5: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지역 별 주요 자동차생산지

Nordamerika 북아메리카 Südamerika 남아메리카 Europa 유럽 Afrika 아프리카 Asien und Australien 아시아 및 호주 MitarbeiterInnenzahl직원 수 Daimler-Benz 다임러-벤츠 Chrysler 크라이슬러 Mitsubishi 미쓰비시 Länder mit Hauptproduktionsanlagen 주요 생산공장이 있는 국가들

⇒ 한국은 미쓰비시 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는 국가로 표시됨.

p. 108 (IV. 6. 세계무역에서의 승자와 패자) (상단 지도) 그림 1: 세계 GNP에서 차지하는 각국의 비율 및 1인당 구매력(미-달러) Anteil der Länder am Weltbruttosozialprodukt (BSP) 세계국민총생산(GNP)에서 차지는 각국의 GNP Länder mit 5% und mehr: genaue Angaben 5% 이상 국가들: 정확한 데이터 Kaufkraft 1) pro Kopf 1998 in US $ 1인당 구매력, 단위 미-달러 1998년 [초록색] 25000 이상 [밝은 연두색] 20000-24999 [연두색] 15000-19999 [노란색] 10000-14999 [밝은 주황색] 5000-9999 [주황색] 1000-4999 [빨간색] 1000 미만 1) 세계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슈퍼마켓에서 동일한 화폐로 물건을 산다고 가정할 때, 구입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냄, 남한

⇒ 한국은 구매력을 기준으로 세계지도를 재구성한 지도에서 ‘[밝은 주황색] 5000-9999’으로 표시됨.

p. 120-121 (우리지구 - 인간의 경제활동 공간) 지구의 모습은 인간의 활동을 통하여 변한다. 인간은 삶과 경제활동을 통하여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의 모습을 변화시킨다. 위 지도는 오늘날 지구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회색] 지구의 특수한 지역들로, 냉대사막 및 건조사막 그리고 고산지대와 같이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역들을 나타낸다. [보라색] 툰드라와 북반구 침엽수림대에는 사냥꾼, 어부, 유목민이 흩어져 사는데, 그들은 자급생활을 한다(예를 들어 이누잇족, 사메족). 이 일대의 극히 소수의 지역만 자원 획득과 군사적 활용으로 변형되었다. [노란색] 유목민들은 지구의 건조지역에서 유목생활을 한다. 극히 일부에서는 오아시스와 자원획득을 위한 시설(예를 들어 석유추출을 위한 시설)이 발견된다. [연두색] 열대우림에는 사냥꾼과 채집꾼들이 자급생활을 한다. 이들의 삶은 자원채취 및 교통망연결로 인하여 위협받고 있다. 농경과 목축업은 인간의 삶과 경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인간들은 식량과 기타 재화를 스스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초기 문명들이 발달한 지역에서는 농경이 발달했다. 이 지역에서 쟁이가 발명되었다. 불규칙한 강우와 물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건조지역에서는 인공 관개(灌漑)가 개발될 수밖에 없었다. 기본적으로는 곡식이 재배되었다. 그 외에도 원예를 통하여 기타 재배식물의 재배도 증가하였다. [갈색] 이 지역에서는 여전히 단순한, 전통적 쟁이농법이 행해지고 있다. 풍년에는 곡식을 비축해 둘 수도 있다. 이 지역 인구성장속도는 매우 빠르다. 최근에는 도시 중심으로 기업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겨자색] 오늘날 가장 단순한 농업방식은 열대우림과 인접해 있는 사바나에서 발견된다. 인간은 이 지역에서 무엇보다 괭이농법을 행한다. 특히 뿌리열매(예를 들어 얌, 고구마, 카사바 뿌리)와 바나나가 재배된다. 강우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다모작이 가능하다. 이 지역에서는 재배작물 비축이 거의 불가능하다. 기기를 이용한 농업과 산업의 발달이 이 지역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지역의 또 특징은 다양한 직업(분업)과 방대한 양의 재화와 서비스의 공급이다. [진한 노란색] 농업과 목축업은 이 지역 자연경관의 특징을 결정한다. 도시 인근 지역에서는 농업이 집중적으로 행해진다. 산업은 점점 확대된다. [주황색] 기기와 상업비료의 사용 및 윤작은 이 지역 농업의 특징이다. 이 지역은 산업이 주를 이룬다. [초록색] 이 지역에서는 대규모농장을 흔히 볼 수 있다. 열대 및 그 일대 지역에서 대기업들이 수출용 작물(예를 들어 커피, 차, 코코아, 바나나, 사탕무)을 재배하는 대규모농장들이다. 단일재배, 기술과 다양한 노동력의 투입 및 가공을 위한 시설이 이 지역의 특징이다. [빨간색] 산업과 서비스업이 가장 중요한 분야다. 중심지는 인구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인구밀집지역이다. 인구의 일부만이 생산성이 매우 높은 농업에 종사한다.

⇒ 한국은 ‘[빨간색] 산업과 서비스업이 가장 중요한 분야다. 중심지는 인구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인구밀집지역이다. 인구의 일부만이 생산성이 매우 높은 농업에 종사한다.’으로 분류됨.

p. 122 (지구의 다양한 기후 및 식생대) Kalte Zone (Polare und Subpolare Zone) 냉대 (극 및 아극 지대) Gemäßigte Zone 온대 Warmgemäßigte Zone (Subtropen) 온화한 온대 (아열대) Heiße Zone (Tropen) 열대 (열대) nördlicher Wendekreis 북회귀선 Äquator 적도 südlicher Wendekreis 남회귀선 Gebirge 산지 Klimastationen (Klimadiagramme aus der 1. und 2. Klasse) 기후지점 (1, 2학년 기후표) 냉대 (극 및 아극 지대) [연보라] 얼음사막 [보라] 툰드라 [터키색] 타이가 (북반구 침엽수림) 온대 [갈색] 우리 기후 [겨자색] 스텝 지대 [노랑] 사막 온화한 온대 (아열대) [빨강] 지중해성 기후 (겨울에 습함) [진한 빨강] 여름에 습하고, 사철 내내 습한 아열대 기후 [겨자색] 스텝 지대 [노랑] 사막 열대 (열대) [노랑] 사막 [밝은 연두] 초건조 사바나(thorn savanna) [연두] 건조 사바나 [녹색] 습한 사바나 [짙은 녹색] 열대우림

⇒ 한국은 ‘온화한 온대 지역의 [빨간색]여름에 습하고, 사철 내내 습한 아열대 기후’로 분류됨.

3. 간략분석

이 책은 하우프트슐레와 일반중등학교의 8학년용 지리 교과서로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통합된 유럽의 다채로운 모습과 세계 경제의 중심과 주변부 그리고 경제, 산업, 무역 그리고 실업문제 등 세계화된 시대의 인문지리적 풍경과 함께 지구의 기후와 식생대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한국은 경제가 발전된 국가로 인구성장이 낮으며 영양실조가 거의 없는 국가이며 OECD회원국 중 하나로 소개된다. 또한 전세계 최대 인구밀집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이 언급된다.

4. 검토의견

페이지 한국관련 기술 내용 검토의견 오류코드
p. 98 <지도>
- 세계의 이민 흐름을 묘사한 지도: 한국을 주요 이민 유출지역으로 표기됨
1960-70년대 한국은 이민 유출지역이었으나, 1980년대 말부터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경험하면서 이민 유입지역으로 변화함. 인구 유입지역으로 수정해야 함. C3
p. 103 <지도>
-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주요 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는 국가들: 한국에 미쓰비시 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다고 표시됨
한국에는 미쓰비시 생산 공장이 없음. 한국에 생산 공장이 있다고 표시한 것을 삭제함 C3
- 오 류 코 드 -
오류유형
A: 동해·독도 표기 오류 B: 단순표기 C: 내용 오류 D: 내용 증·신설 E: 기타
A1: 동해 표기 오류 A2: 독도 표기 오류 C1: 통계 오류 C2: 과거 사실 오류 C3: 객관적 기술 오류 D1: 증설 D2: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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