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오스트리아:Zeitbilder 7&8"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2월 10일 (화) 10:57 판

1. 목차

• 1, 2차 세계대전 사이 시기 - 변혁과 위기 6
• 오스트리아 I - 제1공화국 40
• 국가사회주의 그리고 2차 세계대전 62
• 1945 이후 국제정치 104
• 유럽연합 186
• 오스트리아 - 제2공화국 198
• 오스트리아의 정치적, 법적 체제 226
• 세계의 다채로움 264
• 실전-정치적 교육 288
• 색인 300
• 출처색인 305
• 그림색인 308

2. 한국관련 내용

p. 79 1, 2차 세계대전 사이 시기 - 변혁과 위기 5. 2차 세계대전의 전조 (상단 지도) Korea한국, 1905 jap. 1905년 일본 점령, Seoul서

⇒ 한국은 1905년 일본의 점령하에 있었다고 지도상에 표시됨.

p. 104 1945년 국제정치 (상단 지도)Dem. Vr. Kore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하단 연대표) 1950-1953 한국전쟁

p. 112 1999년 경제적 강대국 세계화 결과 대형 지역동맹을 중심으로 새로운 다극적 세계질서가 형성되었다. 세계는 1900년과 비교했을 때 국가 수가 4배 증가하여 200개 이상의 독립국가로 구성되며 비좁아지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미국은 자국의 발달된 기술, 자본, 화폐, 군사기지 덕분에 5대륙 전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Wichtiste Handelwege 주요 무역로 Südamerika 남아메리카 Osteuropa 동유럽 메르코수르(Mercosur)는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남아메리카의 공동시장은 미국/NAFTA로부터 독립을 하거나 북아메리카가 주도하는 “자유무역지대”에 합류해야 한다.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는 강한 경제블록을 형성할 상황이 아니다. 지정학적으로 불안정적인 지역이다. 막대한 투자에도 불하고 일본은 “공동의 아시아 시장” 구축에 실패하였다. 미국은 일본의 유일한 동맹파트너로 남았다. NAFTA: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자유무역협정 ASEAN: 동북아시아 국가들 연합체 GUS: =CIS 독립국가연합 MERCOSUR: 남아메리카 통합시장 EU: 유럽연합 Wichtigste militärische Überseestütztpunkte 주요 군사기지 Russische Föderation 러시아 USA 미국 Eruopäische Mächte 유럽강국

⇒ 한국에 미군의 군사기지가 있는 곳으로 표시됨.

p. 127 1945 이후 국제정치 3. "냉전“의 발전과 종결 3.5 동서분쟁 시대의 위기 Q ⟶ 냉전 당시 세계 초강국 사이의 관계만 “차가웠다.” (...) 세계의 주요 분쟁지역에서는 직접적인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다. 추강국의 이해관계가 반영되고 서구 및 동구에서 생산된 무기가 투입된 전정이긴 했지만 실제로 단 한명의 미군(GI)도 직접적으로 소련군에게 총을 쏘지는 않았다. 항상 양측의 한 쪽 또는 양측 모두를 대신하는 대리인이 나서 싸웠는데, 한국,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앙골라가 대표적인 국가들이다. (Steube, 그 전쟁이 어디에서나 “차가운” 것은 아니었다, 1991, 32쪽) 1950-1953년 한국전쟁 1945년 일본이 떠난 한국은 독립국가가 되어야 했지만, 우선은 연합국의 통치를 받았다. 38선은 북쪽의 소비에트군, 남쪽의 미군을 구분해주었다. 유럽에서와 유사하게 소비에트연방의 영향력 하에 있던 지역에서는 인민공화국이 설립되었다. 양측 점령국이 떠나자 북한 정부는 무력으로 한반도 통일을 꾀하였고, 남한을 침략하였다. 그 후 UN안전보장이사회가 소집되었는데, 당시 중국의 가입에 반대하여 이사회 참석을 거부한 소비에트연방이 북한의 행위를 침략을 규정하고 군사력 투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 미군과 연합군은 한국에 투입되었다. 치열하고 접전이 계속되던 전투가 이어지고 북한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국의 “인민지원군”이 개입하면서 결국 38선을 기준으로 전선이 확정되었다. 현재까지 남북한 관계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휴전상태가 합의되면서, 군사적 충돌은 종료되었다.

p. 129 (하단 표) Ost 동 1945: Charta der Vereinigten Nationen UN헌장 1946: Churchill spricht vom Eisernen Vorhang 처칠, 철의 장막을 말하다. 1947: Truman-Doktrin 투르먼 독트린 1948-1951: Marshallplan 마샬플랜 1949: Gründung der NATO 1951: EGKS 유럽석탄철강공동체 1957: EWG 유럽경제공동체 1967: EG 유럽공동체 1957: "Sputnik-Schock" 스푸트니크 쇼크(Sputnik Shock) 1960: EFTA 유럽자유무역연합 West 서 1955: Österreichischer Staatsvertrag 오스트리아 국가조약 1962: "Heißer Draht" 핫라인 1969-1972: SALT I 전략무기제한협정 제1단계 1970: Bonner Ostverträge 본, 동방조약 1972: ABM-Vertrag 탄도탄요격미사일 제한에 관한 조약(ABM) 1973-1975: KSZE in Helsinki 헬싱키 유럽 안전 보장 협력 회의(CSCE) 1979-1975: SALT II 전략무기제한협정 제2단계 1990: Charta für ein neues Europa Ende des Kalten Krieges 냉전 종결 수 새 유럽을 위한 헌장 1947-1956: Kominform 코민포름(공산당 정보국) 1949-1991: Rat für gegenseitige Wirtschaftshilfe (COMECOM) 동유럽공산권의 경제협력기구 (COMECON)1953: Tod Stalins 스탈린 사망 1955-1991: Warschauer Pakt 바르샤바 조약 1956: Friedl. Koexistenz (Chruschtschow) 평화 공존 (흐루시초프) 1957: Sowjetunion beginnt mit der Raumfahrt 소비에트연방, 우주여행을 시작하다 1968: Breschnew-Doktrin 브레즈네프 독트린 1985: Glasnot und Perestroika (Gorbatschow) 글라스노스트 그리고 페레스트로이카 (고르바쵸브) 1989: Fall der Mauer 장벽붕괴 Krisenherde 분쟁지역 1948/49: 1. Berlinkrise 1차 베를린사태 1948/49: 1. Nahostkonflikt 1차 중동전쟁 1946-1975: Vietnamkrieg (Frankreich/USA) 베트남전쟁 (프랑스/미국) "Stellvertreterkriege" zur Ausdehnung des Machtbereichs der Supermächte in Afrika und Aisen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세계 초강국의 세력범위 확장을 위한 “대리전쟁” 1950-1953: Koreakrieg 한국전쟁 1956: Suezkrise 수에즈사태 1956: 2. Nahostkonflikt 2차 중동전쟁 1958: 2. Berlinkrise 2차 베를린사태 1961: 3. Berlinkrise (Mauerbau) 3차 베를린사태 (장벽건설) 1962: Kubakrise 쿠바사태 1967: 3. Naostkonflikt 3차 중동전쟁 1973: 4. Naostkonflikt 4차 중동전쟁 1979-1989: Sowjetische Intervention in 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소비에트연방의 개입 1980-1981: 1. Golfkrieg 1차 걸프전

p. 176 7. 오늘날의 정치적 과제 7.3 세계인구 - 변화와 문제 (우측 상단 표) 메가시티, 출처: Urban Agglomerations 1950-2015, New York, United Nations, 1998. <메가시티 1998년(인구수: 100만명 단위)>

3. 간략분석

이 책은 중등과정용 역사 교과서로 제2차 세계대전의 변혁과 위기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제1공화국과 제2공화국에 대해서 담고 있다. 과거 한국은 일본의 점령 하에 있었으며 이후, 일제식민지배로부터 독립한 후 분단과 미소점령을 거쳐 한국전쟁이 발발한 곳으로 소개된다.

4. 검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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