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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은 많은 종족이 혼재해 살고 있는 다민족 국가이다. 이 가운데 아프리카 흑인(Black African)은 79.4%로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 아프리칸 또한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민을 이루는 주요 민족은 반투어(Bantu languages)족에 속하는 은구니(Ngunis)족, 역시 반투계의 소토(Sothos)족에 속하는 츠와나(Tswanas), 총가(Tsongas), 벤다(Vendas)족 등이다. 은구니족 안에는 줄루(Zulus)족과 코사(Xhosas), 은데벨레(Ndebeles), 스와지(Swazis)족 등이 포함되는데, 줄루족과 코사족, 벤다족 등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만 있는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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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에는 200개 이상의 종족 및 언어 그룹이 있으며 카메룬의 인구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분류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민의 거의 8할을 차지하는 흑인 다음에는 백인(White)이 9.2%의 비율로 존재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서 옮겨온 식민 이주자들의 후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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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슬람교도가 사는 북부 지역에는 풀라니(Fulani, Foulbé) 종족이 더 오래 전부터 살아온 키르디(Kirdi)족 및 다른 그룹과 함께 살고 있다. 카메룬 최북단에 사는 초아(Choa) 아랍족은 여타 카메룬 사람들보다는 국경 너머 차드(Chad) 국민과 유사한 점이 더 많다. 서부 지역에서 압도적인 그룹은 바밀레케(Bamiléké)족으로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퍼져 있는 종족이다. 바밀레케족은 어느 곳에 정착하든지 으레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성향이 있다. 이런 성향이 해당 지역 토착민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베티팡(Béti-Fang) 종족 그룹의 베티(Béti) 및 불루(Bulu) 그룹은 남부에서 세력을 떨치는 종족으로서 폴 비야(Paul Biya) 대통령의 주요한 권력 기반이기도 하다.
유색인(Colored) 또는 혼혈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체 주민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인도인 또는 아시아인(Indian or Asian)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민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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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사와(Grand Sawa)라고 알려진 두알라(Douala)와 바사(Bassa), 바퀘리(Bakweri) 등의 해안 지역은 관습의 영향이 강한 곳이며, 서부의 바모움(Bamoum) 지역도 명목상으로는 일정 정도의 힘을 가진 전통적 지배자가 있다. 카메룬에는 230개에서 282개의 서로 다른 종족 및 언어 그룹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아다마와(Adamawa) 고원이 이러한 그룹을 북부와 남부로 분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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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지역 주민은 수단(Sudan)계 종족 그룹으로서 중앙 고원지대와 북부 저지대에 살고 있으며, 풀라니(Fulani)족은 북부 카메룬의 전 지역에 퍼져 있다. 또, 소수의 슈와(Shuwa) 아랍족은 차드 호(Lake Chad) 인근에 살고 있다. 남부 카메룬에는 반투(Bantu)와 세미반투(Semi-Bantu)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반투어 사용 그룹은 해안 및 적도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세미반투어 사용 그룹은 서부 초원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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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0명의 피그미(Pygmies)족이 남동부와 해안 우림 지대를 배회하거나 작은 도로변 정착지에서 살고 있다. 나이지리아인, 특히 이보(Igbo)족은 카메룬에서 가장 큰 외국인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2007년 추계 기준 카메룬은 총 9만 7,400명에 달하는 난민, 망명자를 받아들였다. 이 가운데 4만 9,300명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4만 1,600명은 차드에서 2,900명은 나이지리아에서 유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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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0일 (금) 16:59 판

카메룬 공화국(Republic of Cameroon)
Flag of Cameroon.png
인구 20,129,878명(2012년)
면적 475,440㎢
언어 영어, 프랑스어
정부 공화제
통화 세파프랑(CFAF)
GDP 전체 $258억 / 1인당 $2,200

(2011년 기준)

HDI 0.495(150위, 2012년 기준)
국제전화 +237
도메인 .cm


이름 및 위치[1]

이스라엘 위치

카메룬은 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단일제 국가이다. 나이지리아, 차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공화국, 가봉, 적도 기니, 기니 만과 접경하고 있다. 1884년에 독일의 보호령이 되어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 독일의 식민지였던 카메룬은 독일이 전쟁에서 지자, 프랑스와 영국이 분할 점령하였다. 1960년 프랑스령 카메룬은 독립 공화국이 되고 1961년에 영국령 카메룬의 남쪽 부분을 합병하여 카메룬 공화국을 형성하였다. 1972년에 카메룬 연합 공화국으로 명명되었다. 1978년 연방제를 폐지하고 카메룬연합공화국으로 개칭했다가 1984년에 카메룬 공화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수도는 야운데이다. 사나가 강과 베누에 강이 흐르며, 중앙 상부에 아다마와 고원과 카메룬산(4,070m)이 있다. 연평균 기온은 2 ∼30 이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서 카메룬은 비교적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어 있다. (2009년 10월 까지) 이는 농업, 도로, 철도, 특히 석유 산업의 발달에 기인한다. 정치적 개혁 운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권력은 인종적인 과두정 형태를 굳게 유지하고 있다. 농업이 주산업으로 주민의 70% 정도가 종사한다. 코코아·커피·땅콩·고무 등이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고, 코코아는 세계 5위로 주요 수출 품목이다. 지하 자원으로는 보크사이트·철 등이 풍부하며 석유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민은 반투족·세미반투족·햄족과 셈족의 혼혈족 등 수십개의 부족이 살고 있다.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다. 오늘날에 카메룬의 범죄률은 세계에서 2위를 차지한다. 종교는 부족 신앙과 북부는 이슬람교, 남부는 기독교가 강하다.


간략역사[2]

현재 카메룬 지역은 신석기 시대 동안에 최초의 거주자가 나타났다.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거주자들은 바카(Baka) 등의 민족들이다.[2] 사오(Sao) 문명이 500년 경에 차드 호 부근에서 발생했고, 카넴(Kanem) 제국과 그를 계승한 국가들(보르누(Bornu) 제국 등)로 이어졌다. 1884년에서 1919년까지 독일의 식민지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연합군에게 지면서 영국과 프랑스가 양분해서 지배했다.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1년 서 카메룬과 통합했다. 1992년 다당제 선거를 실시했지만, 부정선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지리[3]

카메룬의 북부는 평지이고, 중서부는 고지이며, 남부와 해안 지역은 열대우림 지역이다. 카메룬의 최고봉은 카메룬 산(Mount Cameroon)으로, 수도 야운데(Yaoundé)에서 서쪽 288㎞ 지점, 그리고 기니(Guinea) 만에서 23㎞ 지점의 내륙에 위치해 있다. 카메룬 산의 높이는 4,095m이며, 활화산이다. 카메룬 산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서부 및 중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아프리카 전체에서는 6번째로 높으면서도 해안에서 가장 가까운 산이다. 카메룬의 기후는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먼저 북부 평원 및 사헬(Sahel) 지역은 비가 매우 적고 더운 기후인데, 건기가 7개월 동안 이어진다. 수도 야운데를 포함한 중서부 고원지대는 약간 선선하고 건기가 상대적으로 짧다. 남부 열대우림 지역은 덥고 4개월 동안 건기가 이어진다. 두알라를 포함한 해안 열대우림 지역은 연중 덥고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다. 북쪽은 건조한 열대 기후인 사하라 기후와 비슷하며,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적도 습윤 기후로 바뀐다. 카메룬은 크게 12월~3월의 건기와 점이기(漸移期), 6월~11월 우기로 나눠지나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북부 지역은 4월~9월이 우기이며 그 외 기간은 건기로서 연중 평균 강우량은 1,000~1,750mm 정도이다. 남부 지역은 3월~6월의 소우기(小雨期)와 8월~11월의 대우기(大雨期) 등 2개의 우기가 있으며 6월~8월의 소건기(小乾期)와 11~3월의 대건기(大乾期) 등 2개의 건기가 있다. 연평균 강우량은 4,030mm이다.

사회[4]

주민

카메룬에는 200개 이상의 종족 및 언어 그룹이 있으며 카메룬의 인구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분류된다. 주로 이슬람교도가 사는 북부 지역에는 풀라니(Fulani, Foulbé) 종족이 더 오래 전부터 살아온 키르디(Kirdi)족 및 다른 그룹과 함께 살고 있다. 카메룬 최북단에 사는 초아(Choa) 아랍족은 여타 카메룬 사람들보다는 국경 너머 차드(Chad) 국민과 유사한 점이 더 많다. 서부 지역에서 압도적인 그룹은 바밀레케(Bamiléké)족으로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퍼져 있는 종족이다. 바밀레케족은 어느 곳에 정착하든지 으레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성향이 있다. 이런 성향이 해당 지역 토착민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베티팡(Béti-Fang) 종족 그룹의 베티(Béti) 및 불루(Bulu) 그룹은 남부에서 세력을 떨치는 종족으로서 폴 비야(Paul Biya) 대통령의 주요한 권력 기반이기도 하다. 그랜드 사와(Grand Sawa)라고 알려진 두알라(Douala)와 바사(Bassa), 바퀘리(Bakweri) 등의 해안 지역은 관습의 영향이 강한 곳이며, 서부의 바모움(Bamoum) 지역도 명목상으로는 일정 정도의 힘을 가진 전통적 지배자가 있다. 카메룬에는 230개에서 282개의 서로 다른 종족 및 언어 그룹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아다마와(Adamawa) 고원이 이러한 그룹을 북부와 남부로 분할하고 있다. 북부 지역 주민은 수단(Sudan)계 종족 그룹으로서 중앙 고원지대와 북부 저지대에 살고 있으며, 풀라니(Fulani)족은 북부 카메룬의 전 지역에 퍼져 있다. 또, 소수의 슈와(Shuwa) 아랍족은 차드 호(Lake Chad) 인근에 살고 있다. 남부 카메룬에는 반투(Bantu)와 세미반투(Semi-Bantu)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반투어 사용 그룹은 해안 및 적도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세미반투어 사용 그룹은 서부 초원에 살고 있다. 약 5,000명의 피그미(Pygmies)족이 남동부와 해안 우림 지대를 배회하거나 작은 도로변 정착지에서 살고 있다. 나이지리아인, 특히 이보(Igbo)족은 카메룬에서 가장 큰 외국인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2007년 추계 기준 카메룬은 총 9만 7,400명에 달하는 난민, 망명자를 받아들였다. 이 가운데 4만 9,300명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4만 1,600명은 차드에서 2,900명은 나이지리아에서 유입되었다.

언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영어와 아프리칸스어(Afrikaans), 그리고 9개의 흑인부족어 등 모두 11개 언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9개의 토착어는 줄루어(IsiZulu), 코사어(IsiXhosa), 은데벨레어(IsiNdebele), 북소토어(Sesotho saLeboa), 소토어(Sesotho), 츠와나어(Setswana), 스와지어(Siswati), 벤다어(Tshivenda), 총가어(Xitsonga) 등이다. 공식어로서 가장 일반적으로 소통되는 언어는 영어와 아프리칸스어로, 아프리칸스어는 네덜란드 이주 정착민들의 언어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원주민의 언어 및 후기 이주자들의 언어(말레이어,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와 접촉하면서 1650년부터 1850년까지 200여 년에 걸쳐 형성된 언어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민의 약 57%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그와 유사한 수의 인구가 아프리칸스어를 구사할 수 있으나 아프리칸스어 구사자는 점차 감소 추세에 있다. 아프리칸스어는 주로 백인 농부들에 의해, 지역적으로는 서부 케이프(Cape) 주 등 주로 남서부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종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주민의 대다수인 79.8%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고, 다음으로 이슬람교 1.5%, 힌두교 1.2% 순이다. 종교가 없는 주민도 15% 정도 된다. 국민의 8할이 기독교를 믿지만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토착종교 등 다양한 종교가 혼재하고 있다. 기독교는 대부분이 신교이지만 ‘아프리카 독립교회’(African Independent Church)라는 분파가 있다. ‘아프리카 독립교회’는 유럽 선교사들의 설교에 반발한 아프리카인들이 스스로 세운 토착 기독교 집단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2500여 개의 독립교회가 존재하며 그 영향력 또한 막강하다. 독립교회에는 아프리카인의 조상 숭배 사상이 일부 반영되어 있으며, 일부다처제를 용인하고 있다.


경제[5]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금융, 유통 등 3차 산업 위주의 성숙된 산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부가가치 창출 측면으로 볼 때,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에서 3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기준 65.8%에 달한다. 이에 비해 1차 산업 비중은 3%, 2차 산업 비중은 31.2% 수준이다. 3차 산업을 제외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산업으로는 광산업, 철강업, 석유화학산업, 자동차산업 등을 들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일찍이 광산업이 발전했는데, 이 광산업은 2010년 기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내총생산의 8.8%를 점유하고 있다. 또 10억 톤에 이르는 철광석의 매장량은 세계 14위 규모로, 이처럼 풍부한 철광석을 바탕으로 발전한 철강산업은 2010년 기준 전체 제조업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했다. 석유화학산업은 철강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제조업으로, 2010년 기준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조업 생산량의 약 21%를 점유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자동차산업육성정책(MIDP, The Motor Industry Development Program)을 시행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산업으로 발전시키려는 구상을 세우고 있다. 그에 따라 BMW, 벤츠, 도요타 등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들의 생산공장이 속속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자동차 및 관련 산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체 제조업 생산량의 약 28%를 점유하고 있다.


대한관계[6]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25전쟁 때 유엔군의 일원으로 1개 비행중대를 한국에 파병하였으며, 한국은 이를 기리기 위하여 경기도 안성시에 남아프리카공화국참전비를 세웠다. 그러나 인종차별 정책 및 나미비아 점령으로 인하여 국제사회의 규탄과 제재의 대상이 됨에 따라 한국도 유엔 결의를 존중하여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를 제한하고 아울러 이러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천명해 왔다. 그러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992년 들어 민주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의 제재가 완화되면서 한국은 1992년 12월 1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93년 3월 상주공관을 설치하였다. 이후 1995년 7월에는 만델라 대통령이 방한하는 등 원만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95년 7월에는 이중과세 방지 협정, 항공 협정, 투자보장 협정을 체결했으며, 1996년 4월에는 사증면제 협정을 체결하였다.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에는 1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였다. 2007년 현재 교민 1131명과 체류자 2349명이 있으며, KOTAR를 비롯하여 현대·삼성·대우·쌍용·금호·LG·선경 등 업체들이 진출해 있다. 2007년도 우리나라의 대남아프리카공화국 수출액은 약 17억 5281만 달러로서 자동차·전기전자제품 등이며, 수입액은 17억 6654만 달러로 알루미늄과 백금이 주종목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반공국가로서 북한뿐만 아니라 소련 등 모든 공산주의국가와 비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탈냉전 이후 북한과 1998년 8월 10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2007년도 북한의 대남아프리카공화국 수출액은 약 44만 7000 달러로서 섬유·전기기기 등이며, 수입액은 634만 달러로 철강이 주종목이다.


  1. 주카메룬 한국대사관 홈페이지 및 두산백과,위키백과 홈페이지 등에서 얻은 정보에 기반함
  2. 주카메룬 한국대사관 홈페이지 및 두산백과,위키백과 홈페이지 등에서 얻은 정보에 기반함
  3. 주카메룬 한국대사관 홈페이지 및 두산백과,위키백과 홈페이지 등에서 얻은 정보에 기반함
  4. 주카메룬 한국대사관 홈페이지 및 두산백과,위키백과 홈페이지 등에서 얻은 정보에 기반함
  5. 주카메룬 한국대사관 홈페이지 및 두산백과,위키백과 홈페이지 등에서 얻은 정보에 기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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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고리


연계 정보

관계 대상 문서 설명
uses 교육제도: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육과정, 2014년 조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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