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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kwon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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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을 향한 발걸음 | + | '''전쟁을 향한 발걸음''' |
독일의 강압 정책 | 독일의 강압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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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연맹 탈퇴 | - 국제 연맹 탈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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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 지방 합병 | - 사르 지방 합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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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지역의 재무장 | - 린 지역의 재무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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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독일, 일본의 동맹 | 이탈리아, 독일, 일본의 동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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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베를린 축 | - 로마-베를린 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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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코민테른 협약 | - 반코민테른 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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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의 협약 | - 철의 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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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확장 | 나치 독일의 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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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슐루스(오스트리아), 주데텐 합병(체코슬로바키아). 메멜 합병, 폴란드 침공 | - 안슐루스(오스트리아), 주데텐 합병(체코슬로바키아). 메멜 합병, 폴란드 침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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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공습(아비시니아), 일본의 공습(만주) | 이탈리아의 공습(아비시니아), 일본의 공습(만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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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들의 취약성: 뮌헨회의 | 민주국들의 취약성: 뮌헨회의 | ||
− | 전쟁의 단계 | + | '''전쟁의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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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축국의 승리(1939-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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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침공(전격전) | 폴란드 침공(전격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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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선 | 유럽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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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프랑스, 영국전투 | - 북유럽, 프랑스, 영국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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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 발칸반도 | - 동유럽, 발칸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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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공습 | - 러시아 공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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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사막전쟁 | 북아프리카: 사막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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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은 중국을 침입하고 유럽 식민지를 공격 | 아시아: 일본은 중국을 침입하고 유럽 식민지를 공격 | ||
− | 상황의 변화(1941-1942) | + | |
+ | * 상황의 변화(1941-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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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합국 참전 | 미국의 연합국 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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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침공당한 후 연합국으로 합류 | 소련은 침공당한 후 연합국으로 합류 | ||
− | 연합국의 승기 | + | |
+ | * 연합국의 승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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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선에서 독일의 패배: 스탈린그라드 | 러시아 전선에서 독일의 패배: 스탈린그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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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선에서 일본의 패배: 과달카날 | 태평양 전선에서 일본의 패배: 과달카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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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국의 서부 진격: 노르망디 상륙작전 | 연합국의 서부 진격: 노르망디 상륙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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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점령 | 베를린 점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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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및 나가사키에 핵폭탄 투입 | 히로시마 및 나가사키에 핵폭탄 투입 | ||
− | 나치 치하의 유럽 | + | '''나치 치하의 유럽''' |
나치 독일의 이익에 따른 유럽의 복종 | 나치 독일의 이익에 따른 유럽의 복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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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정치: 처형 및 추방 | 공포 정치: 처형 및 추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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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학살(쇼아): 집단 수용소; 홀로코스트 | 유대인 학살(쇼아): 집단 수용소; 홀로코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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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지배에 대한 저항: 파르티잔, 마키스 | 나치 지배에 대한 저항: 파르티잔, 마키스 | ||
− | 갈등의 해결 | + | '''갈등의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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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쟁의 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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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군사 동원 | 대규모 군사 동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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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민간인 피해 | 총력전: 민간인 피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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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 대한 말살 정책 | 적에 대한 말살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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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6천5백만 사망 | 4천-6천5백만 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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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5백만 부상 | 3천 5백만 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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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이산 | 3천만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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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유럽 인프라 파괴 | 경제 및 유럽 인프라 파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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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개입 | 국가의 개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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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헤게모니의 종말 | 유럽 헤게모니의 종말 | ||
− | 정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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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정권의 몰락 | 파시스트 정권의 몰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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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의 재편 | 영토의 재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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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및 소비에트 두 블록의 형성 | 미국 및 소비에트 두 블록의 형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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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의 창설(유엔) | 국제기구의 창설(유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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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가치에 대한 의문 | 전통적 가치에 대한 의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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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에 대한 새로운 개념 도입 | 국제법에 대한 새로운 개념 도입 |
2016년 1월 17일 (일) 19:38 기준 최신판
전쟁을 향한 발걸음
독일의 강압 정책
- 국제 연맹 탈퇴
- 사르 지방 합병
- 린 지역의 재무장
이탈리아, 독일, 일본의 동맹
- 로마-베를린 축
- 반코민테른 협약
- 철의 협약
나치 독일의 확장
- 안슐루스(오스트리아), 주데텐 합병(체코슬로바키아). 메멜 합병, 폴란드 침공
이탈리아의 공습(아비시니아), 일본의 공습(만주)
민주국들의 취약성: 뮌헨회의
전쟁의 단계
- 추축국의 승리(1939-1942)
폴란드 침공(전격전)
유럽전선
- 북유럽, 프랑스, 영국전투
- 동유럽, 발칸반도
- 러시아 공습
북아프리카: 사막전쟁
아시아: 일본은 중국을 침입하고 유럽 식민지를 공격
- 상황의 변화(1941-1942)
미국의 연합국 참전
소련은 침공당한 후 연합국으로 합류
- 연합국의 승기
러시아 전선에서 독일의 패배: 스탈린그라드
태평양 전선에서 일본의 패배: 과달카날
연합국의 서부 진격: 노르망디 상륙작전
베를린 점령
히로시마 및 나가사키에 핵폭탄 투입
나치 치하의 유럽
나치 독일의 이익에 따른 유럽의 복종
공포 정치: 처형 및 추방
유대인 학살(쇼아): 집단 수용소; 홀로코스트
나치 지배에 대한 저항: 파르티잔, 마키스
갈등의 해결
- 전쟁의 형태
대규모 군사 동원
총력전: 민간인 피해
적에 대한 말살 정책
- 결과
- 인구
4천-6천5백만 사망
3천 5백만 부상
3천만 이산
- 경제
경제 및 유럽 인프라 파괴
국가의 개입
유럽 헤게모니의 종말
- 정치
파시스트 정권의 몰락
영토의 재편
미국 및 소비에트 두 블록의 형성
국제기구의 창설(유엔)
- 윤리
전통적 가치에 대한 의문
국제법에 대한 새로운 개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