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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의 공고화 | + | * 민주주의의 공고화 |
- 영국: 경제적 혼란, 노동자들의 반란, 아일랜드와의 갈등 전개, 노동당의 중재 | - 영국: 경제적 혼란, 노동자들의 반란, 아일랜드와의 갈등 전개, 노동당의 중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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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1930년의 경제 위기, 노동자 및 우파의 반대, 민중전선의 정부 | - 프랑스: 1930년의 경제 위기, 노동자 및 우파의 반대, 민중전선의 정부 | ||
− | 신생 민주주의 및 그 불안정성 | + | * 신생 민주주의 및 그 불안정성 |
- 중, 동부유럽: 경제위기 및 사회봉기, 민주주의 정당들의 무능, 독재정 및 군사정의 출현, 파시즘(이탈리아) 및 나치주의(독일)의 등장 | - 중, 동부유럽: 경제위기 및 사회봉기, 민주주의 정당들의 무능, 독재정 및 군사정의 출현, 파시즘(이탈리아) 및 나치주의(독일)의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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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시스트 이탈리아(1922-1939) | + | '''파시스트 이탈리아(1922-1939)''' |
- 기원: 전후 경제위기, 노동자 및 농민 사회 봉기, 민족주의자들의 실망 | - 기원: 전후 경제위기, 노동자 및 농민 사회 봉기, 민족주의자들의 실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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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국민 파시스트당의 성공, 로마 행진, 무솔리니의 집권(두체) | - 결과: 국민 파시스트당의 성공, 로마 행진, 무솔리니의 집권(두체) | ||
− | 파시스트 국가: 국가 파시스트당의 독재, 반대파에 대한 전적인 탄압, 경제 개입주의, 보호주의 및 자급자족체, 군사 확대주의, 강력한 사회 통제 | + | * 파시스트 국가: 국가 파시스트당의 독재, 반대파에 대한 전적인 탄압, 경제 개입주의, 보호주의 및 자급자족체, 군사 확대주의, 강력한 사회 통제 |
− | 나치하의 독일(1933-1939) | + | '''나치하의 독일(1933-1939)''' |
- 기원: 경제위기, 바이마르 공화국의 취약성, 베르사유 조약의 치욕 | - 기원: 경제위기, 바이마르 공화국의 취약성, 베르사유 조약의 치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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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나치당 선거에서 선전(NSDAP), 히틀러의 리더십(총통 및 제국의 총리) | - 결과: 나치당 선거에서 선전(NSDAP), 히틀러의 리더십(총통 및 제국의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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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DAP의 독재정 | - NSDAP의 독재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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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화, 사회적, 이데올로기적 탄압 | - 나치화, 사회적, 이데올로기적 탄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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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주의 및 반유대주의 | - 인종주의 및 반유대주의 |
2016년 1월 17일 (일) 18:42 기준 최신판
자유민주주의
- 1차대전 이후 확장
- 위기로의 진입: 경제위기, 사회갈등, 정치적 불안정
- 민주주의의 공고화
- 영국: 경제적 혼란, 노동자들의 반란, 아일랜드와의 갈등 전개, 노동당의 중재
- 프랑스: 1930년의 경제 위기, 노동자 및 우파의 반대, 민중전선의 정부
- 신생 민주주의 및 그 불안정성
- 중, 동부유럽: 경제위기 및 사회봉기, 민주주의 정당들의 무능, 독재정 및 군사정의 출현, 파시즘(이탈리아) 및 나치주의(독일)의 등장
- 이탈리아
-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1922-1939)
- 기원: 전후 경제위기, 노동자 및 농민 사회 봉기, 민족주의자들의 실망
- 결과: 국민 파시스트당의 성공, 로마 행진, 무솔리니의 집권(두체)
- 파시스트 국가: 국가 파시스트당의 독재, 반대파에 대한 전적인 탄압, 경제 개입주의, 보호주의 및 자급자족체, 군사 확대주의, 강력한 사회 통제
나치하의 독일(1933-1939)
- 기원: 경제위기, 바이마르 공화국의 취약성, 베르사유 조약의 치욕
- 결과: 나치당 선거에서 선전(NSDAP), 히틀러의 리더십(총통 및 제국의 총리)
- 나치정권
- NSDAP의 독재정
- 반대파에 대한 탄압
- 중앙집권적 경제, 자급자족체, 재무장
- 군사적 확장주의
- 나치화, 사회적, 이데올로기적 탄압
- 인종주의 및 반유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