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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지난 2015년도 NCSS 학술대회 전시전에서 직접 접촉한 교과서 집필자(Bedford/St.Martins출판사의 ‘Ways of the World’의 집필에 참여)이자 AP세계사 교사인 페트릭 윌런(Patrick Whelan), 제이 할몬(Jay Harmon)은 2016년 미국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2016.4.24.-4.30)에 직접 섭외하는 기회를 마련한 바 있음. 제이 할몬(Jay Harmon)은 해당연도에도 NCSS 및 주미대사관 주최 간담회(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추천)에도 발표자로 참석함.  
 
* 참고로 지난 2015년도 NCSS 학술대회 전시전에서 직접 접촉한 교과서 집필자(Bedford/St.Martins출판사의 ‘Ways of the World’의 집필에 참여)이자 AP세계사 교사인 페트릭 윌런(Patrick Whelan), 제이 할몬(Jay Harmon)은 2016년 미국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2016.4.24.-4.30)에 직접 섭외하는 기회를 마련한 바 있음. 제이 할몬(Jay Harmon)은 해당연도에도 NCSS 및 주미대사관 주최 간담회(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추천)에도 발표자로 참석함.  
 
* 현지 사회과 교사들이 직접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한국관련 자료 및 영상을 제공하여 행사참가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지 교육현장에서 한국관련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  
 
* 현지 사회과 교사들이 직접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한국관련 자료 및 영상을 제공하여 행사참가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지 교육현장에서 한국관련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  
* 특히 홍보부스에 방문한 사회과 교육자들은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의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직접 적임자를 섭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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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홍보부스에 방문한 사회과 교육자들은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의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직접 적임자를 섭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
* 미 연방의회 도서관, 정부기관, Pearson Education, McGraw-Hill Education, Houghton Mifflin Harcourt 등 미국 주요 출판사, 그밖에 다양한 비영리 교육 관련단체, 기타 외국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약 250여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홍보활동을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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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홍보부스에 방문한 사회과 교육자들에게 준비한 한국이해자료 및 기념품 배포, 준비한 자료 및 기념품 전량 소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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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부스에 직접 방문(약 250여개의 부스 방문)하면서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을 소개하고, 출판사별로 교과서 개선사항 자료 전달함. (Pearson Education, McGraw-Hill Education, Houghton Mifflin Harcourt, 주요 대학 출판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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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
 
==관련 사진==

2016년 12월 23일 (금) 17:10 판

일시

2016년 12월 2일(금), 08:00 ~ 17:30

내용

  •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96회 전미 사회과 교육자협회((NCSS: National Council for Social Studies)의 연례학술회의 및 전시전 실시
  • 미 정규학교의 미국 및 사계 역사, 지리, 미국 정부 등 사회과 교과 관련 전문가와 교육행정가 및 현직교사 약 4000여명 참석, 이 가운데 수백여 명의 사회과 교육자들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홍보부스를 방문함
  • 2015년도 참가로 구축된 네트워크에 이어 해당연도에도 방명록 및 명함꽂이를 마련하여 인적사항 자료를 확보하여 향후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인적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함.
  • 참고로 지난 2015년도 NCSS 학술대회 전시전에서 직접 접촉한 교과서 집필자(Bedford/St.Martins출판사의 ‘Ways of the World’의 집필에 참여)이자 AP세계사 교사인 페트릭 윌런(Patrick Whelan), 제이 할몬(Jay Harmon)은 2016년 미국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2016.4.24.-4.30)에 직접 섭외하는 기회를 마련한 바 있음. 제이 할몬(Jay Harmon)은 해당연도에도 NCSS 및 주미대사관 주최 간담회(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추천)에도 발표자로 참석함.
  • 현지 사회과 교사들이 직접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한국관련 자료 및 영상을 제공하여 행사참가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지 교육현장에서 한국관련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
  • 특히 홍보부스에 방문한 사회과 교육자들은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의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직접 적임자를 섭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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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정보

관계 대상 문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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