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aadorj Zoljargal 지방답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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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우리를 위해 여러 가지로 수고 많으셧고 이런 더운 날씨에 많이 고생 많이 하신 선새님들과 여행동안 안전하게 데려다 주신 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을드리고 싶다. 여행 첫날에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우리 출발 했다. 여행하기에 비가 오는 것이 불편하지만 저한테는 좋은 것이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에서는 비를 귀중하니까 “운이 있는 사람이 비가 오는 날에”라는 말이 있다. 맞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나라의 가장 유명한 유적지 하나인 경주로 가는 게 정말 운이 있는 일이 아닌가요? 우리 먼저 드라마에서만 봤던 한국민속촌을 관람했다. 역시 여기서 한국의 조선 시대의 옛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다다 . 그리고 여러 풍습과 문화를 볼 수 있다. 그중에 전통 혼례식 사물놀이를 직접 봤다. 한국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로 꼭 가 봐야 한다.여기서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그 다음에 경주로 이동했다. 안압지라는 곳에 도착하고 야경을 봤는데 아주 아름다웠다. 그리고 다음 날에 신라시대의 내물왕릉 , 첨성대, 박물관등 여러 것을 봤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편하게 구경할 수 없었만 초록색으로 덮힌 이 곳에 신라 시대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바다... 사실은 저 바다 처음 봤다. 정말 신기했다. 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잛았다. 다른 사람들한테 이거 별일 아닐 수도 있만 바다 보는 게 저의 꿈중 하나였다. 정말 기뻤다.저한테 잊힐 수 못 한 추억이 담겼다. 마지막 날에 소식만 듣고 사진만 봤던 불국사와 서굴암을 봤다. 한국 절 생활을 여기서 충분히 볼 수 있다. 경주는 한국의 옛모습을 담은 지방이고 볼 거리도 많은 정말 좋은 곳이었다. 또한 한국 여러 종류의 음식을 먹어 봤는데 입에 맞은 음식도 있고 안 맞은 음식도 있었지만 그 맛이재미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