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ay Sultanova
| Gunay Sultano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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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in Latin Alphabet: | Gunay Sultanova |
|---|---|
| Nationality: | Azerbaijan |
| Affiliation: | Baku State University, Eastern language and literature |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저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규나이입니다.저는 20살이고 3학년을 마쳤고 4학년으로 올라갔습니다.제 전공은 한국이라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정치,문학,역사,경제도 배웠습니다.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공부하면서 처음으로 한국어에 관심을 가졌습니다.그래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제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 선생님입니다.그 선생님은 한국이라서 우리한테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도 가르쳤습니다.제가 한국인들의 일상 생활을 깊게 알고 됐고,저도 모르게 한국을 사랑하게 됐습니다.그래서 항상 한국인들의 개최했던 모든 모임에서 참가했습니다.시간이 지나가면 갈 수록 자기 개발을 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공부를 잘 했기 때문에 한국 대사관에서 매년 장학금을 받았습니다.그리고 2학년과 3학녀때 한국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했습니다.게다가 목소리 없어도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됐던 한국 노래 대회에서도 참가했습니다.그리고 작년에 한국에서 온 공연 팀에게 통역사로 일했습니다.
지금 제가 한국에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한국에 오기 전에 한국 사람들은 친철한 성격을 가지는지 알았는데도 여기로 와서 이것은 100%로 맞는지 확실하게 알게 됐습니다.예를 들면 한국학중안 연구원을 찾고 있을 때 저는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한 사람은 먼저 와서 '어떻게 도와 드릴 까요'라고 했습니다.제 생각에는 한국 살기 좋은 첫뻔재 나라입니다.제가 한국에 다시 와서 석사하고,석사를 마친 후에 여기서 살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이 문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번 자기 소개를 썼는데도 이것을 한국에서 쓰는 것이 정말 완전 신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