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ay Sultanova 지방답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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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번주 수요일에는 경주에 갔습니다.아침에 출발했고,밤에 도착했습니다.경주에 갈 때 여러 가지 지방 답사 했습니다.예를 들면 한국 마을에 갔고,박물관,동해를 구경했습니다.한국 마을에서 한국의 전통 생활을 깊게 파악했습니다.한국의 전통 결혼식을 봤고,사물놀이를 관람했습니다.그때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너무 즐겼습니다.박물관에서 한국인들이 일상 생할에 썼던 물건들을 구경했습니다.또한 불교 사원도 가 봤습니다.저는 철학에 관심이 있어서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불교를 종교적으로도 이해했고,철학적으로도 여러 가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2박 3일 동안 갔던 경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동해입니다.왜냐하면 저는 한국에 오자 마자 제일 가 보고 싶은 것이 바다였습니다.우리는 바다에 갈 지도 몰라서 너무 놀라웠습니다.이 것은 진짜 선물인 것 같았습니다.사실 제 집은 카시프 해와 너무 가까워서 바다에 많이 갔습니디.그런데 아직도 수영 못 합니다.수영 못 해도 동해에 갈 때 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저도 모르게 친구와 같이 물의 깊음으로 갔습니다.수영 못해서 죽을 뻔했습니다. 바다의 물은 너무 차가웠습니다.그래서 물 안에서 나간 후에 너무 추웠습니다.그때 선생님이 주셨던 수건이 없었으면 죽었을 텐데요.경주 지방 답사는 진짜로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 제 사랑하는 한국...진심으로.한국에서 모든 것이 저한테 왜 이렇게 좋은 지 정확하게 모릅니다.한국은 제가 처음으로 갔던 외국입니다.오기 전에 여러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즉 한국에 온 후에 실망 당할 까 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왜냐하면 사람은 사랑하고, 기대 많이 하는 것으로 실망 당하면 이제 꿈도 꿀 수 없고,기대도 할 수 없습니다.저는 가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사랑한지 3년 된 한국으로 실망 당하면 어떻게 될 겁니까?저는 아제르바이잔에 있을 때 대학교에 다닐 때마다 버스에서 눈을 감고 한국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한국에 있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실제 한국은 제 꿈에서 상상했던 한국보다 화려합니다.게다가 저한테 소중한 나라입니다.사실 제가 한국을 왜 사랑하는지 정확하게 모릅니다.이런 말이 있습니다.누군가를 왜 사랑하는지 모른다면 이 것은 실제 사랑입니다.저도 한국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길게 쓰기 결정했습니다.왜냐하면 우리는 일주일 밖에 시간이 안 남았습니다.지금부터 너무 슬픕니다.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할 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처음으로 일기처럼 이런 자유러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철학에 이런 법이 있습니다.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바뀝니다.가끔 더 좋아지고,가끔 더 나빠집니다.다른 기회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한국에 다시 오려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