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ay Sultanova (규나이 술타노바)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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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한국학중앙연권에서 준급 반에서 공부합니다.우리 책은 좀 쉬운데 배우면 배울 수록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그래서 지금까지 모르는 많은 단어를 배웠습니다.그리고 우리 선생님이 수업마다 어제 배웠던 다른 수업이나 갔고 체험했던 것에 대해서 물어보셔서 우리는 매일 말하기 연습을 하는데다가 배웠던 것을 더 기억에 남도록 합니다.게다가 수업중에서 말하기뿐만 아니라 제 말하기 실력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항상 출석을 확인해서 제가 아침 식사를 하자 마자 교실로 뛰갑니다.아침 식사를 빨리 빨리 하는 것이 좀 나쁘지만 저는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제 시간에 도착합니다. 한국 사람들의 성격이 급해서 선생님은 책에서 나오는 문법이나 단어를 빵아 가르칩니다.그런데 아제르바이잔에서 제 선생님들이 한국인이라서 이런 것을 익숙해져서 저도 빨라 배웁니다. 우리 수업마다 외국 친구들과 책에서 나오는 대화를 서로 말합니다. 하지만 한국어 수업은 세 시간이라서 매일 매일 피곤합니다.그래도 저는 한국어를 사랑해서 수업에서 즐기는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