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ke Tiet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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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ke Tiet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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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in Latin Alphabet: Henrike Tietjen
Nationality: Germany
Affiliation: University of Hamburg, East Asian Studies/Korean Studies


자기 소개

저는 독일에서 온 헨리케 티트헨이라고 합니다. 저는 1994년 2월 3일에 베를린에서 태어났는데 지금은 함부르크에 살고 있고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어를 배운지 2년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2년 반 전에 대학교 입학하기 2년 반 전에 한국에서 지낸 기간 때문입니다. 그때는 한국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한국어도 전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있는 동안 부산에 있는 외국어 카페에서 일하면서 다른 외국인들과 한국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덕분에 한국에 대해서, 그리고 특히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한국학을 전공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한국어 이외에 중국어와 영어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졸업한 후에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독일에서 조교로 아르바이트하고 주말에 찻집에서 일합니다. 그래서 보통 여가시간이 적지만 독서, 요리, 영화보기나 그냥 친구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말을 잘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늦게 왔어도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를 받아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By participating in this program I feel more assured and motivated to pursue my Korean Studies in the future. Through the diverse range of activities that we can barely experience in our home countries it helped me to put things into a new perspective and find out more about in which fields I want to deepen my studies. I am thankful to the teachers and also all the students for experiencing this past month with me and for giving me the chance.

한국 문화 체험 활동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