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ke Tietjen (헨리케 티트헨)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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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프로그램에 늦게 참여하게 돼서 수업을 3번 놓쳤고 이제 2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한국문화강좌의 한국어 수업 덕분에 저의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 선생님이 수업을 한국어로 진행하셔서 특히 제 듣기 실력이 단기간에 많이 늘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될 때 우리는 보통 전날에 한 활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다른 수업에서 배웠지만 아직 다 이해하지 못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매일 이야기하면서 그 수업과 관련된 어휘를 많이 배웠고 이것은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문화 그리고 저희나라의 문화도 배웁니다. 그래서 수업은 재미있고 선생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