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n Tusov 지방답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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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강좌 프로그램의 삼주일이 돼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박삼일 동안 경주시를 방문했습니다. 옛날 신라의 수도에 가 보고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어떻게 우리의 재미있는 여행을 진행됐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압지의 야경

경주에 도착하기 전에 일단 용인 한국민속촌을 관람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에 날시는 훨씬 나빠졌습니다. 까만 구름이 많았고 비가 심하게 내려서 우리가 어떻게 관람 할 거라거 생각했습니다. 날씨가 나쁜데도 불구하고 유익한 방문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물놀이 공연과 전통혼례를 볼 수도 있고 조선 시대 사람이 어떻게 거주했고 양반과 일반인의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볼 수도 있고 민속박물관을 방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민속촌이 너무 현실적으로 지었고 전통 옷을 입은 사람이 여기저기 걸어가서 옛날 시대를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마을 방문이 끝난 후에 비도 그쳐서 운전기사 선생님은 경주까지 우리를 무사히 데려갔습니다. 몇 시간 후에 경주에 도착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다가 경주에게 처음 인상은 건물의 역사적인 건축이었습니다. 저녁을 먹는 후에 안압지로 방향했습니다. 이 곳에 대해서 아무 것을 몰라서 문무왕 명령대로 조성된 연못인지 빨리 알게 됐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물고기, 오리와 기러기가 살고 있는데 우리는 몇 마리를 봤습니다. 안압지에 사람이 많지만 분위기가 편하고 조용했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연못을 보면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를 나타났습니다. 낮보다 야경이 더 아름다워서 조금만 기다렸고 해가 진 후에 친구와 함께 멋있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마침내 피곤한 우리가 크고 편안한 호텔로 출발했습니다.

대릉원
첨성대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약사불

우리는 목요일에 맛있는 아침을 먹으면서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는 곳곳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여행가이드가 왔습니다. 쉽고 처천히 말씀주셔서 제가 신라의 역사에 대해서 방복하고 새로운 것도 배웠습니다. 먼저 천마총과 대릉원이라는 곳에 갔는데 신라의 무덤 문화를 알게 되었고 무덤을 몇 개 직접 봤습니다. 천마총에 들어갈 수 있어서 안에 우리 가이드는 왕의 물건 복제품과 지금까지 유지한 원본을 보여 주시고 물건의 기원, 의미, 역사 그리고 무덤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그 물건 중에 다양한 장신구와 천마총은 천마 그림을 포함했습니다. 그리고 그늘 아래에 좀 쉬고 첨성대로 계속됐습니다. 첨성대는 선덕여왕때에 세워진 석조 건축물이고 거기에도 첨성대 앞에 친구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국립경주박물관이었고 그 후에 박물관으로 방향했습니다. 박물관 주변에 들어가다가 불상조각을 봤고 유명한 성덕대왕신종 아니면 에밀레종을 봤습니다. 박물관 안에 다양한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신라 때에 물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물품은 복제품 아니고 신라 때부터 유지한 원본입니다. 장신구, 무기, 도자기가 있었는데 저에게 제일 재미있는 부분은 불교미술이었습니다. 불교미술의 방에 오랫동안 남느라고 기념품을 못 사고 시간이 없어서 버스로 뛰어가야 됐습니다. 좋은 날씨는 덕분에 다음으로 동해의 바닷가에 갔습니다. 바다 근처의 시원해졌고 아름다운 풍경를 봤는데 암석이 많아서 걸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고 게다가 다른 바닷가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문무대왕릉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바닷가에서 문무대왕릉을 봤습니다. 쉰 시간이 있었고 하루의 날씨가 정말 더워서 다른 남자와 함께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한 시간 후에 젖은 우리가 저녁을 먹으러 가서 폭 쉬도록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금요일에 더 일찍 일어나면서 아침 식사를 빨리 먹어야 됐습니다. 왜냐하면 경주시의 유명한 불국사와 석굴암이라는 사찰을 방문해야 돼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절에 갈 생각이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일단 불국사를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고 항상 걸어가야 돼서 단체와 함께 남기 위해서 우리가 사진을 빨리 찍어야 됐습니다. 처음에 제가 말한대로 시간이 없어서 불국사 주변의 모든 건물을 불 수 없고 제일 중요한 건물만 구경했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금요일에도 설명하셔서 절의 역사와 특징이 알게 됐습니다. 불국사에서 나가는 길에 행운을 받도록 금돼지의 등을 살살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올라가야 됐는데 석굴암 속의 너무 좁아서 가이드가 사찰에 대한 정보를 버스에서 설명하셨습니다. 버스를 내려자마자 600미터쯤 산길을 걸어가야 됐고 우리 앞에 아름다운 석굴암을 나타났습니다. 석굴암 안에 사진을 찍어도 안 되어서 그냥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앉아 있는 부처님의 화강암으로 만든 조각상은 유리를 통해 보면 훌륭한 인상을 받아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동굴을 나가면서 다양한 색갈로 만등 연등 아래에 친구와 함께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후에 경주시에 마지막 점심을 먹으러 방향했습니다.

우리의 지방답사에 대해서 무엇이든지 쓴다면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다시 돌아왔을 때에 피곤한 반면에 생각하다 보니까 여행은 정말 재미있었고,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우리가 모두 즐겁게 지냈습니다. 일기예보대로 날씨가 나쁜다고 했는데 다행히 햇빛이 항상 비추고 날씨가 더웠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가 아름다운 경주를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경주에 대표적인 유적지를 많이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 곳에 대해서 대학교에서 배웠고 인터넷에 사진을 봐서 저에게 직접 눈으로 보기가 훨씬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방답사의 남은 기억을 평생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불국사의 다보탑
석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