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n Tusov (칼린 투소프)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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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급반에 시킨 대학생은 칼린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처음으로 자신이 많아서 중급반은 심심하고 고급반 수업을 다녀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중급 교과서를 검토하다 보니까 저에게 새로운 문법과 어휘가 별로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급반에 사람이 이제 많고 저보다 한국어능력시험을 잘 봐서 옮길 수 없었습니다. 그 때 한국어능력시험의 3급이 있고 이제까지 배운 것을 유찬하게 사용할 수 없어서 연습을 많이 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최지영 선생님 덕분에 한국 수업이 더욱 재미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의 수준은 교과서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것을 알게 돼서 수업 때 교과서를 별로 사용하지 않고 한국어로 말하기 능력을 높아지도록 흥미로운 이야기 주제를 생각합니다. 또 다른 수업(한국학 특강, 한국문화 체험 활동)에 대해서 날마다 보고서를 써야 돼서 이렇게 문장력도 높아졌습니다. 가끔 다양한 주제를 발표해야 하고 이렇게 한국어를 연습할 뿐만 아니라 반 친구의 성격과 모국 문화에 대해서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0년 후에는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아니면은 "남에게 모국의 관광지를 하나 추천하세요"와 같은 발표를 했습니다. 최지영 선생님과 함께 유익한 수업이 있고 3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