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 Mo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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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모리스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섬네일 변수가 잘못되었습니다
Name in Latin Alphabet: Katie Morris
Nationality: British
Affiliation: The University of Sheffield (셰필드대학교)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셰필드대학교에서 한국학을 공부하는 케이티 모리스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자기소개

나의 고향

저의 고향은 잉글랜드의 가운데에 있는마을인데 넌니턴이라고 불립니다. 영국은 각 자치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의 자치주는 워릭셔라고 합니다. 워릭셔의 자치주 중에서 넌니턴의 인구는 2011에 81,877명으로 제일 많았습니다. 그리고 영국 조지 엘리엇 (George Eliot) 작가가 넌니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작가의 저서는 넌니턴의 장소들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조지 엘리엇은 필명으로 자기의 성별을 감추기 위해서 작가가 선택한 것인데, 원래 작가의 본명은 마리 앤 에번스라고 합니다. 자기의 본명을 감춘 이유는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에 여성 작가들은 사회에서 쉽게 인정 받을 수 없었는데, 이 때문에 작가는 남성의 이름을 필명으로 썼습니다. 혹시 시간이 있다면 조지 엘리엇의 소설을 한 번 앍어보세요. 특히 아담 비드 (Adam Bede),플로스 강변의 물방앗간 (The Mill on the Floss),사일러스 마너 (Silas Marner), 미들마치 (Middlemarch) 등이 재미있습니다.

저의 취미

미술

영국에서 우리는 고등학교 이후에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18세까지 (2년 동안) 의무 교육을 마쳐야 합니다. 저는 이 기간 동안에 미학과 촬영학을 공부했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도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미술을 더 많이 해보고 싶은데 해야하는 일이 많은 탓에 할 시간이 없어서 항상 아쉽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날때마다 저는 밖에서 산책을 하면서 소소한 일상을 스케치 합니다. 솔직히 저는 미학에서 만점을 받았었기 때문에 미술을 전공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한국학을 공부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저는 미술학을 공부 했을 때 한국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고 마음먹게 되었는데. 그 첫번째 이유는 정지용의 ‘향수’라는 시에 대해 공부하게된 것이였고, 두번째는 박물관에서 본 도자기의 무늬를 바탕으로 작은 한복을 제작해 볼 수 있었던 경험입니다.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섬네일 변수가 잘못되었습니다
스케치북

영화보기

저는 셰필드 대학교에서 지난 학기동안 동아시아 대중 문화라는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동아시아의 영화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원래도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 그 수업 덕분에 어떤 영화르 볼 때 감독이 어떤 개념을 표현하고 싶어하는지 많이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저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에 대한 에세이를 썼는데 그 에세이에 나온 내용은 그 영화가 한국 사회 문제와 국가 분위기를 어떻게 표현했는지에 대한 것 입니다. 이 영화는 미묘한 감정들을 잘 표현했기 때문에 더욱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영화를 친구와 같이 편하고 재미있게 보기도 하지만 어떤 영화는 영화 자체를 공부하기 위해서도 봅니다.

옷 만들기

저는 할머니를 통해 옷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키가 큰 편이라서 백화점에서 원피스를 살 때 길이가 아주 짧아지기 때문에 사이즈가 항상 안 맞습니다. 옷을 직접 만들어보시면 여러가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옷의 모양, 색, 길이 등을 원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어서 저는 옷을 직접 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는 여름 방학 때 원피스의 디자인을 생각하고 시장에 가서 여러가지 원단을 꼼꼼하고 져렴하게 찾아서 옷을 만들곤 합니다. 사실 원피스는 일주일 정도면 만들 수 있는데 꼼꼼하고 공들여 만들려면 이주 정도가 걸립니다. 그리고 옷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옷을 어떻게 수선하고 바꿀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옷을 직접 만든 후에 그 옷을 입고 외출을 하는 용기를 못 냅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서 밖에서도 입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지

저는 1년 동안 성균관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활발하고 친절한 친구를 사귄 덕분에 같이 즐서운 시간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제주도에 갔을 때 천지연 폭포에 갔고 성산일출봉에서 일출도 봤고 만장굴에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속초에 가서 맛있는 양념 치킨을 사서 속초 해수욕장에서 먹었습니다. 아래 내용에는 제가 가본 적이 있는 곳에 대한 것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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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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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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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제주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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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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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집트

터키

subject relation object
Katie Morris 의 대학교는 The University of Sheffield
Katie Morris 의 전공은 한국학
Katie Morris 의 고향은 Nuneaton
Katie Morris 이 룸메이트는 Setthayanon Patcharin

참가 후기

한국의 민주화와 경제발전

우리 예전부터 최근의 진전 상황까지 경제 적과 경제적적인 발전을 공부했습니다. 마이클 김 교수님은 한국이 어떻게 부유한 국가가 될 수 있었는지 설명하셨습니다. 특히 어떻게 박정히 대통경이 미국의 농업부분을 발전하라는 충고에 따르는 대신에 산업에 돈을 투자한 것으로 한국에 경제적 성공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어떤 사고나 기간을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이 독일에서 돈을 빌리기 위해서 한국 간호사와 광부를 독일까지 보냈다는 것입니다. 우리 새마을운동에 대해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때문에 한국이 정치에 대해 민감한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람

우리는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엑스몰 안에 있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신기했습니다. 우리 볼 수 있는 동물은 물고기뿐만 아니라 동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피라냐도 봤고 토끼도 봤습니다. 솔직히 고래상어가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다행히 큰 상어, 바다거북, 가오리 등을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국 아쿠아리움보다 아이를 위한 많은 상호적인 것이 있어서 저는 아주 인간 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본 적이 없었던 물고기를 봐서 생각보다 얼마나 예쁜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파라냐의 비늘이 보석인 듯 반짝거렸습니다. 그리고, 어류 탱크의 배경은 잘 장식했기 때문에 보기도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탱크에 그 배경이 은하계여서 아름다웠습니다

경주 여행

나갔을 때 하늘이 흐렸지만 노을이 져서 예뻤습니다. 안압지에 갔을 때 제가 가본 적이 있어서 재미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와 같이 갔고 밤에 불이 껴 있었기 때문에 아주 아름다워서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인압지에서는 이끼 낀 돌담 주위에서 물고기가 수영하고 매미가 큰 소리로 울고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밤이 되면서 물 속에 있는 불빛을 켜기 시작했습니다. 경치가 이렇게 예뻐지면서 우리는 이야기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후에 우리는 천마총에 가봤습니다. 다른 무덤은 가족의 희망을 존경하기 위해 대중에 레게 개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천마총에 들어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안으로 들어가서 신라왕실이 왕을 어떻게 묻었는지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왕은 보석류를 많이 입은 채로 묻었고 왕이 길잡이 가 있기 위해 왕의 말도 죽였습니다.

이런 무덤을 본 후에 우리는 경주 박물관에 가서 여러 가지 문화적인 인공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곳에 가 본 적이 있었는데 왕의 반지를 다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가는 것은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아주 더워서 바다에 가려고 버스를 탔을 때 아주 좋았습니다. 바다에 도착했을 때 바람이 세서 시원했습니다. 우리 경주 여행 가이드는 양남 주상절리라는 해안 바다 화산암에 대해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암석 형성이 아주 예뻤고 친구와 같이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습니다.

그 후에 드디어 바다에 갔습니다. 바닷물은 생각보다 아주 차가워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바다로 가기로 했습니다. 바닷물은 숨이 막히는 만큼 차가워도 아주 시원했습니다. 해류가 아주 강해서 수영하기 힘들었지만 오랫동안 수영을 못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해저가 평평하지 않았고 돌이 많아서 무릎에 피도 났고 멍도 생겼습니다. 우리는 빨리 샤워했고 버스를 다시 탔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한식 뷔페를 먹었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이 있었고 친구와 같이 즐겁게 먹어서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 다 배가 터질 듯 먹었는데 제가 특히 수박과 파전이 맛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 날 우리는 석굴암과 불국사에 가봤는데 제가 멀미 탓에 기분이 안 좋아서 구경은 별로 못 했습니다. 그래도 가이드의 말씀을 들고 일본과 한국의 불교 차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 수조자스님에 비해 한국 수도자들이 하얀색 옷을 입는 것입니다. 제가 속이 매스꺼워서 연못 옆에 있는 자리에 앉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집중했습니다. 아까 말한 것처럼, 물고기가 평화롭게 수영하면서 멀미가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비가 섬세하게 날고 있으면서 가벼운 바람 때문에 나무가 부드럽게 흔들렸습니다. 제가 자연을 아주 좋아해서 조용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매력이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음식이 맛있었고 그 식단의 마당이 아주 귀여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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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강 크루즈

한강 크루즈

3월 3일에 우리는 항강에서 크루스를 탔습니다. 우리는 크루즈를 탈 수 있을 때까지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날씨가 매우 더워서 줄는줄 알았습니다. 기다리면서 벚꽃 나무 옆에서 사진을 예쁘게 찍었습니다. 벚꽃 나무는 가짜 나무라도 진짜처럼 보여서 놀았습니다. 우리는 배를 타는 중에 제가 갑자기 성균관대학교에서 같이 공부했던 선생님 봐서 조금 예기했습니다. 선생님 1~2년 동안 못 만나서 아주 기뻤습니다. 선생님의 외모가 많이 바꿔서 제가 선생님을 처음에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세상은 생각보다 넓어서 아주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배를 드디어 타게 되었을 때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특히 여러 가지 셀러드하고 브로콜리 수프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다 먹은 후에 배 밖에 가서 구경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덥고 제가 떨어지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배 안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를 타면서 새가 나는 것은 아주 아름답고 신기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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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 만들기

인터넷에서 다양한 흥미롭고 예쁜 디자인을 많이 봤기 때문에 자기의 도장을 만들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의 이름은 케이티인데 케이티의 기원은 찾아보면 바로 카트린이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그 이름은 ‘청초하다’(pure)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제가 청초하다는 한자로 찾아봤을 때 淸 – ‘맑다, 청’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자신이 없어서 처음에 한자를 예쁘게 쓸 수 있는지 걱정했는데 잘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장할 때 잘 볼 수 있기 위해서 선을 아주 열심히 깊게 조각했습니다. 제가 도장을 망하고 싶지 않아서 아주 꼼꼼하게 조각했습니다. 淸밖에 안 조각해서 아주 간단하게 보일 수 있어서 걱정했는데 결국은 간단해 보여서 마음이 듭니다. 저는 나중에 도장의 옆면에 더 예쁘게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고래상어 아주 좋아해서 귀엽게 조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