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nzo Meng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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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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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in Latin Alphabet: Lorenzo Menghi
Nationality: 이탈리아
Affiliation: [Università Ca' Foscari]


자기소개

저는 이탈리아에서 온 로렌초입니다. 현재, 일본학을 전공으로 Università Ca' Foscari)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가적하고 함깨 이탈리아에서 클럽이나 나이트 라이프로 알려지는 리미니 라는 장소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리미니는 바다에 가까이 위치하는 도시이라 겨울에서 아무것도 없이 평범하게 지날수 있지만, 여름이 다 왔을때 관광객이 수많이 방문하니까 길이 사람들로 붐비게 됩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라틴어하고 그리스어를 공부하며, 어릴때부터 다른 언어를 향하는 방식을 몸에 익혔습니다. 그런데, 2012/2013년에 대학에 진학하려고 베네치아에서 욺기고, 일번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제와 한국어

2014년에 일본 문부과학성의 장학금을 받고 도쿄에 유학을 갈 수 있었고, 일번의 문화에 대해서 깊이 알개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한국사람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어울리며 한국문화와 처음 닿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지식이나 전통을 여러 가지 배우면 배운수록, 한국에 번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좋아하게 된 기계로 한국말까지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Università Ca' Foscari)에서 "한국어의 역사" 라는 수업을 들고 한글이 발명될 때까지 당시의 한국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무자로 적당히 전달하려교 쓰내 여러 가지 방법을 공부했다는 역사의 일부가 제일 인상적였다 . 한국에 왔더니, 국립한글방물관, 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안에 있는 한국어의 역사에 대한 방물관을 구경할 때 대학교에 공부했던 것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일번어와 한국어를 비교하며, 공통점이나 상위점을 점점 찾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현재 그 주제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의 취미

취미 설명
음악 감상 음악을 자주 듣습니다.특히 힙헙/렙을 좋아합니다
산책 자연이나 숲에 가서 긴 산책을 하기 좋아합니다
개그프로그램 개그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는 코미디빅릭이나이나 개그콘서트를 자주 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A gimchi.
김치
 pasta.
파스타.
pasta.
스시.




제의 3장점

  • 이렇게 보여도 포기하지 말고 빠짐없이 노력을 하는 편이라, 아무리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려고 하는 점
  • 사람들이 많은 황경에 있을 때, 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점.
  • 약간 귀여운 점 ㅋㅋ

제의 3단점

  • 집요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일이 제 생각대로 안되면 화가 나는점.
  • 수학을 잘 못 해서 계산 할때 다른 사람한태 맡겨버리는 점.
  • 음치,몸치인 점.


제의 좌유명

                                                  一期一會/일기일회

살아보니 세러운 사람의 만남이 한범 만의 만남이라는 생각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이번도 제24한국문화강좌 (The 24th AKS Summer 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s)에 맞아, 여러 가지 나라에서 온 많은 친구하고의 만남을 一期一會 라고 생각하며 사이가 좋게 모두하고 지나고 십습니다.


한국의 미술 (2016.07.18)

선생님께서 산국시대부터 고려시대 통해, 조선시대까지 역사의 흐름 수선대로 각시대에 채용된 미술을 소개해 주셨다. 산국시대에는 역 위에 낙서를 해서 고분군 안에 그린 그림을 보면, 당시의 생활의 습관이나 (활을 손에 들어서 동물을 잡는 모습에 담겨 있는 낙서이나) 그때 알던 동물이나 (여러 동물의 모습이 담겨 있는 커다란 낙서나) 알아볼 수있다. 또, 밤와 고부기의 싸움의 그림부터 당시의 사람들에 대해서 악이나 공포가 어떤 것인지도 알아볼 수 있고, 옛날 공포의 대상이 된 호랑이를 바보처럼 그려서 (“까치호랑이”로 유명한 호랑이) 겁을 없어지려고 했다는 것을 배웠다 . 그리고 고려시대에대해서 청자 (영어로 celadon) 가 미력적이고 현재도 높이 평가받고, 저선에도 하얀 청자의 삭품이 ( 하얀색이 청순함을 상징하다) 수많이 만들어졌다. 조선시대에 유행 했던 미술부토 저성시대의 일상생활도 알게 되었다 (무슨 신발 신던 것이나 어떤 밥을 먹고 살던 것이나). 그레서, 선생님이 배워 주신대로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미술을 통해 기록해야 기억이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다는 알림을 받았다. 선생님께서 천천히 말해 주 셔서 알아들어서 거의 다 이해되었다.

삼성 딜라이트 (2016.07.19)

강남역에 가까이 위치하는 “삼성 딜라이트” 는 현대 사람도 깜작 놀랄 정도 새러운 기술이 전지된다. 2층에서 미래를 앞뒤고 생각된 기술을 많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여러 가지 기능이 붙어있는 냉장공이고 책 대신에 피시타브렛을 사용하는 “미래 교실”이다. 1층에서 자기의 사진 을 찍고 여러 식으로 변 화 할 수 있다 (제가 찍었던 것은 여기 이다). 마지막으로 ”증강현실”의 롤라코스타가 엄청 재미있어 보여 타고 봤는데, 진짜 현실과 별로 차이가 안난 것 같더라고요. 가이드가 재미있게 설명해 줘셔 집중해서 들 수 있었다.


경주답사에서 느낀 점

지난 주에 경주에 가서 3일동안 견학했습니다. 경주에 도착해서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신라의 안압지를 걸어다녔습니다. 역사가 넘치는 안압지를 한번 돌다보니까 겉보기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안압지가 이렇게 커 보이기위에 3개의 섬을 일부러 차례없이 여기저기 만들었대요. 그리고, 안압지에서 술게임이 제일 먼저 발명됐다는 것을 알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 날, 천마총과 대릉원을 방문하러 갔습니다. 천마총은 신라시대에 살던 왕의 고분이지만 누구의 고분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고분 안에 여러 가지 물건도 있었고 같이 살던 노예들도 넣었습니다. 근처에 첨성대가 있습니다. 딱 보면, 보통의 건물로 보이지만, 사실은 별을 바라보기 위해 만들고 현재 가장 오래 된 천문대입니다. 약간 옆으로 기울어졌기 때문에, 가이드님이 피사의 사탑과 비교해서 제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다음에 대릉원의 고분 안에 들어갔습니다. 안에서 대릉원의 화려하고 귀한 물건(복제품이지만) 키우던 말을 위한 도구 (안장)도 전시되었고 왕이 생활에 사용하던 도구 (벨트) 등 있습니다. 고분을 관광한 후에, 국립경주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지난 수업에 나왔던 그림이나(고래 낙서나), 도구나 방금 대릉원의 고분에서 봤던 것을 다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어의 역사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임신서기석”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동받았습니다. 오후에, 주상절리를 보러 갔습니다. 부채처럼 생긴 모습은 화산에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신선한 공기나 경치뿐만 아니라, 도착까지 일 년이 걸리는 “느린 우체통”이 있는 것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에, 조금 쉬려고 문무대왕릉이 있는 장소에 가서 바다 안에 들어갔습니다.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거나 수영하며 힘이 완벽하게 돌아왔습니다. 세 번째 날에 체크아웃을 하고 석굴암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서 불상까지 이르는 통로는 나무가 많고 걸어가며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꼭대기에 도착하면 주변에 초롱이 많이 줄로 걸려 있습니다. 색깔 붙어 있는 초롱은 여러 가지 있는데 시험에 떨어지지 않도록 붙어있는 종류도 있었습니다. 흰색 초롱은 돌아가신 분을 위합니다. 그 다음에 불국사에 갔다왔습니다. 불국사는 연못이나 다리도 있고 aks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약간 학교가 그리웠는데, 신기한 kannon의 상을 볼 수 있어서 일본의 kannon상과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제3땅굴에 및 도라산전망대

통일교육원을 방문 한 다음에, 가봤습니다. 복조선은 지하로부터 지나가서 한국을 침략하려고 땅굴을 4게 팠습니다. 그 사이에, 한국 군대가 침략된 것에 눈치 채자마자, 맞은편에 파기 시작해서 침략을 멈추게 됬습니다. 현재, 제3땅굴 밖에 방문할 수 없습니다. 내려가 다보니 땅굴이 얇게 생겨서 숨이 쉬기 힘들 수도 있은 것 같지만, 양국의 교통의 역사를 너무 느낄 수 있어서 인상적였습니다. 다음에 도라산전망대에 갔다왔습니다. 전망대에서부터 바다보면 말도 안되는 경치가 보입니다. 복조선국기나 개성공단이 잘 보여서 마음이 떨렸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에 조선시대를 뒤돌어볼 수 있는 계획이 되었습니다. 왕이 거리를 누비고 다니는 소형의 작품이나 당시의 시장의 소형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조선이 어떤 시대인지 실관이 났습니다. 또, 조선시대이 사용 하던 상품이 많이 전시 되어 있는데, 제일 기역이 남은 것은 출산 후에 태반을 깨끗하게 보호 하기 위에 사용 하던 항아리입니다 . 그리고, 가이드와 헤어진 후에 제가 혼자서 현대시대에 대한 공간을 살짝 돌라봤는데, 1988의 올림픽을 앞두고 정부가 다 준비해 놓으려고 새로운 시설이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이 시대부터 서울시의 모습이 괸장히 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기에 있었던 귀어운 어린니들와 섞어서 같이 색종이를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수업 때 느낀 점

저는 한국어 수업을 드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 같은데, 선생님이 매날 밝게 미소 지어서 접해 주셨던 뿐만 아니고, 우리 초급반의 실력을 맞춰 주셔서 적당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의 한국어 실력이 대단히 늘어났습니다. 또, 발표와 시험이 힘들기는 했지만, 우리 실력과 딱 맞아서 모두하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옆자리의 친구나 선생님과 회화한다는 연습도 많이 있어서, 회화 능력도 나아진 것 같습니다.


강의 후기

한국문화강좌 위키

아직 언어의 실력이 서투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복식

현재의 유명한 옷이 옛날의 한복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처음 들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의 말이 많이 빨라서 못 알아든 부분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