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v Khanna 지방답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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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저는 경주여행에 대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경주여행은 즐거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경주 가는 길에서 본 한옥마을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한옥마을을 본 후 한국 문화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한옥마을을 보고 난 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밤에 방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다음날 천마총, 대릉원, 첨성대를 관람하러 갔습니다.거기에서 본 왕의 무덤은 정말 신기했습니다.왜냐하면 우리 나라에서는 왕의 가족들을 한 무덤에 묻었는데, 한국에서는 왕과 왕비 따로 따로 묻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우리는 경주 첨성대에도 가보았습니다.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633-647)때 만들어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관측대 입니다.그 다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습니다.수영을 하고 싶어 수영복을 샀습니다.저는 수영을 할 줄 몰랐지만 용기를 내서 수영을 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물에 빠져서 죽을뻔했지만 제 친구는 저를 구해주었습니다.또한 우리는 불국사도 갔습니다.불국사는 동아시아의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사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 입니다.불국사에 대해서 책에서만 보았는데,직접 보게 되어 정말행복했습니다.이번 경주여행은 제 인생에서 지금까지 제일 기뻤던 순간입니다.이 경험은 인생에서 제일 좋았고, 절대 잊지 못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