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yrova D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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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yrova D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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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in Latin Alphabet: Sabyrova Dana
Nationality: kazakh
Affiliation: Taraz State Pedagogical Institute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카자호스탄에 온 사비로바 다나이고요. 나이는 21살이에요. 따라즈 국립 사법 대학교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모두 4명인데 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에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남자처럼 행동하고 남자 옷을 입고 남자들만 놀고 사웠어요. 다른 여자들이 인형을 좋아하면 저는 무리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여자들이 저를 밉고 무시했어요. 6살이 되었을 때 아빠 일때문에 우리 가족이 다른 도시에 이사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많이 울었어요. 친한 친구들을 떠나는 것이 항상 쉽지 않아요. 유치원에서 혼자 있었고 초,중,고등학교에서도 항상 혼자 놀고 혼자 밥을 먹고 모든 것을 혼자 했어요. 어느날 고등학교 때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꿈이 생겼어요. 우리 선생님 어떤 직업을 갖고 싶냐고 물어봤어요. 학생들 중 밤이상은 변호사, 의사, 등 직겁을 선했어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을 때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대답했어요. 드디어 제 차례었어요. 저는 선생님처럼 멋진 교수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다들 웃었어요. 교수가 돈을 적게 벌잖아, 다시 생각 봐라고 많이 설득했어요. 그래도 저는 교수가 된다고 마음먹고 결심했어요. 그래서 따러서 국립 사법 대학교에 입하고 영어와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특히 한국어 수업이 항상 높은 수준으로 경과했어요. 배울수록 더 배우고 알수록 더 알고 싶은 재미있는 수업....

이제 한국어를 배운지 3년이 되었어요. 1학년, 2학년 때 덜 공부해서 올해 몹시 뵈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은 올해 가족적인 아주 특별한 학년이었어요. 10월에 열심히 공부하는 덕분에 알마티에 있는 한국교육에서 500$을 받았고 2월에 국제적인 공화 올림피아트에서 3등을 받았어요. 3월 후 4월에 토픽에서 (학국어능력시험)에서 4급까지 붙았어요. 그렇지만 더 기적적인 사연은 이프로그람에서 참석하는 것이에요. 사실은 재는 이 프로그람에서 참것할 수 있는지 의심했는데 어느날 합격한다는 문장이 왔어요. 보자마자 괄목상 대했어요. 아주 기뻤어요. 우무안 개구라는 말처럼 여기까지 왔는데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혼자 왔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혼자 아니에요. 20명이상 새로운 친구들 찾기 때문이에요. 여기 너무 좋아요. 그래서 졸업한 후 여기서 대학원에 공부할 생각이 있어요. 따라서 입학수 있도록 훨씬 더 열심히 공부할 거라고 마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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