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 MengM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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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 Mengmeng
Xu MengMeng.jpg
Name in Latin Alphabet: seo mongmong
Nationality: chinese
Affiliation: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온 서몽몽이라고 합니다. 20살이고 고향은 절강성 바닷가 온주시입니다. 아버지는 장사를 하시고 있고 어머니는 전형적인 중국엄마인 가정주부이십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남동생은 3살 어려지만 친구같은 존재입나다. 우리 가족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지지합니다. 아버지께서 배운 말씀 한마디는 인생은 생각만큼 길지 않아, 하고 싶은 일이있으면 바로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행동파입니다. 후회하지 않게 하고 싶은 일을 바로 합니다.

지금 항주에 있는 절강수인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고 한국어를 배운지 2년 됐습니다. 한국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공부해왔습니다. 대학교에서 정말 좋은 한국인 선생님을 마나서 많이 배웠고 평소에 선생님한테 한국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 생겼습니다.그래서 한국에 가는 것은 정말 꿈이었습니다.

한국에 온 지 1주일 불과지만 한국사람은 정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는 성격이 민감해서 모르는 사람과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되게 냉정해 보여서 차갑다는 소리가 많이 들었습니다. 낯가리가 심해서 한국에 오기 전에 되게 걱정했습니다. 처음에 다른 나라에 혼자가고 말도 그렇게 잘 하는 것 아니고 길치라서 길도 잃어버리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은 진짜 다 친철하게 도움주셔서 걱정이 어느순간에 다 없어졌습니다.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 학기에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것은 이젠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잘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제 취미는 여행하는 것입니다.그래서 한국에서 공부는 몰론이고 , 아울러 여기저기 다 돌라다니고 싶습니다. 경치 종은 곳에 가고 싶고 한국사람은 어떻게 사는 지도 한 번 느꼈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지금 좀 방황합니다.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지금 어느정도 배웠고 또 한국에 왔으니까 나중에 뭘 하고 싶은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동안은 열심히 공부하고 나중에 무슨 일을 하고 싶은 지 한번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획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까지 부모님 밑에서 잘 살아왔고 제 힘으로 해낸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번 한국에 온 것도 교수님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비행기 어떻게 타는지 한국에 도착하면 연구원으로 어떻게 가는지 다 일일이 말씀해 주셔서 되게 편하게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걱정해 주시고 친구도 많이 걱정했습니다. 너무 감사했지만 저는 이번기획을 통해서 제 독립성을 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20살이면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어려운 일은 제가 스스로 해결하고 싶습니다.한 달 후에 제 모습은 기대합니다!

한국 문화 체험 활동 후기